00:00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 관련 추가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00:07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건데,
00:14조만간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소환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00:18보도에 임예진 기자입니다.
00:22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계엄 시도가 의심되는 추가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00:30최근 전현직 합동참모본부 관계자 조사에서 국회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통과 이후 합참에 추가 병력 투입 요청이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을
00:41확보했다는 겁니다.
00:42앞서 국회는 재작년 12월 4일 새벽 1시 3분에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지만,
00:49실제 계엄 해제는 그로부터 3시간가량이 지난 새벽 4시 반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뤄졌습니다.
00:58그 사이 윤 전 대통령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합참 전투 통제실에 모여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계엄
01:08시도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1:09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재판부도 국회 결의안 통과 이후 윤 전 대통령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연락해 두
01:20번, 세 번 계엄하면 되니까 계속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01:24다만 합참의 계엄 관여 여부는 이전에든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인데,
01:30특검은 새로 확보한 진술을 토대로 당시 합참 지휘부가 2차 계엄 시도에 개입했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01:38지난 2월 1호 인지사건으로 김명수 전 합참의장을 비롯한 합참 간부들을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한 만큼,
01:46조만간 김 전 의장을 소환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01:51YTN 임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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