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 국내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100억대 작품 2점이 한 달에 팔렸습니다.
00:06경매시장에선 최고가 기록이 대형 전시와 아트페어에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00:13전쟁 리스크 속에서도 미술 시장에 관심이 몰린 이유, 그리고 앞으로 과제를 함께 점검해 보겠습니다.
00:19김정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5150억, 150억 원 약차입니다.
00:28지난 3월 아시아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나라 요시토모 작품이 무려 15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00:36국내 경매 사상 최고가 기록으로 지난해 샤갈 꽃다발이 세운 기록을 3개월 만에 깬 겁니다.
00:43함께 출품된 후사마 야유의 백호 호박 작품도 100억 넘게 거래됐습니다.
00:47한 경매에서 100억 대 작품이 2점 이상 낙찰이 된 아주 기념비적인 경매였습니다.
00:54한국 미술 시장이 세계 미술 시장과 견주었을 때도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01:00해외 흐름도 나쁘지 않습니다.
01:02아트바질 홍콩엔 9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고,
01:06세계적 경매 회사 크리스티 홍콩 봄 이븐인 경매는 이례적으로 100% 낙찰률을 보였습니다.
01:12전쟁 리스크에도 미술 시장이 선전한 이유는 뭘까.
01:17불확실성이 오히려 검증된 미술품을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게 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24검증된 블루칩 미술 작가나 작품의 경우 국제적으로 안정된 자산으로
01:31그리고 황금성이 보장된 자산으로 공인되는 게 현재 추세입니다.
01:37투자는 결국은 수익률 게임이거든요.
01:39우리나라의 경우 같은 경우에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많은 예견이 돼 있기 때문에
01:45제2, 제3의 투자 시장을 찾는.
01:50티노세갈, 데이미언 허스텔, 김윤신 등
01:53평소 보기 힘든 대가들의 전시가 미술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 점과
01:57아트페어마다 젊은 컬렉터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시장에서 긍정적 신호로 읽힙니다.
02:04보습이 없는 아트페어를 표방하는 신생 장터부터
02:07비영리 미술기관을 미술 장터에 들인 시도까지
02:11새로운 수집가들의 시설을 끌기 위해 아트페어마다 다양한 해법도 내놓고 있습니다.
02:17미술관이나 비영리 재단들이 참여하면
02:20전시 형태나 퀄리티적인 측면에서 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02:25규모가 커졌다는 긍정신호를 받은 미술시장.
02:41다만 2차 시장인 경매시장 위주로
02:59한국 미술시장의 질적 성장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지적이
03:03나오는 이유입니다.
03:05YTN 김정은입니다.
03:06김정은입니다.
03:07김정은입니다.
03:0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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