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주말에도 계속될 거라며 현재 이견이 별로 없다고 말했습니다.
00:06특히 최대 쟁점인 핵물질 처리와 관련해 이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농축 우라늄을 가져올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0:15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9트럼프 대통령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은 미국과 만나 합의하길 원한다며 대화가 주말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28또 주요 쟁점 협상은 대부분 마무리돼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하루나 이틀 안에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37특히 이란 핵 프로그램은 무기한 중단된다며 이란 내 지하시설에 농축 우라늄을 파내 미국으로 회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47이란 외무부가 농축 우라늄은 어디로도 이전되지 않을 것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견은 많지 않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01:08이란이 레바논 휴전 기간의 민간 선박에만 군의 허가를 받는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01:19또 이란은 미국의 도움으로 모든 기뢰를 제거하고 있다면서도 협상이 100% 타결되기 전까지 이란 해상 봉쇄는 전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4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는 절대로 폐쇄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해 이란 측의 발표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01:51트럼프 대통령의 호언 장담에도 핵심 쟁점인 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와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이 여전해 협상 타결 전망은
02:03아직 불투명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02:06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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