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에 구금됐다 풀려난 각국 활동가들이 고문에 가까운 폭행에 성폭력까지 당했다는 증언이 쏟아지면서 국제사회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0이스라엘이 사실이 아니라면서 부인을 하고 있는데요. 이 말을 믿을 나라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00:16관련국들은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0:19정유신 기자입니다.
00:24이스라엘에서 구금됐다 풀려난 가자지구 구호 활동가들이 공항에 도착해 안도의 눈물을 흘립니다.
00:31각국 활동가들은 무릎을 꿇고 장시간 구타 등 가혹행위를 당하거나 전기충격기로 고문을 받아 뼈가 부러지기도 했다며 이스라엘군의 만행을 앞다퉈 증언했습니다.
00:58일부 여성 활동가는 성폭력까지 당했다고 증언해 국제사회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01:21가자구호 손난 측은 SNS를 통해 현재까지 성폭행을 포함해 최소 15건의 성폭력 사례가 신고됐다고 밝혔습니다.
01:30이스라엘 당국은 활동가들의 성폭력 주장은 거짓이라며 부인했습니다.
01:36유럽 주요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전쟁 범죄를 비난하며 진상을 밝히라고 촉구했고 미국도 비판대열에 가세했습니다.
01:45이탈리아 당국은 불법 나치의 고문, 성폭력 범죄 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02:03네타냐후 총리는 장관에게 책임을 돌리며 수습에 나섰지만
02:07유엔은 고문 등이 드러날 경우 국제법에 따라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02:13YTN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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