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이정섭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 판세와 정국 이슈 짚어 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이 시간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가 어제였습니다. 오늘이 3일째인데 여야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 지역들을 보면 격전지 누비면서 당에서는 화력 지원에 나서고 있는데요. 지금 민주당은 충청도와 강원도였고 국민의힘은 경기도와 영남권 돌면서 승부처, 혹은 험지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지원유세들 어떻게 보고 계신지 먼저 묻겠습니다.

[최창렬]
양당 후보들 지방선거도 있고 재보궐선거가 14곳 있잖아요. 모든 지역을 다니는 거예요. 특히 충청 같은 경우는 전체 선거 판세의 바로미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아닌 게 아니라 충청의 결과하고 지방선거건 총선이건 제가 알기로는 엇나간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틀린 적이 없었거든요. 특히 강원도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인 판세가 민주당이 유리한 것 같기는 한데 선거전이 가열되고 중반 접어들고 선거 기간에 돌입한 것 아니에요? 그제부터 사흘째인데 접점 지역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선거 본격화되기 전에는 이른바 내란 프레임이라는 게 선거 전반을 관통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우위에 서서 출발한 건 사실이에요. 그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여러 수치가 말을 해 주는 건데 일단 선거에 돌입하면서 프레임이라는 게 여러 가지 이슈가 나오고 변수 나오고 설화도 나오고 의혹도 나오기 때문에 여야 할 것 없이 그러다 보니까 접전 지역이 늘어나는 양상이다, 이런 상황이고.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에요. 경기도 같은 경우도 국민의힘으로서는 아무래도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어요. 그런데 이제 상황을 봐야 되는 것이고 선거가 사흘 됐으니까 얼마 남았나요. 13일 남았나요? 6월 3일이니까. 이틀 지났으니까 11일 남았는데 이 11일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선거 때 11일이라는 시간이 결코 아주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또 어떤 모습이 나올지 모르죠. 양당이 다 전국을 다니면서 하겠...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3083000952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63지방선거 판세와 전국 이슈 짚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00:04이 시간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00:09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세요.
00:11자, 선거운동 공식 이틀째가 어제였습니다.
00:16이제 오늘이 3일째인데, 여야가 치열한 선거전을 지금 펼치고 있는 와중에
00:20좀 그 지역들을 보면은 격전지 누비면서 당에서는 화력지원에 나서고 있는데요.
00:25지금 민주당 충청도와 강원도였고, 국민의힘은 경기도와 영당권 돌면서
00:29승부처 혹은 험지를 공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0:34지금 이 같은 어떤 지원 유세들 어떻게 보고 계신지 먼저.
00:37뭐 양당 후보들, 지방선거도 있고 재보궐선거가 또 14곳 있잖아요.
00:42모든 지역을 다니는 거예요.
00:43특히 충청 같은 경우도 충청은 전체 선거 판세의 바로미터다.
00:50이런 얘기를 많이 하고, 아닌 게 아니라 충청의 결과하고
00:53지방선거건, 대선이건 총선이건 제가 알기에는 엇나간 적이 한 번도 없어요.
00:59틀린 적이 없었거든요.
01:00특히 강원도 같은 경우는 좀 이제 전체적으로 판세는 민주당이 유리한 것 같긴 한데
01:05선거전이 이제 가열되고 중반 접어두고 선거 기간에 돌입한 거 아니에요?
01:11그저 때부터 사흘째인데.
01:13접점점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요.
01:15아예 선거 아주 본격화되기 전에는 워낙 이른바 내란 프레임이라는 게 선거 전반에 관통하기 때문에
01:22민주당이 완전히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우위에 서서 출발한 건 사실이에요.
01:26그건 분명할 수 없는 것이고.
01:27여러 수치가 말을 해주는 건데 일단 선거에 돌입하면서 프레임이라는 게
01:32여러 이슈가 나오고 또 변수도 나오고
01:35뭐 설화도 나오고 또 의혹도 나오기 때문에
01:38여야 할 거 없이 이러다 보니까
01:40접점점이 좀 늘어난 양상이다 이런 상황이고
01:42국민의힘도 마찬가지.
01:44경기도 같은 경우도 국민의힘으로서는 좀 이제 아무래도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어요.
01:48근데 뭐 이제 상황을 봐야 되는 것이고
01:50선거가 이제 사흘 됐으니까 얼마 남았나요?
01:54한 13일 남았나요? 6월 3일이니까?
01:56네. 11일 정도 남았습니다.
01:5711일 남았죠. 13일에서 시작한 거니까.
01:59이틀 지났으니까 11일 남았는데
02:00이 11일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에요.
02:04선거 때의 11일이라는 건 뭐 결코 아주 짧은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02:08또 어떤 면에서 나올지 모르죠.
02:10왜냐하면 양당이 다 이제 전국을 다니면서 하겠죠.
02:14그런 면에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16알겠습니다.
02:17자, 지금 좀 이제 서울 같은 경우 그리고 대구, 부산 영남권
02:22이런 곳에 대해서 당초 이제 민주당이 좀 앞승을 했다가도
02:26위기론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2:29국민의힘은 지금 이제 보수 재결집으로 좀 판을 흔들어 보겠다, 뒤집어 보겠다 이런 의지도 보이는데
02:35당의 전략들을 보면은 유능한 원팀 민주당 그리고 내로남부 정부 여당을 좀 심판하겠다 이런 어떤 전략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02:44일단은 보면 선거 전에는 보면 선거 전이 시작되기 전에는 그냥 민주당에서 일방적으로 이길 걸로 생각이 됐거든요.
02:50그래서 심각기 아마 지방선거가 끝날 줄 알았는데
02:52최근에 이제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접전지역이나 박빙지역이 조금 늘어나고 있는 건 맞는 거거든요.
02:58다만 같은 기간에 실시된 여론조사인데도 불구하고 여론조사 기간별로 워낙 지금 결과가 상이하게 나와가지고
03:05딱 어느 게 딱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 보면은 조금 국민의힘 쪽에서
03:11그러니까 보수 정당이 국민의힘에서 보면은 조금 해볼 만하다는 분위기가 좀 생긴 것 같거든요.
03:16그 선거 초반만 해도 민주당에서 내서 내란 프레임이라든가 또는 당내 분열 때문에
03:21이대로 가면 그대로 진다고 하는 어떤 패배감에 조금 쩔어 있었는 부분이 있는데
03:26최근에 나름대로 서울이나 경기 그리고 인천 그리고 대구 이런 데서 나름대로
03:32아마 접전지역에 되면서 나름대로 해볼 만하다는 그런 부분들은
03:36아마 보수가 결집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좀 만들어주고 있는 것 같고요.
03:40가장 큰 원인은 보면 정권 견제론이 좀 나오기 시작한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03:45그래도 행정부 권력도 민주당이 입법 권력도 민주당이 있는데
03:49지방 권력마저도 민주당이 가져가는 것은 좀 심하지 않느냐 하는
03:53이런 정권 견제로 넘고 있는 것 같고요.
03:55아마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관전 포인트 지역이 되는 게
03:58어차피 서울하고 대구가 될 텐데
03:59서울 같은 경우에는 정원호 후보가 그동안 대통령 지지율이나 정당 지지율에 있다가
04:04다름대로 인물 비교론에서 이제 오세훈 후보에게 조금 밀리는 경향을
04:08좀 보이고 있는 걸로 보이는 거거든요.
04:10또 대구 같은 경우에는 김부검 후보가 조금 앞서 있는 형국이었는데
04:14최근에는 보면은 공소취소 특검 대통령의 어떤 재판을 무효하고
04:19조화하려는 공소취소 특검 얘기가 나오고 난 이후에
04:23아무래도 이대로 다시 한 번,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고 하는
04:27그런 보수 결집표가 조금 만들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이렇게는 보입니다.
04:31알겠습니다.
04:31전체적인 판세를 좀 두 분께 여쭤봤는데
04:34격전지별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4:36부산 북구가 돼서 낸 단일화 부분이 또 관전 포인트인데
04:40지금 이제 보수의 단일화 쪽이잖아요.
04:43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삭발도 어머님이 직접 해주고
04:47그리고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 배신자라는 프레임을 또 얘기하고 있고
04:52장동혁 대표도 지금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를 재건하는 게 말이 되냐
04:57이렇게 공격을 하고 있어요.
04:58어떻게 보십니까?
04:59부산 북갑은 완전히 단일화 변수예요, 지금.
05:03그리고 처음에는 1강 2중이었다고 저는 봐요.
05:06하정 후보가 1강.
05:08그리고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가 2중.
05:11저는 이렇게 봤는데 지금 양상이 조금 바뀌는 것 같아요.
05:15박민식 후보가 삭발을 했다는 거는 그만큼 절박한 거겠죠.
05:20저는 대한민국 정치에서 삭발 단식 이거 좀 안 했으면 좋겠는데
05:23또 후보로서는 자신의 또 마지막 수단일 수 있겠죠, 그거는.
05:26그런데 아무튼 어머니께 부탁을 드려서 삭발도 하고
05:30단일화를 안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느껴졌어요.
05:34느껴졌는데 여기는 지금 당장 여론조사는 안 나와 있습니다만
05:37조금 하정 후보 말고 한동훈, 박민식 후보의 격차가
05:43처음보다는 조금 멀어지는 측면이 있어요.
05:46약간 추세가.
05:48그러다 보면 1강 2중에서 2강 1약이 될 수가 있다고요.
05:532강이라는 게 하정우, 한동훈.
05:55그리고 1약이 중이 아니고 2강 1중이 아니고 2강 1약.
05:59박민식 후보 이렇게 볼 수 있어요.
06:01그건 저 개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06:03그렇게 된다면 단일화에 대한 압력이 좀 커지겠죠.
06:06이게 계속 한동훈, 박민식 후보가 지지율이 비슷하게 간다면
06:10단일화하기가 어려워질 거예요, 아마.
06:12그런데 어느 한쪽이 자꾸 시간이 흐르면서 선거일이 다가오면서
06:16조금씩 차이가 벌어진다면 보수 진영의 후보들이 그렇게 된다면
06:22단일화 압박은 커지면서 박민식 후보가 완주하는 데 상당히 부담이 될 거예요.
06:26단지 이건 있습니다.
06:28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 보수 유권자들과
06:31또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보수 유권자들 간에
06:36저는 상당한 성향의 차이점이 있다고 봐요.
06:37박민식 후보는 완전히 친윤, 찐윤까지 그렇게까지는 정의를 내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06:44윤선은 정부 때 장관했었고 한동훈 후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06:48기본적으로 한동훈 후보는 어쨌든 절윤이 된 상황이고
06:53제명이 됐고 말이죠.
06:54박민식 후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06:56보수 유권자들이 단일화가 된다고 해서 1 더하기 1이 2가 될 것이냐
06:59이런 우려는 있어요.
07:01보수층에서 볼 때 말이죠.
07:02국민의힘에서 볼 때.
07:03그렇다 하더라도 단일화는 여전히 지금 한동훈 후보로서는 절박하다.
07:09하정훈 후보가 그래서 앞서 나가긴 앞서 나갔는데
07:12어쨌든 간에 부산은 여러 여론조사가 있기 때문에
07:15단정하기 어렵다 하겠습니다만
07:17부산은 지금 어쨌든 마지막에 단일화가 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
07:20그리고 한동훈 후보가 지금 하정훈 후보를 따라 붙는 것 같긴 한데
07:23선거기간이 열흘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07:2610여일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07:27이게 어떻게 될 건지
07:29어쨌든 마지막까지 단일화의 변수는 있을 것이다.
07:31부산 북갑의 3자 구도 속에서도 보수 표심에 대해서 좀 진단해 주셨는데
07:37한동훈 후보도 이런 공격에 대해서 좀 반격을 나서고 있잖아요.
07:40이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연철 씨가 자신을 지지했다.
07:46자기가 이제 보수의 적통이다라고 밝히면서도
07:48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이 신동욱 최고위원이 식당에서
07:54하정훈 후보를 만났는데
07:56화이팅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좀 공격을 하는 것 같습니다.
07:59그렇죠. 저는 아마 신동욱 의원이
08:02아마 하정훈 후보를 만났을 때
08:03의례적인 인사 치료로는 보이거든요.
08:06보통 상대방 후보를 만났을 때
08:08화이팅 이렇게 얘기하는 것들은 조금 기본적이었는데
08:11만약 그것이 진심으로 하정훈 후보를 응원하는 거였다면
08:14옆에 같이 있었던 박민식 후보가 거기에 대해서 분노하고
08:17굉장히 강하게 항의했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08:21그런데도 불구하고 박민식 후보조차도
08:23그 화이팅에 동조를 한 걸 보면
08:24그냥 신동욱 의원이 그냥 하정훈 후보에게 보내는
08:27득담 정도의 인사가 아니었던 것이다.
08:29이런 생각을 하고
08:29다만 한동훈 후보를 볼 때는
08:32이 문제를 좀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이
08:34그동안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권파에서
08:37계속적으로 얘기하는 부분들이
08:39부산 북갑에서의 선거는
08:40박민식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08:43한동훈 후보를 낙선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고
08:46얘기한 부분이 있거든요.
08:47그렇기 때문에 아마 신동욱 의원 같은 경우에도
08:49장동혁 당권파의 일원이기 때문에
08:51거기 와서 결국은
08:52하정훈 후보를 돕기 위한
08:54그런 것들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08:56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저는
08:57아마 한동훈 후보 측에서
08:59굉장히 외면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고요.
09:01방금 교수님께서는
09:02단일화의 변수가 좀 남아있다고 보지만
09:04저는 이제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후보의
09:06단일화는 완전 산통이 깨졌다고 보이거든요.
09:09얘기하신 것처럼 고령의 어머니가
09:11박민식 후보의 어떤 삭발을 직접 주도를 했고
09:15또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해당 지역에서
09:17네 번 출마해서 두 번은 당선됐는데
09:19그 이후에 그 지역을 떠났기 때문에
09:21이번 선거에 나서면서 정치 철세다, 배신자도 하는
09:25이런 얘기를 듣고 있는 상황인데
09:26만약에 한동훈 후보하고 잘못해서
09:29단일화를 했다가 본인이 후보가 되지 못했을 경우
09:32아마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09:33그 지역에서의 어떤 정치 생명이 사실 끝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거든요.
09:37그런 정치 위기가 있기 때문에
09:38박민식 후보는 나름대로 어떻게든지
09:41이 부산에서의 정치 생명을 좀 이어가겠다는 걸로 보이고
09:43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도 조금 정치 공학적인 단일화는
09:48안 한다고 했었거든요.
09:49본인이 지금 내세우고 있는 화두가 장동혁 심판인데
09:52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장동혁 아바타거든요.
09:55그런데도 불구하고 장동혁 심판을 한다고 하면서
09:57장동혁 아바타 후보하고 단일화를 하는 것들이
10:00과연 단일화를 했을 경우에 그 정도의 시너지가 나올 것이냐
10:04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단일화는 조금 물 건너갔다고 보고
10:07다음 주가 되면 어차피 사전투표가 시작되기 때문에
10:10물리적 시간도 좀 부족하거든요.
10:12다만 한동훈 후보가 최근에 여론조사 흐름에서 보면
10:15박민식 후보하고 약간 격차를 조금 벌리고 있는 상황처럼 보이기 때문에
10:19그렇다면 양강 구도가 좀 만들어지고
10:21박민식 후보에 대한 어떤 사표 심리가 작용된다면
10:24결국 마지막 경우에는 한동훈 후보되
10:26어떤 하정훈 후보 간의 양강 구도로
10:29어떤 흐름이 조금 흘러가지는 않을까
10:31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0:32네. 두 분께서 2강 1약에 대한 구도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주셨는데
10:36그러니까 이렇게 보수 진영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는 사이에
10:39민주당의 하정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41주식 파킹 그리고 이해충돌 논란이나 악재를 만났는데
10:45하 후보는 이게 깔끔하게 이미 끝난 사안이다
10:48처리된 사안이다라고 밝혔어요.
10:50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10:51쟁점이 지금 두 개 아니에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10:54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라는 거 아니에요.
10:56업스타트 회사가 작년도 8월에 정부 사업에 참여하게 됐고
11:02하정훈 후보는 AI 수석에 들어온 게 작년 6월이었어요.
11:07지난해 6월이었기 때문에
11:08뭔가 관련된 거 아니냐 이렇게 보고 있는 거고
11:12야당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거예요.
11:14이렇게 제기하고 있는 거고
11:15지금 하정훈 후보 얘기는 전혀 AI 수석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하는
11:201위였기 때문에 전혀 연관이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는 거거든요.
11:24주식 파킹 문제도 마찬가지예요.
11:25주식 파킹이라는 게 이른바 차명 보유인데
11:27그 주주가 주식이 이제 4,444주를 100원에 매각했다는 건데
11:33하정훈 후보의 주장은 매각이 아니라 반환한 거다.
11:36그냥 매각이 되면 나중에 자기가 다시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11:40그 양으로 주식이 머무는 주식 파킹이라는 얘기거든요.
11:43그게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11:45그런데 이게 구조가 약간 복잡해요. 생각보다.
11:48그래서 이게 선거에서 이른바 네거티브라는 게
11:53결정적으로 어떤 선거의 승패를 가르려면 말이죠.
11:57좌우하려면 상당히 단순해야 돼요.
12:00단순하고 아주 딱 머리에 들어와야 되는데
12:02과거에 이회창 후보는 진짜 오래된 얘기입니다만
12:06병역 비리 같은 거, 아들의 병역 관련된 거 이런 것들은 아주 단순해요.
12:10그게 사실이건 아니고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지긴 했습니다만
12:13그런데 이거는 굉장히 서로의 주장이 엇갈리기 때문에
12:17저는 이 부분이 결정적으로 하정훈 후보에게 분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12:22그런데 이제 마지막 토론회가 있잖아요.
12:24토론회 때 아마 지금 상대방 후보들
12:27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 단위로가 안 된다면
12:31아마 집요하게 이 문제를 얘기할 거예요.
12:34그런데 이제 하정훈 후보 측에서는 정리가 됐다고 얘기하는데
12:39상당히 계속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12:41여기에서 분명하게 하다보면 계약서 보여준다든지
12:44비슷한 계약서라는 게 있다는 거 아니에요.
12:46그 이제 잔여 기간에 따라서 계산해서 100원 했다 이런 얘기인데
12:50그걸 보여주든지 해서 깔끔하게 정리를 하면 확실한데
12:53아무튼 마지막까지 이거는 의혹으로 계속 남을 텐데
12:56이게 선거를 가르는 핵심 쟁점축이 될 것인가
13:00그건 좀 제한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3:02그러니까 사실관계를 좀 따지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서
13:05과연 선거의 영향력이 얼마나 있을까
13:08그러니까 사실관계를 따지기 힘들고
13:10서로 간의 주장이 좀 다르기 때문에
13:13그렇기 때문에 저는 토론회가 좀 필요하다고 보이거든요.
13:16결국은 하정훈 후보가 토론회를 피한다는 것 자체가
13:18이게 좀 범인적인 성격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13:22처음부터 하정훈 후보가 애당 초부터 해명을 제대로 했으면 되는데
13:25처음에 그 돌려준 주식을 대표에게 줬다고 했다가
13:29그다음에 법인에 반환했다고 하다가
13:31이렇게 오락가락 행보를 좀 보였는 부분이 있거든요.
13:33원래 그 회사에 반환했다고 한 4천여주를
13:36지금 우선주로 따지면 한 주에 한 30만 원 정도가 되거든요.
13:39그렇다면 12억 정도의 차익이 나오는 거고요.
13:42보통주로 했을 경우에는 한 7만 원 정도 되니까
13:44이게 한 3억 원 정도의 차익이 나오는 부분이 있거든요.
13:46하지만 그 부분을 바로 실현하지 않고
13:48지금 그대로 반환을 했기 때문에
13:50그렇기 때문에 그런 걸 보고 우리가 주식 파킹이라고 하는 부분이었거든요.
13:54예를 들어 본인이 AI 수석으로 갈 때 그 주식을 맡겨놨다가
13:57AI 수석이 끝나고 난 다음에 다시 그 기업에 돌아가고
14:00그 기업에서 의무 기한을 채우게 되면
14:02그만큼의 주식을 다시 돌려받게 되는 거거든요.
14:05그런 것들을 보고 우리가 통상적으로 주식을 파킹했다고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14:09지금 하정우 후보는 본인은 반환했기 때문에
14:11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14:13그 부분이 돌려준 것이 아니고
14:15지금 잠시 맡겨놨을 뿐이다.
14:17그렇다면 결국 AI 수석 끝나고 나면 돌아갔을 때
14:20또는 이번에 국회의원 후보로 나갔는데
14:22국회의원에 떨어지게 되면
14:23그 기업이 돌아가게 되면
14:24그 주식을 돌려받을 거잖아요.
14:26그럼 이게 파킹이 되는 거죠.
14:28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14:29조금 명쾌하게 해명이 필요하다.
14:31그렇기 때문에 지금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는
14:33계속적으로 토론회를 피하고 있거든요.
14:35선거에서 주최하는 토론회 딱 한 번만 하겠다는 건데
14:38그때도 선거 투표 임박해서 하기 때문에
14:41예를 들면 그것도 또 피할 가능성도 높아요.
14:43왜냐하면 과태료만 물면 되거든요.
14:45그렇게 되면
14:45결국은 북구의 유권자들이 제대로 된 정보를 없이
14:50후보자에 대한 검증 기회조차도 없는 가운데
14:53투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4:54굉장히 지금 하정우 후보가 약간 비겁한
14:57그런 행보를 하고 있다.
14:58이렇게 말씀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14: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15:01좀 네거티브 공방이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15:03이번에는 수도권 격정지 중 한 곳이죠.
15:05평택을 부분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15:08이건 역시도 진보 진영이 좀 단일화가 이슈인 것 같은데
15:12그런데 민주당 김용남 후보나 진보당 김재현 후보는
15:15토론회에서 완주를 선언을 하고
15:17나머지는 좀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
15:20명확하게 선을 긋거나 하지 않았거든요.
15:22어떻게 보십니까?
15:22조국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것 같지는 않아요.
15:27단일화 논의가 있다 하더라도 조국 후보도 그렇고
15:30김용남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도
15:32후보에서 물어가는 건 거의 상상하기 어려워요.
15:35지금 이 상황 속에서.
15:36게다가 지지율 자체도 어느 한쪽이 완벽하게
15:39앞서고 있지 않기 때문에
15:40김용남 후보가 조금 앞서는 조사도 있고
15:42그렇긴 하더라고요.
15:43여러 가지 엇갈린 조사들이 있는데
15:45저는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의 단일화는
15:47저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15:49아까 부산 북구갑 얘기도 나왔습니다.
15:50거기도 사실 단일화가 저는 거의 어렵다고 보긴 보는 거지만
15:53여기도 마찬가지고 특히 황교안 후보와 유희동 후보의 단일화
15:58그런데 같은 보수 진영이라 하더라도
16:00상당히 결이 다른 보수예요.
16:02황교안 후보는 부정선거로는 계속 얘기하고 있는 그런 후보이고
16:07범야권이라 하더라도 유희동 후보로서는
16:10황교안 후보와 단일화가 되면
16:11조금의 단 1, 2%라도 돌아올 수 있다 하더라도
16:14크게 여기에 집착하지 않을 거예요.
16:16유희동 후보도 그렇고
16:17또 김지현 후보도 마찬가지예요.
16:20김지현 후보도 진보당의 대표라고요.
16:22대표인데 단일화에 응할까
16:24그리고 또 이 수치를 보면 말이죠.
16:27조국 김용남 후보하고 유희동
16:29이강 1중 이야기예요.
16:31이강 1중 이야기이기 때문에
16:32이 이야기라는 게 황교안 후보와 김지현 후본데
16:34이 상황 속에서 단일화가 그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어요.
16:38어떤 합쳐져서 판세를 뒤집을 정도의
16:41그런 정도의 전망과 수치가 나가야 되는데
16:44지금 이 상황 속에서는 단일화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득이 별로 없을 것 같아요.
16:49앞서간 후보 입장에서 볼 때
16:50여기도 아마 저는 그대로 다자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고
16:54단일화가 되더라도 선거에 완전히 승패를
16:58엎을 수 있는, 바꿀 수 있는 그 정도의 파괴력이 있을까
17:02거기에 대해서는 대단히 회의적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7:05알겠습니다.
17:05그리고 어제 토론회에 여러 이슈들이 있었지만
17:09평택과 여의도를 매일 출퇴근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
17:13조국 후보만 그것은 좀 어렵다라고 엑스를 들었는데
17:17지금 유희동 후보는 10년 동안 평택을 오갔다.
17:21새벽에 와서 새벽에 나갔다라고 하는 거예요.
17:24이게 그럼 정치적 연고가 과연 이 선거에서
17:26판세에 유리할지 어떻게 보십니까?
17:29그래서 유희동 후보가 얘기하고 싶은 건 토박이냐
17:32아니면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뜨내기다.
17:34결국 떨어지게 되면 다시 강남으로 돌아갈 거 아니냐
17:36본인은 조국 후보가 결국 강남 자파 출신이다
17:39이런 얘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17:41평택 같은 경우는 지금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거든요.
17:44그렇기 때문에 굳이 유희동 후보 얘기하는 토박이론이
17:47바로 맥혀질 건 않을 것 같은데
17:49다만 어제 저는 토론회 좀 중요하게 봤던 게 보면
17:52유희동 후보하고 황교안 후보의 막판 단일화 가능성이
17:55좀 생겼다는 거거든요.
17:56그때까지는 서로가 일단 단일화가 없다고 했는데
17:58어제 두 사람 다 함께 단일화에 대해서 오라고 했던 부분을 보면
18:02저는 나름대로 황교안 후보도 과거에
18:05또 새누리당의 미래통합당의 대표를 했었기 때문에
18:08나름대로 이제 물밑에서 교감정대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
18:11다만 일찍 하게 되면 또 조국 후보하고
18:14김용란 후보의 어떤 단일화도 같이 병행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8:17저는 아마 사전투표 전날 전격적으로
18:20황교안 후보하고 유희동 후보 사이에
18:22단일화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척하기에는 좀 힘들게 됐다.
18:25이런 생각이 좀 들고요.
18:26김용란 후보하고 조국 후보는 사실 단일화 갈 가능성이 없다고 보이거든요.
18:30왜냐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단일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후보자의 의지인데
18:35김용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원래부터 민주당이 아니고
18:38새누리당 의원이었고 또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키는 데 1등 공신이었거든요.
18:43그래서 본인이 변절자라는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또 민주당 당적으로 옮겼는데
18:47만약에 단일화를 해서 조국 후보로 단일화가 되면
18:50본인 같은 경우에는 완전히 여야를 없나든 정치적 떠돌이로 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18:55김용란 후보 같은 경우에는 단일화의 가능성이 굉장히 낮아 보이고
18:59다만 김용란 후보하고 김재현 후보는 나름대로 단일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거든요.
19:04왜냐하면 김재현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아마 조국 후보가 오지 않았으면
19:08그 지역에서 아마 본인이 어떤 번민주 후보 단일 후보가 될 수 있었는데
19:12조국 후보가 왔기 때문에 본인이 단일 후보가 될 수가 없었던 거고
19:16그렇다면 계속적으로 완주를 한다는 것보다는
19:20그래도 김용란 후보에게 조금 힘을 실어주는 것들이
19:22아무래도 진보당이 가지고 있는 앞으로의 어떤 정치적인 어떤 행보
19:26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차원에서 판단도 하지 않을까.
19:29그렇기 때문에 황교안과 유희동의 어떤 사조 투표 전날
19:33전격적인 단일화 가능성.
19:34그리고 김용란 후보와 김재현 후보 간의 어떤 단일화 가능성
19:39이런 내지는 앞으로 개축 정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19:42저는 이렇게 전망을 합니다.
19:43알겠습니다.
19:44그런데 유시민 작가가 조국 후보가 당선된 게 더 낫다.
19:49사실상 좀 낙선운동에 가까운 발언을 해서
19:52이 부분도 주목이 되는 것 같아요.
19:53영향이 있을 거라고 보십니까?
19:55글쎄요. 유시민 작가가 이제 참전을 한 걸로 보여요.
19:59선거 이제 열흘밖에 안 남은 상황에서.
20:02김용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란 말이에요.
20:04민주당 후보고 조국 후보는 얼마 전까지 시간이 좀 됐습니다만
20:10민주당과의 합당 시도가 있었잖아요.
20:13무산됐는데.
20:15그때 나왔더니 정청래 대표.
20:18그다음에 유시민 작가.
20:20조국 현재 후보.
20:21이쪽이 하나의 진영이다.
20:23이른바 친청 진영.
20:24과거에도 친노, 친문.
20:27이렇게 이제 여건 내에서 어떤 선이 그어진 듯한 그런 전망이 많이 있었어요.
20:32그런 것과 맥락을 같이 연결시켜 본다면 이건 뚜렷이 보이는 거죠.
20:37조국 후보가 당선돼서 당선되면 이제 정청래 대표 민주당과 다시 합당을 논의하게 되고.
20:43그다음에 지금 특히 이제 아직은 아니겠습니다만 선거 이후에 이제 양당에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대표 선거.
20:53지금 정청래 대표와 장동구 대표 지도부가 유지될 것이냐.
20:57이게 선거 승패와 많이 관련되겠죠.
20:58선거 승패는 승패입니다만 어떤 걸 승리로 이제 정의를 내리느냐.
21:03원래 15대 1의 전망이 많았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기 보이기도 하고 말이죠.
21:06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을 주장할 텐데 서로 이제 각 당의 개파별로 승리에 대한 해석이 다를 거예요.
21:12아마 승리에 대한 평가가 다를 텐데 그것과 관련시켜서 지금 이렇게 보는 거는 유시민 작가 어떤 조국 후보의 편을 드는 거잖아요.
21:19이건 아주 명백하게 드는 거예요.
21:20아까 낙선운동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건 보기에 따라서는 김용란 후보가 민주당 후본데 유시민 작가는 어쨌든 범여권인데 말이죠.
21:28이게 나름대로 그래서 그거의 연장이라고 좀 봐요.
21:31그 이후에 이제 이 지방선거 이후에 민주당의 당대표 선거와 관련된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21:39알겠습니다.
21:41자 그리고 이제 다른 격선지들도 좀 보겠는데 대구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곳이 좀 경제에 대한 이슈가 좀 부각이 되어 있어서
21:49지금 김부겸 후보, 추경우 후보 TV토론에 처음 나섰는데 지금 여러 대구 경북 신공항이나 통합 무산된 거 가지고 이야기가 좀 나왔습니다.
21:58어떻게 바라보셨나요?
21:59뭐 TK 신공항 계속적으로 재원 때문에 계속 문제가 생겼거든요.
22:03아무래도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는 본인 여당 후보니 아마 본인이 당선되고 나면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22:09그 예측 필요한 재원을 바로 끌어오겠다 이런 상황인 것 같고요.
22:13아마 우리 TK 통합 같은 경우에는 어쨌든 민주당이 반대하는 바람이 추진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거든요.
22:19그 부분에 있어서는 추경우 후보와 김부겸 후보에 대해서 굉장히 매섭게 몰아붙여 있는 그런 상황으로 보이고요.
22:24다만 오늘 이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칠성시장에 추경우 후보 지원 유세를 지금 나아가는 걸로 되어 있거든요.
22:32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그동안 어떤 정치 행보는 굉장히 조금 자제해 왔는데
22:37이렇게 직접적으로 선거 유세 나가는 것도 좀 처음이거든요.
22:40그래서 아마 저는 그 부분에 조금 유심히 관찰이 되는데 아마 그건 보면 박근혜 정부 때 추경우 의원이 그때는 경제 관료였는데
22:49시체 말로 그렇게 잘 나가는 관료는 아니었거든요.
22:52그렇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이 되고 달성군의 사대로 돌아왔을 때 그 지역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추경우였거든요.
22:58그렇기 때문에 아마 추경우 의원이 음량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많이 도함 준 부분이 있고
23:04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에 어렵게 이제 경선을 통과하고 후보가 됐는데
23:09김부겸 후보하고 박근혜의 어떤 피말리는 접전을 벌이고 있으니
23:12계속적으로 내미는 그 SOS 도와달라고 하는 그 SOS를 외면할 수는 없었을 걸로 보이거든요.
23:18아마 그런 인간적 도리 차원에서 일단 나서는 걸로 보이는데
23:21아마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따라다니는 게 보면 선거 여왕이었거든요.
23:25또 하나에 보면 타이밍의 또 마술사예요.
23:29그렇기 때문에 아마 김부겸 후보하고 추경 후보가 격차가 많이 났다면 나서지 않았을 텐데
23:34상당히 격차가 좀 좁혀졌고 잘한 본인이 조금 도와주면 이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3:39그렇다면 본인 같은 경우에는 이 선거에 조금 나서서 본인이 조금 힘을 보태는 것이
23:44앞으로의 어떤 정치 행보에도 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부분도 있거든요.
23:47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아마 칠성시장 유세 나간다는 부분들으로 보면
23:50결국은 박근혜 전 대통령도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려고 하는
23:53그런 것들에 대한 대구 시민들의 여론을 조금 떠보려고 하는 부분도 있다고 보이거든요.
23:58조금 극단적인 상상력을 보태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이번에 만약에
24:02대구 시민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 지지를 해준다면
24:05그리고 추경 후보가 이긴다면 차기 총선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또 나설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24:11왜냐하면 지금 대구 경부가 맹주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4:13박근혜 전 대통령의 화려한 정치적 부하를 꿈꾼다면
24:17다음번에 총선에 본인이 또 국회의원으로 나설 수도 있는
24:21그런 어떤 극단적인 상상력까지도 제가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24:24알겠습니다. 개인적인 어떤 의견을 전해주셨는데
24:26그러니까 박 전 대통령이 지원 유세에 나가는 것이
24:29과연 대구에서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24:31어느 정도 있다고 보십니까?
24:33전혀 변수가 안 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24:36박근혜 전 대통령이 물론 탄핵된 대통령이긴 합니다만
24:40대구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고 봐요.
24:45왜냐하면 대구라는 지역의 특성상 그렇습니다.
24:47대구가 이번에 특히 선거 전에는 김부겸 후보가 이길 거라는 전망이
24:51거의 대부분이었어요. 사실은 지배적이었는데
24:54지금 그렇게만 전망이 어려운 상황이에요.
24:57아까 김 교수님 상당히 접전적이다. 저도 그렇게 동의해요.
25:02추경 후보가 여기 당장 여론조사 그래픽은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25:05여러 조사 보면 상당히 따라가는 건 보여요.
25:09여론조사라는 게 수치 자체보다도 조사가 많이 나오잖아요.
25:13그런데 추세 같은 건 분명히 보이거든요. 추위 같은 거.
25:16그런데 어떤 경우는 또 격차가 굉장히 달라요.
25:19또 다르기는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볼 때는 하나의 경향성으로 볼 때
25:23이제 초반에 선거 초반이나 선거 들어가기 전에 우리가 전망했던
25:28김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긴다. 김 후보가.
25:31그건 좀 전망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서
25:33이런 상황이라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세가
25:37저는 추경호 후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25:40그래도 어쨌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사실 전임 대통령이긴 합니다만
25:45저는 이게 제한적이라고 봐요. 이 부분도.
25:47이게 갑자기 추경호 후보가 앞선다든지
25:51김부겸 후보를 지원하는 건 아니니까
25:54그렇다고 해서 저는 나름대로 완전히 의미가 없다라고 볼 수는 없다 하더라도
26:00결정적으로 판세를 뒤집을 정도의 그게 될까 그건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26:05알겠습니다. 대구시장 선거의 판세까지 저희가 좀 짚어봤습니다.
26:08지금까지 최창렬 육인대 특임교수, 김철은 경일대 특임교수
26:11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