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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은 남북관계가 험악하고 엄중한 시기지만, 다 함께 힘을 모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는 취임 일성을 밝혔습니다.

강 수석부의장은 서울 중구 민주평통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고 적으로 대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남북은 실제 한민족 두 국가로 유엔에도 각각 가입해 있지만, 우리 헌법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최근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을 아주 흔쾌히 수용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대단히 좋은 조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역사학자 출신으로 4선 국회의원과 주일대사를 지낸 강 수석부의장은 지난 1월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전 수석부의장의 뒤를 이어 내년 10월까지 임기를 채울 예정입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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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창일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수석 부의장은
00:04남북관계가 험악하고 엄중한 시기지만
00:07다함께 힘을 모아 하나씩 풀어갈 수 있길 희망한다는 취임 일석을 밝혔습니다.
00:12강 수석 부의장은 서울 중구민주평통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00:16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로는 윤석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고
00:21적으로 대한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00:24이어 남북은 실제 한민족 두 국가로 유엔에도 각각 가입되어 있지만
00:28우리 헌법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00:32다만 최근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을
00:37아주 흔쾌히 수용했다고 평가하며
00:40이는 대단히 좋은 조짐이라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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