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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3년 8개월여 만에 다시 2,000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낮 12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002원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이 2,000원을 넘은 건 지난 2022년 7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국내 유가가 급등한 지 3년 8개월여 만에 처음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비롯해 제주와 충북, 경기와 충남, 강원 등 6곳이 2,000원을 넘었는데 서울이 가장 높아 2,036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윳값 역시 전국 평균이 1,995원을 넘었고 서울 2,020원을 비롯해 제주와 충북 등 3곳이 2,000원을 넘었습니다.

주간 가격으로도 휘발유와 경유 모두 3주 연속 상승세입니다.

이번 주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96원으로 지난주보다 29원 올랐고 경유는 리터당 1,990원으로 지난주보다 31원 올랐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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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3년 8개월여 만에 다시 2천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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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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