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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오는 20일 월요일에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협상 전망을 비롯한 관련 내용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2차 종전 협상, 이르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일단 CNN 보도를 보면 다음 주 월요일이죠. 21일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마영삼]
현재 해외 언론에서는 대체로 21일 또는 그게 안 되더라도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열릴 것이다, 이렇게 얘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쪽으로서는 빨리 이 전쟁을 끝내야 되는 상황이고, 이란 측의 입장을 봐서 지난번 1차 협상에 응했고 그리고 나서도 현재까지 나오는 얘기를 보면 계속 후속 협상으로 가야 된다는 이런 상황은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중요한 이슈 몇 가지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 쪽에서는 계속해서 이 문제에 잘 되고 있다는 내용을 언론에 얘기하고 있는데 이란 측에서는 훨씬 더 신중한 태도입니다. 아주 어려운 두 가지 이슈에 대해서도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마지막 순간까지 그리고 과연 2차 회담이 열릴 것이냐 하는 것까지 우리가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1차 협상 때는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끌었었는데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이런 이야기도 조금씩 들리더라고요. 실제로 등판 가능성, 얼마나 될 거라고 보세요?

[김대호]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전쟁으로 인해서 국내의 민심, 지지율을 많이 잃었습니다. 그것을 반전할 수 있는 최대의 카드가 이란의 핵을 완전히 동결시켰다. 그리고 중동 경제의 새 판을 짰다는 것을 본인이 직접 사인을 하고 그것을 미국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지지율 반전을 노린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마치 싱가포르 회담 때 김정은과 트럼프의 회담이 열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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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오는 20일 월요일에 개최될 것으로 보입니다.
00:06협상 전망을 비롯한 관련 내용,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3안녕하십니까?
00:14네, 반갑습니다.
00:162차 종전 협상, 이르면 주말에 열릴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00:21일단 CNN 보도를 보면 다음 주 월요일이죠. 20일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00:25네, 지금 현재 해외 언론에서는 대체로 20일 또는 그게 안 되더라도 상당히 빠른 시일 내에 열릴 것이다, 이렇게 얘기들을 하고
00:37있습니다.
00:38대체로 그러한 방향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00:42왜냐하면 미국 쪽으로서는 빨리 이 전쟁을 끝내야 되는 이런 상황이고,
00:48이란 측의 입장을 봐서 지난번 1차 협상에 응했고,
00:53그리고 나서도 지금 현재까지 나오는 얘기에 보면 계속 후속 협상으로 가야 된다는 이런 상황은 맞아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01:05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장 중요한 이슈 몇 가지에 대해서는 미국과 이란 간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01:14미국 쪽에서는 계속해서 이 문제에 잘 되고 있다는 이런 내용을 계속해서 언론에 얘기를 하고 있는데,
01:25이란 측에서는 훨씬 더 신중한 태도입니다.
01:29아주 어려운 두 가지 이슈에 대해서도 여전히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01:33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마지막 통관까지, 그리고 회의가 과연 2차 회담이 열릴 것이냐 하는 것까지 우리가 조금 더 신중하게 지켜봐야
01:44되면 될 것 같습니다.
01:45지난 1차 협상 때는 벤스부 대통령이 협상단을 이끌었었는데,
01:49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이런 이야기도 조금씩 들리더라고요.
01:53실제로 등판 가능성 얼마나 될 거라고 보세요?
01:56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국내의 민심, 지지율을 많이 잃었습니다.
02:04그것을 반전할 수 있는 최대의 카드가 이란의 핵을 완전히 동결시켰다.
02:10그리고 중동 경제의 새 판을 짰다, 하는 것을 본인이 직접 사인을 하고,
02:17그것을 미국 국민들에게 알리면서 지지율 반전을 노린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02:23마치 싱가포르 회담에 김정은과 트럼프의 회담이 열렸듯이,
02:30그런데 문제는 지금 마영삼 대사님 잘 말씀해 주신 대로,
02:35타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트럼프가 오면 오히려 역작용이기 때문에,
02:401차 타협 결과를 보고 적어도 이란이 당분간 핵하지 않을게,
02:46또는 농축 우려는 내놓을게, 라는 조처가 있어야만 올 수 있을 것으로,
02:52그러니까 현재 상태에서는 아직은 희망사항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2:57그러니까 2차 협상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최종적으로 양국이 사인을 하는 자리에는,
03:01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참석할 가능성이 높을 건데,
03:05그런데 만약에 그렇다면, 지금 미국 대표단은 벤스 부통령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 격상이 된 거잖아요.
03:11그러면 그 카운트파트인 이란 쪽에서는 누가 나와야 되는 건가요?
03:15의전상으로는 모스타파 하메네가 나와야만 됩니다.
03:19그런데 지금 현재 제가 보기에는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03:23왜냐하면 나와야 했다면 이미 이전에 나왔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03:29그렇게 본다면 지금 이란 측에서,
03:33폐제시키안 대통령이 카운트파트로 나올 수가 있습니다만,
03:38여전히 제가 보기에는 국가 원수가 아닙니다.
03:42왜냐하면 최고 지도자가 있기 때문에.
03:45그리고 또 한 사람으로 보면 갈리바프 국회의장,
03:49그 사람이 그 다음 서열입니다.
03:52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이번에 경우에는,
03:56트럼프 대통령과 격을 맞출 수 있는 동격의 사람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04:0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행사에 대해서
04:05굉장히 참석하고 싶어하는 열망이 강합니다.
04:10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트럼프 대통령이 오신다고 하면
04:16이란 측의 카운트파트와 상관없이
04:19아마 관련되는 국가의 국가 원수들을 부를 것입니다.
04:24중재국들 말씀이시군요.
04:26네, 그렇습니다.
04:26그러니까 파키스탄은 당연히 샤리프 총리가 나올 것이고
04:30뿐만 아니라 트루키에 에르도완 대통령이 올 수도 있고
04:34그 다음에 이집트에 총리도 올 수 있는 이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4:42이번 협상 역시 쟁점은 농축우라늄 처리, 호르무즈 해업 개방 등이 될 것 같은데
04:47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4:49트럼프 대통령이 말로는 이견이 많지 않다라고 했는데
04:52당장 농축우라늄 문제만 봐도 좀 이견이 있는 것 같습니다.
04:56이란이 핵 찌꺼기를 넘기기로 했다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인데
05:00이란 측에서는 절대 이전 없다 이렇게 목소리가 아예 갈리더라고요.
05:04그 배경은 어디서 봐야 될까요?
05:06가장 중요한 이슈입니다.
05:08전체 15개 이슈 중에서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고
05:12이게 풀리면 다른 것은 오히려 이것보다는 쉽게 풀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05:19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란이 이 문제에 대해서
05:24확실한 대답을 안 줄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05:27마지막에 도장 찍을 때 그때 내놓을 것이라고 봅니다.
05:31그래서 여기에서는 지금 핵 문제에서는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되고 있습니다.
05:37첫 번째는 방금 말씀하신 대로 60% 농축해 있는 우라늄 441kg
05:44이것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한테 다 주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5:49이란 측 반응은 전혀 그게 아닙니다.
05:54우리는 그걸 그대로 가지고 있겠다.
05:56지난번 협상에서 이란 측에서는 이 60%는 20% 이하로 희석을 시켜서 우리가 갖고 있겠다.
06:06이렇게 얘기한 겁니다.
06:08그러니까 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는 미국 측으로 만약에 못 온다면
06:13해외 반출이라도 해야 되지 않느냐.
06:16그럼 어디로 가느냐.
06:17미국 측에서는 IAEA로 보내면 어떻게 했느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06:20국적 원자력이고요.
06:22그렇습니다.
06:22그리고 러시아 측에서는 과거에 전례가 있으니 우리한테로 보내면
06:27우리가 보관을 하겠다라는 얘기가 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6:29그래서 사실상 이 문제는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6:34제 생각은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서 해외 반출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6:42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것도 제일 마지막 순간에 합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06:47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라늄 농축할 수 있는 권리를 이란은 갖겠다고 하는 것이었는데
06:53이게 지금 미국에서는 중단을 해야 된다.
06:57언제? 연구히.
06:58그러다가 지금 20년 동안에는 중단을 시키자.
07:01이렇게 얘기하고 있고 이란 측에서는 5년으로 하자.
07:05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07:065년과 20년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07:09그런데 이 문제는 그러면 어떻게 풀리가 가능한 것이냐.
07:13저는 가능하다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07:18왜냐하면 2015년에 이란과 서방국가 간에 체결한 핵협정.
07:25거기에 이 문제가 나와 있습니다.
07:28그때를 어떻게 되느냐 하면 저농축이었습니다마는
07:32얼마를 15년을 중단하기로 했었습니다.
07:36그래서 지금 현재 15년이 될 것이냐.
07:39또는 10년 플러스 알파가 될 것이냐라는 이런 얘기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07:44그래서 저는 그 두 가지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점이 되지 않을까.
07:48그래서 대체로 그 부분에서 합의가 되지 않을까.
07:52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7:54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나온 이런 얘기는
07:56모두 미국 측에서 발신된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08:01가장 지금 현재 한 가지 어려운 상황이 뭐냐 하면
08:05우레아늄 농축, 저농도의 우레아늄 농축 권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게
08:12여태까지 이란의 주장이었습니다.
08:15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미국 측에서는 아무런 얘기가 없이
08:18갑자기 20년, 5년이 나온 겁니다.
08:21그런데 사흘 전에 이란 외교부의 대변인이
08:25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08:27주권적 권리다. 포기하지 않겠다.
08:30그러니까 지금 현재 이슈는 이 세 가지 이슈로 지금 현재 더 늘어난 것입니다.
08:36그래서 이 핵 문제가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사안이고
08:41그래서 지금 마지막 이 조정을 하는 것이
08:43지금 문의를 총사령관이 왔다 갔다 하면서
08:47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8:49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란 외무장관이
08:52핵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했는데
08:53거기에 대해서 또 이란 언론들은 반박하는 보도들이 나오면서
08:57이란 내부에서도 이게 정리가 안 된 게 아니냐라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09:01충분히 가능한 얘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9:04왜냐하면 이 문제는 사실상 이란의 앞으로의 큰 대전략에
09:11아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09:14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과연 이런 합의가 양측에서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09:20제일 마지막 순간에는 이 안을 가지고 최종 결정을 하는 사람한테 보낼 겁니다.
09:25과연 거기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하는 게 상당한 저는 걱정입니다.
09:30모즈타바가 최종 결정인 건가요?
09:32모즈타바 최고 지도자와 그 주변에 있는 이슬람 혁명수비대 강경파
09:39이 사람들이 마지막 저는 결정을 할 거라고 봅니다.
09:42그래서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고
09:45이란 내부에서 완전한 방향을 아직 설정하지 않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9:49어쨌든 이란도 핵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아직까지 여러 가지 카드가 있기 때문에
09:55이걸 좀 쥐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9:57특히 이란이 지금 경제가 너무 안 좋지 않습니까?
10:00그래서 이번 전쟁 합의에서도 종전 합의에서도
10:03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배상이라고 그럴까요?
10:05이런 부분은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까?
10:07특히 금결자산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요.
10:09지금 경제 문제와 핵 문제가 사실 동전의 양면처럼 딱 붙어 있습니다.
10:16종류에 우리가 JCPOA라고 해서 2015년에 했던 미국과 이란의 합의
10:23경제적 동결자산 해제 또는 스위프트 시스템, 달러 망해 가입
10:31이런 정도하고는 전혀 비교할 수 없는
10:34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엄청난 제안을 해놓고 있기 때문에
10:38이란이 우리 이번에는 한번 종례하지 않던
10:44그러니까 핵 문제도 한번 양보해 볼까라는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10:49단순히 이란 경제가 어렵기 때문에
10:52이란이 경제난을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에게 굴복한다.
10:57이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10:59이란은 다른 나라하고 좀 달라요.
11:02경제적으로 보면요. 식량 거의 작업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11:06그리고 다른 물류에서 1979년부터 이미 동결된 상태로 경제를 끌어온 나라입니다.
11:16충분히 미국에 제재가 있다고 해서 당장에 죽는 것은 아니죠.
11:20물론 경제가 아쉽겠지만
11:2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자신하는 거
11:24제가 보는 견제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 판을 바꾸려고 하는 겁니다.
11:30그러니까 그냥 동결나서는 해제해 주는 것 이것은 형식적인 것이고
11:34아예 우리가 미국, 우리 미국이 이란을 경제 번영을 이루어주겠다.
11:40여러 번 나온 얘기지 않습니까? 돈을 주겠다.
11:43그리고 이란에 들어가서 정유사업
11:46지금 이란이 전 세계 산유국 중에서 매장량이 베네수엘라, 이란, 사우디 세 나라가 1등인데
11:54그중에서 제일 생산을 못하고 있는 그 중의 하나가 이란 경제제 때문에 정유사도 낡았고
11:59거기 들어가서 조인트 사업하자 이것도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SNS 날린 얘기입니다.
12:05거기다가 그것뿐만이 아니라 국제사회를 통한 펀드까지
12:09정말로 다양한 지금 빅딜을 하고 있다.
12:13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는 그 딜 내용이 정말로 괜찮으면
12:17우리 핵 몇 년간 동결하고 그 사이에 경제 다시 한번 일으켜볼까라는 유혹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12:25그래서 저는 협상이 진전이 되는 것이다.
12:28이런 각도로 봐야 된다 봅니다.
12:31미국이 이란 자금 동결 자산 중 1,000억 달러 중 한 200억 달러 정도를
12:36우라늄 반출해주면 해제해주겠다 이렇게 내건 상황인데
12:41이란 지금 동결 자산이 중국이나 이라크나 인도 등 여러 나라에 걸쳐져 있잖아요.
12:46그런데 이게 미국과 이란 양국의 합의만으로 가능한 겁니까?
12:50가능하지 않습니다.
12:52왜냐하면 국제금융망을 지금 제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12:57우선 미국 그리고 미국과 관련되어 있는 거래하고 있는 다른 은행들도 다 관여가 되어 있습니다.
13:04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만약에 미국 쪽에서 꼭 200억 불에 대해서는 풀겠다고 하면
13:10그 해당되는 나라 그리고 해당되는 나라의 금융기관과 협의를 거쳐야만 되는 문제입니다.
13:17지금 현재 해외 동결 자산이 약 1,000억이라고 그러는데
13:231,000억 불 중에서는 우리가 얼마 전에
13:26석유대금으로 가지고 있다가 돌려준 60억 불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13:33그래서 이것은 최근에 우리가 협상을 통해서 해결한 문제이기 때문에
13:38이란 측에서는 이 자금은 우선적으로 빨리 해제를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있다고 합니다.
13:45앞서서 기금 말씀도 하셨는데
13:48실제로 미국이 이란에 2,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한 368조 원 규모 되는 기금을 조성하겠다고 했는데
13:56사실 미국이 말은 이렇게 했지만 이 돈을 미국이 직접 주지는 않을 것 같거든요.
14:01그러면 이 돈을 어떻게 마련하겠다는 걸까요?
14:02그렇습니다.
14:03트럼프 대통령 오늘 또 SNS에 올린 글을 보면요.
14:07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서 미국이 돈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14:12아주 분명하게 얘기를 했고 실제로 그렇게 하게 됐을 경우에
14:16미국 의회도 트럼프한테 승인 안 해줄 겁니다.
14:21그러니까 결국은 트럼프가 계속 얘기하고 온 것처럼
14:25호르무즈는 우리 미국은 별로 전략적 이용 가치가 없다.
14:30호르무즈를 통해서 우리가 유통하는 물량이 없기 때문에
14:33따라서 호르무즈를 자주 사용해서 거기서 경제적 실익을 거두고 있는 나라가
14:39직접 해결하라는 얘기를 많이 해왔지 않습니까?
14:42처음에는 안보 동맹, 우리 같이 가서 이란을 치자.
14:46또 호르무즈의 봉쇄를 풀자.
14:48그런데 이것은 국제법상 유엔의 합의가 있은 것도 아니고
14:51현실적으로 어떤 가능성이 약합니다.
14:55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그 대목을 친 것은
14:57트럼프 대통령 이런 노림수를 사전에 저는 다 가지고 있었다고 봅니다.
15:03국제 여론을 만든 다음에 전쟁하는 데는 미국이 돈 많이 썼어.
15:08그러니까 이제 전쟁을 막기 위해서 특히 호르무즈 해업 그 밑에
15:12기뢰가 지금 많이 설치되어 있는데 기뢰의 위치를 이란도 스스로 모르는
15:17지금 그런 기뢰가 많아요.
15:20그럼 그것을 호르무즈 해업 가장 좁은 데다 해서 33km인데
15:24그 바다 전부 수석해야 되거든요.
15:26엄청난 돈이 들어갈 거니까 이것을 알아야 국제 기금을 만들자.
15:30그래서 그 자금 중에 상당 부분은 이란이 가져가서 이란이 그 기뢰도 해제하고
15:36그러니까 사실상 통행료를 직접 받으면 국제법의 위반이 될 수 있겠지만
15:42기뢰 제거한다.
15:43전쟁 마무리해서 호르무즈 정상화한다.
15:46이렇게 가지고 돈을 받으면 트럼프 대통령도 얼마든지 명분이 있거든요.
15:50그렇게 해서 나온 돈이 2,500억 달러인데
15:53그동안 우라늄을 농축하는 데 들어간 비용하고 생각해 보면
15:58어느 정도 균형이 있다고 생각이 돼요.
16:00물론 미국 정부가 공식으로 확인한 2,500억 달러는 아닙니다.
16:04이스라엘 언론의 보도인데요.
16:07이란의 연간 예산이 약 6천억 정도 달러 정도 돼요.
16:12그러니까 2,500억 달러라는 것은 거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돈인데
16:16이 대목도 이란 입장에서는 굉장히 생각지도 못한 돈이 생긴 겁니다.
16:21전쟁 배상금 대신에 받을 수 있다.
16:24그러나 금액은 좀 더 높일 수 있다.
16:27현재 그래서 이 문제도 협상의 중요 쟁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16:32어쨌든 그 기금은 그러면 호르무즈 해업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16:3510시 1반으로 모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군요.
16:38그렇습니다.
16:39그런 펀드를 만드는 것은 거기에 여러 가지 연합회를 구성할 수도 있고
16:44국제조직을 만들 수도 있고요.
16:45그런데 이게 한 번 만들고 나면 이번에 길에 제거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16:52앞으로의 항로 문제에서 두고 두고 계속해서 하나의 호르무즈의 비용 고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17:00우리로서는 상당히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17:04호르무즈 협을 이용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굉장히 많은데
17:08그 나라들마다 그럼 각각 너희는 얼마씩 내라 이런 식으로 청구서를 발행하기
17:12좀 현실적으로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대사님께서는 어떻게 예측하세요?
17:17그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협의를 해서 어느 정도의 배정을 할 것으로 봅니다.
17:24지금 현재 호르무즈 협을 통과하는 선박 중에서 약 35%가 중국이라고 그러고
17:31그다음에 인도가 18%, 우리가 12%죠.
17:35그리고 일본이 11%.
17:37이게 거의 다 합니다.
17:39그리고 미국과 EU는 상당히 거의 적습니다.
17:43그러하기 때문에 나중에 만약에 분담을 해야 된다고 한다면 그렇게 나눌 가능성도 있습니다.
17:50그러니까 우리로서는 훨씬 더 부담이 많이 늘어나게 되는 상황입니다.
17:56그런데 우리가 또 한 가지 생각해 봐야 될 것은
18:00지금 현재 2,500억 불이라고 지금 현재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8:06미국 측에서 마련해서 줄 수 있다는 것이
18:09그런데 그 중에서 1,000억 불은 지금 해외 동결 자산 그걸 해지하면 되는 것이고
18:161,500억 불을 그렇게 마련한다는 것입니다.
18:20그런데 이란의 능력으로 볼 때 조금 전에 김 박사님께서 말씀을 잘 해주셨는데
18:28이란은 나라가 클 뿐만 아니라 잠재력도 많고 지금도 자원도 많습니다.
18:35그리고 지금 현재 석유 물량이 지금 매장량이 세계 3위입니다.
18:42깨서는 2위입니다.
18:43지금 현재의 시설로서 매일 생산하는 것이 그걸 금액으로 따지면 약 3억 불입니다.
18:52그러면 연간으로 치면 그게 1,000억 불이 되는 겁니다.
18:56대체로 보면 이란이 어느 정도의 복구 기간이 필요하냐고 하면
19:02약 10년 또는 10년 플러스 알파 이 정도.
19:06최소 10년이요.
19:07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보이는데
19:09그렇다면 매년 1,000억 불을 자기의 생산 자금으로서 마련할 수 있는 것이고
19:16그리고 경제 제재가 풀리면 생산 시설이 훨씬 더 확충할 것입니다.
19:22그렇게 보면 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당장의 급한 불을 해외에서 들어오는 이런 자금으로 충당을 하면서
19:29자체의 석유 깨서 개발을 통해서 만드는 재원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19:35그래서 이란은 과거에도 대국이었고 앞으로도 대국일 겁니다.
19:40그렇기 때문에 복구력도 상당히 빠르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9:46지금 경제적인 부분이 이란의 어떤 선택을 이끌어낼지 좀 관심이 집중되는데요.
19:50그런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무려 지금 70년간 이어오던 분쟁을 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
19:57아무래도 열흘간 휴전을 하기로 했는데
20:00여기에는 미국의 중재가 아무래도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싶은데
20:04이란이 그동안의 이 문제를 미국과의 협상의 전제 조건으로 계속 요구를 해왔잖아요.
20:10맞습니다. 이란 측에서는 휴전의 조건으로서 모든 전선에서의 무력 충돌을 중단한다 했습니다.
20:2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우리가 여러 차례 얘기했습니다마는 빨리 전쟁을 종전하고 싶습니다.
20:27그러니까 지금 현재 2차 협상이 곧 될 것 같은데
20:30이스라엘이 이 문제 때문에 헤즈볼라를 계속 공격하는 것 때문에
20:36이게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을 했고
20:39그래서 사실상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에서 상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그렇게 알려지고 있습니다.
20:47그 압력을 받은 네타냐후 총리는 어쩔 수 없이 국내 정치가 아주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20:55내각에서 표결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본인이 그냥 결정을 한 것입니다.
21:00그래서 지금 국내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고
21:03헤즈볼라 측으로서는 지금 현재 이 휴전이라고 하는 것은
21:07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휴전입니다.
21:10헤즈볼라가 아니고 헤즈볼라에서는 이게 대해서 반대를 합니다.
21:13반대를 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또 경고를 바랬습니다.
21:18조용히 있으라고.
21:20조용히 있어야지만 좋을 것이다.
21:22이렇게 협박을 했습니다.
21:24그렇게 하니까 헤즈볼라도 일단은 지금 총성을 멈췄습니다.
21:28그래서 제 생각은 이 문제는 앞으로 10일간 휴전이지 않습니까?
21:36이 기간 동안에는 네타냐후 총리도 그리고 헤즈볼라도 일단은 총성을 멈추겠지만
21:42그 기간이 끝나고 난 다음에는 아무도 이 휴전이 또는 평화가 유지될 거라는 것을
21:49보장할 수가 없는 굉장히 불안한 상태입니다.
21:52그런가 하면 그래도 세계 경제가 반가워할 만한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21:56이란이 휴전 기간 동안 호르무즈협 상선 통항을 전면 허용한다고 발표하면서
22:01서부 텍사스산 원유가 11%나 확 내려갔더라고요.
22:05만약에 모두의 바람대로 종전이 되면 국제국가 어느 정도까지 내려갈 거라고 보세요?
22:10네, 호르무즈협의 전면 개방.
22:14이거 사실과 다릅니다.
22:16그러니까 말은 영어 표현은 컴플리트리 개방을 한다 이러는데 조건을 4개를 붙였다고요.
22:23우선 혁명수비대와 상의해서 한다.
22:26혁명수비대가 결정한다.
22:28그다음에 휴전 기간 10일 동안만 한다.
22:31그다음에 상선에 국한된다.
22:32등등 이런 제한을 붙여서 한 데다가 또 하나 중요한 대목이요.
22:39기존의 공용수로 가운데 있는 그 수료는 지금 기례가 있으니까 위험하다.
22:47그거 여전히 안 돼.
22:48그 얘기는 그 기례를 가지고 협상의 지렛대로 삼겠다는 거거든요.
22:53그 대신에 라라카 섬이라고 있습니다.
22:56저 안쪽에.
22:58그러니까 이란 바로 영토.
23:00그쪽을 지나가라.
23:01거기에는 바로 미사일로 드론으로 바로 공격할 수 있는 데일 뿐만이 아니고요.
23:08그것은 혁명수비대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23:11그래서 이것은 휴전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으로.
23:16레바논하고 이스라엘에 휴전을 할 때 이란도 호르무제협을 푼다라고 돼 있었거든요.
23:24그래서 하는 형식적인 조처지.
23:26지금 배가 왔다 갔다 하는 거 없습니다.
23:28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유가는 왜 떨어졌느냐.
23:34정권시장의, 금융시장의 상황은 어떤 실제 경제를 반영한 것보다도 기대치, 소문 이런 게 작용을 하는데.
23:42그런 것 치고는 정말로 휴전협상이 타결될 것 같다면 11%가 아니라 전쟁 터지기 이전 수준의 임박을.
23:51여러 전쟁 터지기 이전에 WTIU가 58불 정도 했습니다.
23:56그런데 지금 떨어졌다는 게 89불이에요.
24:0011%밖에 안 떨어졌고 지금 다시 또 올랐습니다.
24:04그리고 여기는 시장 조작 혐의도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24:08마구 매물을 던진 미국 첫 큰손이 마구 매물을 던진 그러니까 가격을 떨어뜨려서 분위기를 띄우려는 그런 어떤 일정한 세력 또는 돈을
24:19벌려고 하는 세력이 있었다.
24:21이런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금융시장이 완전히 돌아섰다.
24:26이렇게 보기는 시기상조고요.
24:28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록 지금 국제 유가가 떨어지고 휴전이 협상이 된다 하더라도 한 번 망가진 물류가 당장에 돌아오지 않습니다.
24:37그래서 적어도 6개월 내지 1년간은 우리가 고유가, 고물가, 고통은 아주 고난의 시기를 겪어야 될 겁니다.
24:48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은 이게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 트럼프 대통령 선거 앞두고 중간선거 앞두고 돈을 더 풀 수도 있거든요.
24:58그렇게 되면 통화량 늘어나고 또 금리도 경우에 따라서는 국채금리 같은 건 낮출 수가 있습니다.
25:03그렇게 되면 실물 경제는 나빠져도 주가는 오를 수가 있습니다.
25:08그런 여러 가지 복합적이기 때문에 지금 경제가 당장 좋아질 것이다.
25:12이런 전망은 좀 너무 낙관적이다.
25:15이렇게 동합평가할 수 있습니다.
25:16지금 설명해 주신 그 부분 때문일까요?
25:18지금 S&P 500은 사상 첫 7100을 넘었잖아요.
25:21그렇습니다.
25:22그게 지금 말씀하신 이 설명을 하실 수 있는 부분하고 연결이 되는 거군요.
25:25그렇습니다.
25:26지금 코스피도 뜨고 S&P는 뿐만이 아니라 지금 나스닥은 15일째 계속 상승하고 있거든요.
25:34전쟁 전 상황을 보면 사실 미국 경제가 상당히 튼튼하고 좋았습니다.
25:39전 세계 경제가 막 회복되는 그런 순간이었고 특히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25:45전쟁 때문에 갑자기 식었던 그게 이제 전쟁이 해소될 수 있을 거야라는 데 대한 배팅.
25:53거기다가 더 큰 것은요.
25:56우리가 코로나 때, 코로나 때 경제가 정말 나빴습니다.
26:00그런데 그때 주가는 굉장히 높았어요.
26:02왜 그랬느냐.
26:04코로나 때 기업의 산업활동이 침체한 것을 만회화하기 위해서
26:08미국 연방정부나 연방준비제도 이 사회가 돈을 풀었습니다.
26:13전쟁 끝나면 전후 복구, 특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은요.
26:17핵 동결을 끌어내기 위한 트럼프의 통 큰 양보.
26:20그게 엄청난, 특히 이란에 직접 들어가서 이란의 지금 땅 속에 숨겨져 있는 그 많은 원유를
26:28미국이 직접 들어가서 개발하면서 거기에 손을 얻겠다.
26:33그렇게 되면 국제 유가도 떨어질 수 있고 또 전후 복구 자금에 대한 경기 활성화.
26:39이런 기대가 폭발하기 때문에요.
26:42실물 경제하고 가는 것하고 주가 가는 것은 투 트랩으로 우리가 봐야 된다.
26:47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6:48시장엔 약간의 기대는 들어왔지만 정작 이제 전장, 호르무즈협에는 여전히 불안함이 감지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26:55조금 전에 짚어주던 것처럼 이슬람 혁명 수비대 허가를 받아야 상선 동행이 가능한 조건들이 있고
27:01또 지정한 대치항로 이란과 바로 붙어있는 거기만 이용 가능하고 조건들이 굉장히 많은데
27:07지금 상황 어떻게 이해를 해야 될까요?
27:09네. 지금 현재 그저께는 보면 이란 측에서 몇 가지 지금 현재 조치를 발표를 했습니다.
27:18그저께는 오만 쪽으로 가는 항로에 있어서는 자기들이 제한을 하지 않겠다.
27:23이렇게 풀어준 게 있고.
27:26오늘 발표했는 것은 방금 말씀하신 대로 이란 측이 지정한 항로를 따라서 오고
27:33그리고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통제를 받아서 하면 상선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 없이 통과할 수 있다.
27:42이렇게 했습니다.
27:42그런데 그 아무런 제한 없다는 것이 사실상 제한을 두 가지로 지금 두고 있는 것입니다.
27:48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이 호르무즈협이 점차적으로 개방되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이렇게 해석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27:57여전히 불안한 요소는 남아있지만 결국은 제가 생각하기에 이 호르무즈협의 문제는 전쟁이 끝나면 미국과 이란 간의 휴전협상에서 반드시 그 조항은 매우
28:11중요한 조항이기 때문에 들어갈 것입니다.
28:14그게 들어간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28:16상징적으로 이란이 계속해서 통제권을 가질 수 있다고는 할 수 있습니다.
28:22그러나 실질적으로는 자유통행을 하는 이 권리, 전 세계의 모든 국가가 가지고 있는 권리입니다.
28:32이것을 통제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28:34따라서 상징적인 통제는 이란이 같더라도 실질적으로 자유통행을 할 수 있는 이 권리는 저는 회복될 것이라고 봅니다.
28:45설령 이란 측에서 통행료를 받는다라거나 통행료라는 이름 대신에 안전호송 비용을 받겠다라고 하는 경우에도 상식에 맞는 저는 액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28:59그래서 결국은 전쟁이 끝나고 나면 호르무즈협은 상당히 옛날 수준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9:07종전 이후에는 이전과 똑같은 자유항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
29:13어쨌든 아직까지는 호르무즈협이 위험한 상황이다 보니까 각국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지 않습니까?
29:19그런데 이 와중에 우리나라 국적의 선박이 유조선이 홍해를 통과했다.
29:27홍해를 통과해서 나오는데 성공했다라는 소식이 전해졌거든요.
29:30이건 좀 상당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
29:33정말 반가운 소식이고요. 우리나라 국력이 또 우리나라의 외교 역량이 이런 국제재난이 생겼을 때
29:42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강력하게 선제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 거다 해서
29:50대단히 환영을 할 수가 있는 내용입니다.
29:56그러나 경제적으로 놓고 볼 때는요. 이게 조족지열입니다.
30:00그러니까 세발의 피다는 거죠.
30:04지금 호르무즈협 참 공교롭게도 호르무즈협 인근 쪽에 유전이 대부분 집중이 돼 있고
30:12지금 나왔다는 것, 오만을 통해서 나왔다는 게 페트로 라인이라는 게 있습니다.
30:181200km짜리예요.
30:20이게 언제 만들었냐면 1980년대 이라크 전쟁 때, 이란과 전쟁할 때
30:26그때 호르무즈협이 엄청나게 전쟁터에서 움직이지 못하니까
30:30이란이 건설한 1200km 페트로 라인인데
30:35이게 하루에 뽑아낼 수 있는 그러니까 물동량, 이동량이 한 200만 배를 정도 돼요.
30:43정상 가동했을 때. 그런데 호르무즈협을 통과하는 것은 하루에 2200만 배를 정도 되거든요.
30:5211분의 1이네요.
30:53그렇습니다. 11분의 1인데 그나마도요.
30:56이게 육로가 사실은 해상보다도 더 위험합니다.
31:01해상은 배만 하나 잘 호위하면 미국 함대가 끌어갈 수도 있겠지만
31:09육로는 1200km 중에 어디를 한 군뚜만 치면 그 석유 다 중간에 흘러나오지 않습니까?
31:17그래서 이것은 악정고투하면서 우리가 빼온 건데
31:22이번에 들어온 물량도 지금 정확하게 발표가 되고 있지 않아요.
31:27물량도 그렇게 많은 것으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31:31그래서 근본적으로 해결이 되려면 호르무즈가 풀려야 되는데
31:34그러나 언제 풀릴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노력은 굉장히 바람직하고
31:38좀 더 홍해를 통해서 가져오는 거.
31:43지금 쉬는 배도 많으니까 좀 더 적극적으로 뽑아와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31:49이런 가운데 세계 정상들이 호르무즈협 자유통항을 축구하는 화상회의를 열었고
31:53이재명 대통령은 화상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31:56한 50개국 정도 정상들이 참여했다고 전해졌는데
31:59그럼 실질적으로 어떤 움직임으로 이어질 거라고 보세요?
32:02저는 지금 현재 이 화상회의, 이 지금 협력체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32:10지금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 회원국이라든가 아니면 아시아의 동맹국들이
32:18이번 이 전쟁에서 협조를 안 한다고 해서 굉장히 불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2:25그래서 지금 현재 이 회의에 미국은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32:31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보기에는 일단 이 전쟁이 끝나면 미국은 철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2:39그렇다면 호르무즈협에 있어서 안전통행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그것을 지켜줘야만 되는 것입니다.
32:48그렇다면 그 역할은 제가 보기에는 방금 이 연합체를 통해서 연합함대를 구성한다든가
32:55아니면 기대 제거 작업에서 어느 어느 나라가 참여해서 할 수 있도록
33:00이런 한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33:04우리나라는 우리가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33:07거기를 통해서 나오는 물동량이 12% 정도나 되기 때문에
33:11우리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3:15그래서 앞으로 실질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참여하느냐
33:19우리의 능력 범위 내에서는 저는 아주 적극적으로 기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3:25정상회담이 상당히 앞으로 좋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요.
33:30어쨌든 지금 중동전쟁이 상당히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33:33여러 가지로 경제적으로 충격을 받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33:36다음 주에 거시경제 데이터들이 속속 나오는데
33:39이게 그동안의 중동전쟁의 충격을 어느 정도 우리가 받았느냐
33:42이걸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들이라고요.
33:44미국, 한국 다 거시경제 지표가 나오는데요.
33:48전쟁이 2월 27일 시작됐으니까
33:5028일 시작됐습니다.
33:51그동안에 나온 각종 지표들은
33:54사실 전쟁 전 상황이고
33:58어느 정도 시차가 있지 않습니까?
34:00그래서 이번 주부터 나오는 게 3월달 통계들이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34:06저는 우선 미국의 경제 통계와 관련해서
34:08미국의 경제 통계가 훨씬 좀 나쁘게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34:12속으로 그렇게 기도를 하고 있어요.
34:15왜 그런가요?
34:16왜냐하면 사실 트럼프를 말릴 수 있는 분은
34:20전 세계에 아무도 없습니다.
34:22브레이크를 걸 수 있는...
34:23딱 하나 경제 지표예요.
34:25트럼프 국민들이 가뜩이나 미국의 요즘 어포드빌리티
34:29물가 오르는데 생활 감당 능력이라는
34:31이게 지금 키워드로 부상화했는데
34:33미국 사람들이 물가 너무 올랐다.
34:36지금 갤런당 4달러, 5달러 이러는데
34:38실제로 통계 지표, 생산자 물가 지수, PC 물가 지수가 높게 나타나면
34:43트럼프가 좀 더 휴전을 가속화시킬 수도 있다.
34:48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34:49그다음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좀 현실을 깨닫는
34:54예를 들어서 지금 금융시장에서 주가가 오르고 내리는 것은
34:58매우 일시적으로 주가라는 걸 올랐다가 내리고 할 수 있는데
35:02사실은 우리가 실제로 앞으로 대체해야 되는 것은
35:06거시경제 지표 속에서 성장률이 얼마나 떨어지느냐, 물가가 어떻게 오르느냐인데
35:10이거 보고 정말 정신 빠딱 차리고 대형책을 세워야 되는데
35:14특히 저는 걱정이 되는 게 물가입니다.
35:16물가가 오르면 이것은 전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이 이어지면
35:22감당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35:24특히 스태그플레이션이 오면 정부에 대책도 없거든요.
35:28그런데 아직까지는 그까지는 안 갔다고 봅니다.
35:31그래서 전쟁이 이 정도 선에서 끝난다면
35:33우리가 한 6개월 내지 1년이면 극복할 수 있겠지만
35:37더 길어진다면 정말 고통의 순환의 시절이 될 것이다 해서
35:41상당히 긴장하는 마음으로 지금 지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35:45다음 주 월요일 2차 중전 협상의 결과도 기다려지고
35:51그리고 또 경제적인 그런 지표들도 좀 유의깊게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35:56지금까지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35:58그리고 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미 연구소장과 함께 얘기 나눴습니다.
36:01잘 들었습니다.
36:02감사합니다.
36: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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