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얀 벚꽃이 거의 다 떨어진 요즘, 분홍빛의 겹벚꽃과 철쭉이 개화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00:07전북 전주의 대표 봄꽃 명수인 완산 꽃동산도 화려한 봄의 색으로 물들었는데요.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00:18전주 완산 꽃동산에 나와 있습니다.
00:21꽃이 예쁘게 피어있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6저는 지금 꽃동산 전망대에 나와 있는데요.
00:30이곳에서는 절정에 달한 봄꽃을 이렇게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00:34분홍빛의 겹벚꽃과 또 붉은 철쭉이 동시에 만개해 그야말로 장관을 이루고 있는데요.
00:41화창한 날씨에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사진도 남기며 행복한 봄날의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00:47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보시죠.
00:53대학생부터 여기 매년 오던 곳이었는데
00:56점점 더 멋있어지는 것 같아서
00:59여기 예뻐요. 아름다워요.
01:02많이들 찾아오세요.
01:07완산 꽃동산은 인근 시민이 40년간 가꾸던 곳으로
01:112010년 시민에게 개방되면서 전주의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01:17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동산에 꽃나무 약 만주가 식재돼
01:21화려한 봄의 풍격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01:25왕번나무와 황매화 등 다양한 꽃나무가 어우러져
01:28조화로운 봄의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01:31시민들도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요.
01:35가족, 연인, 친구들과 분홍빛 동사를 찬찬히 걸으며
01:39봄날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01:42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겹겹이 쌓인 벚꽃 터널은
01:46오직 지금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고요.
01:49처질 듯한 꽃망울은 봄의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01:52관광 거점 도시 전주는 봄을 맞아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01:57다양한 행사도 마련했습니다.
01:59작가 해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획 전시도 열립니다.
02:04짧은 만큼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봄꽃인데요.
02:07이곳에서 화사한 봄을 직접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
02:11지금까지 전주 만산 꽃동산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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