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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중대재해참사 대책위원회가 아리셀 화재 현장에 남아 있는 희생자들의 유해를 다시 수습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1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은 온전한 시신 수습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습니다.

또 대책위는 당시 정부가 모든 유해를 유가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일부 유족은 희생자의 사체를 모두 찾지 못하고 장례를 치렀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2024년 6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아리셀 공장에서 배터리 폭발로 불이 나 23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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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가 아리셀 화재 현장에 남아있는 희생자들의 유해를 다시 수습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00:09대책위는 어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이 열고, 제대로 된 추모의 시작은 온전한 시신 수습이라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00:17대책위는 이어 당시 정부가 모든 유해를 유가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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