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 hours ago
ดูซีรีย์ เกาหลี ดูละครเกาหลี ย้อนหลัง
Category
😹
FunTranscript
00:00:01ที่สุดที่สุดท้าย
00:00:30ที่สุดที่สุดท้าย
00:00:30ที่สุดท้าย
00:00:52따라하리만 해도 알아, 네가 칠순 노인에게 시집가는 거.
00:01:02야, 효정이 자꾸 재미있어지네.
00:01:07저 자식이 알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00:01:12어이.
00:01:21เจ้า..
00:01:21เจ้า
00:01:21게다가...
00:01:24เจ้าเจ้า VAN
00:01:25เจ้า
00:01:39เจ้า
00:01:40ของ
00:01:40그럼, 제대로예요.
00:01:47이분이 제가 은혜하는 사내입니다.
00:01:57곧 혼례도 울립니다.
00:02:06참, 이분은 포청 종사관이세요.
00:02:13아직 존함은...
00:02:15열.
00:02:17그게 내 이름이다.
00:02:22네 말대로라면 내가 지금 통상명할 기분이 아닌데.
00:02:27그럼 소기는 여기까지 할게요.
00:02:32이 시간에 예까진 무슨 연휴로 오셨어요?
00:02:36집안단 소기라고 해주면 되겠어?
00:02:47야, 은주야!
00:02:48저희 도련님이랑 같이 오셨어요?
00:02:52도련님!
00:02:54술을 얼마나 마신 거예요?
00:02:57얼굴에 피는 뭐예요?
00:02:59다쳤어요?
00:03:00일단 일어나요.
00:03:03제이는 벌써 갔냐?
00:03:07우리 사들!
00:03:10그만, 그만, 그만.
00:03:13일단 일어나요.
00:03:15은주야, 은주야.
00:03:17언제 오는겨?
00:03:18당직 끝나고 온다고 했는데.
00:03:21또 누구 저 씨를 주느라 듣는 거 아냐?
00:03:24그러겠지.
00:03:25갱사스러운 자리에 우리 은주가 빠지면 되겠나?
00:03:29네.
00:03:29내부타 해갖고 은주한테 도움 안 받은 사람 없다, 아이가.
00:03:34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00:03:38짜잔!
00:03:38은주가 누구요?
00:03:40나!
00:03:42홍인여라고!
00:03:45해민서에!
00:03:46해민서?
00:03:46어.
00:03:49우리 마마께서도 거기 계실 텐데.
00:03:57이봐.
00:04:00단속이란 말은 법과 규율을 수호하는 나 같은 사람이 쓰는 거고, 사내
00:04:05가 안 사람 될 여인에게 쓸 언사는 아니지 않나?
00:04:10이란.
00:04:11난 저 여인이 아니라 저 여인을 바라보는 우리 종사관 눈빛을 단속 한 건데?
00:04:18그거라면 정확히 봤어.
00:04:20불행히도 방금 저 여인이 내게 넘지 말라 선 그었고.
00:04:24그 말은 즉슨 저 여인은 단속 따위의 단어를 들을 만한
00:04:27행시를 한 적도 앞으로 할 일도 없단 얘기야.
00:04:31알고 있으라고.
00:04:32적어도 정혼자라면 제대로.
00:04:38주먹은 언제 날리려나?
00:04:40곧 날라올 기세라 미리 피하려고.
00:04:44저리 좀 일찍 들어서.
00:04:46주먹 다지는 떼 써야 될 나이잖아.
00:04:52그리고 나는 위치상 주로 검을 쓰는 편이라 편의상 사약을 내리던지.
00:04:58무섭네.
00:05:00겁먹어야 되나?
00:05:01뭐 필요하다면?
00:05:03올렸다위에게 진심인 인간들이 왜 이리 많아?
00:05:06아까부터 원사가 거슬리네.
00:05:08그게 진실이니까.
00:05:10저 기집은 우리 가문에 팔려오는 고작 소실밖에 안 되는.
00:05:13더 못하겠다.
00:05:15홍가원조의 사내라서 보였던 예언은.
00:05:18뭐하는 거예요?
00:05:20뭐하는 건데요?
00:05:22비켜.
00:05:22왜 이러는데요?
00:05:26흥미진진 안 해.
00:05:27이만 나가주세요.
00:05:33그간 도움 주신 거 감사했어요.
00:05:36오늘 이후로 더는 안 배웠으면 합니다.
00:05:40흥미진진 안 해.
00:05:42흥미진진 안 해.
00:05:45흥미진진 안 해.
00:05:46흥미진진 안 해.
00:05:50흥미진진 안 해.
00:05:51흥미진진 안 해.
00:05:51뭘 거 같나, 저 삼각 구도는?
00:05:54분위기가 우리가 빠져야 할 것 같지 않습니까?
00:05:58네.
00:06:00그대로 전원열보 뒤끄름질요.
00:06:02하나, 둘, 셋.
00:06:06들어갔습니다.
00:06:07여기 계실 줄 알았습니다.
00:06:10잠시만요.
00:06:15종사방께서도 함께 가신다 합니다.
00:06:23그럴 것이다.
00:06:43자네가 부캐해.
00:06:45대구 마마 오른팔이지 않나?
00:06:47자네는 대구 마마 심먹이질 않나?
00:06:53마마, 홍이녀와는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00:07:02맘.
00:07:11아까 일은 제가 대신 사과할게요.
00:07:14아무래도 내가 회방을 둔 게 아니라 도움을 준 것 같은데.
00:07:17용쾌도 둘 다 해당돼요.
00:07:19그럼 기쁜 표정이어야지.
00:07:22저젓다는 사내에겐 들키기 싫은 마지막 자존심은 지켰는데.
00:07:30그리하여 행복하게 오래오를 살았답니다.
00:07:37어렸다위도 그리 기억되고 싶을 수는 있잖아요.
00:07:44다른 뜻은 없었고.
00:07:46그냥 그게 다였어요.
00:07:48지금이라도 가서 말해요.
00:07:50그마저도 집 밟아야겠다면.
00:07:56오늘 빚은 사납게 내받을 거야.
00:07:59그러세요.
00:08:07하...
00:08:10하...
00:08:27이 두 도령이 은조를 사이에 놓고 한바탕 한 모양새였지?
00:08:31음.
00:08:32옆에 있던 도령은 누구라대?
00:08:35그게 미궁이네.
00:08:37오셨어요?
00:08:38본새는 대갓집 자제 같던데.
00:08:40홍인여가 누구라 말았던가.
00:08:43입 꼭 다물읍쇼.
00:08:45아침낮을 낮반이 어둡던디요.
00:08:48우리 종사간 날에는 어떻습니까?
00:08:50겨울근일세.
00:08:53그런데 자네들 뭐 길동의 얘기 더 들은 거 없나?
00:08:57길동이 또 와예.
00:08:59저 혹시 그 풍문 때문에 그러십니까?
00:09:03풍문.
00:09:06빨리 끝내요.
00:09:07이러면서...
00:09:12그...
00:09:12개 뭐하냐.
00:09:14도승지 영감의 장남이 명예저지려 권로 가져간다는 물건이
00:09:17옵니다.
00:09:18응.
00:09:20시옷이 아니더냐.
00:09:22이것을 어디에 쓴단 말이냐.
00:09:23จับที่นี่...
00:09:25บาล.
00:09:34요즘 부CS 노곤하구나.
00:09:37날이 풀리니 녹ow 난 거 아니겠소?
00:09:41참...
00:09:41노월대군은 그 문건을 어디서 구했다 하오?
00:09:45놀다 주웠다 더구나.
00:09:49설마 그 말을 믿오?
00:09:51우리 계모께서 살아계시는 한은
00:09:56뭐 형제끼리 재미있는 옛날 얘기라도 있나보오
00:09:59고나다
00:10:02도승지
00:10:04이미 끝난 일인데 더 답할 게 있겠는가
00:10:08아닙니다
00:10:10소신에 괜한 염려였나 보입니다
00:10:18대사관의 공석이 허전한데
00:10:22누구를 얹혀야 할꼬
00:10:26홍민지기
00:10:28도승지의 진우였던가
00:10:34이제 와서 홍민지 대감을 찾다니요
00:10:37주상계 의중을 모르겠습니다
00:10:40전부 가져야겠는 것이다
00:10:42폭군의 무력과 성군의 업적 그 모두를
00:10:46홍대감이 직언이랍시고 하는 간증은 전부 아버님을 위협할 것입니다
00:10:53아버님 못하시면 제가 결단을 내릴 것입니다
00:10:56홍대감이 경원현에 쓰러지고 줄곧 병상에 있다
00:10:591년 전에야 깨어나지 않았습니까
00:11:01오늘 내일 죽는다 해도 아무도 의심하지
00:11:03말에 삼가거라
00:11:08아비의 직이 지우니라
00:11:12전학계는 아직 거동이 온전치 못하고 있다 말씀 올려주게
00:11:17거절인가
00:11:19다시 대사관직에 앉게 되면
00:11:22언제고 내 가족이
00:11:24경원현과 같은 해를 입을 걸세
00:11:27은조 그 아이에게
00:11:30또 고된 시간을 지우게 할 순 없네
00:11:35왜 그리 될 거라 여기나
00:11:36난
00:11:39내가 굽혀지지가 않네
00:11:48허면
00:11:48서원의 스승직은 어떤가
00:11:50내 추천서를 써주겠네
00:11:53그 정도 자리에 보수면
00:11:56가장 노릇은 할 수 있을게야
00:11:59매번 이리 도움만
00:12:01평화함
00:12:03고맙네
00:12:11내가 고맙지
00:12:15직위의 숨을 거두는 후한 무치는 명쾌해줬으니
00:12:32뭘 이라 할까요?
00:12:35밤에 잠을 헤매신다 들었습니다
00:12:39내 밤잠은
00:12:41딱 하나 있는 자식한테 내어준지 오래요
00:12:46그러는 중전도
00:12:48안색이 그늘졌소
00:12:51저도 딱 하나 있는 서방께서
00:12:55미안 생략하겠습니다
00:13:00냉랭한 궐에
00:13:01중전이 있어 다행이오
00:13:07얼마 전
00:13:09대군이 강룡전에 들었다는 것은 들어 알겠지요
00:13:12예
00:13:15대체 무슨 생각으로 추상을 독대한 것인지
00:13:20사정이 알 길이 없으나
00:13:22결과적으로는 형제가 합심해
00:13:24탐관오리를 잡은 것 아니겠습니까
00:13:26그저 그리 여기시지요
00:13:29추상의 변죽이 오죽해야지요
00:13:32경호년을 잊었소
00:13:34경호년을 잊었소
00:13:35그 흉한 일을
00:13:38어찌 있겠습니까
00:13:43내가 괜한 얘길
00:13:46예서 정사는 논하지 맙시다
00:13:50참
00:13:51대군의 혼처는 저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00:13:55그래요
00:14:00대빈 방아
00:14:06대군은 안에 있느냐
00:14:08내 오늘은 홀례를 단판
00:14:12아니 어찌 어이가
00:14:14열이 아픈 것이냐
00:14:15달리 병증이 있으신 건 아니었고
00:14:17요 며칠
00:14:19심기가 범상치 않으십니다
00:14:38어허
00:14:39가락이 서글프지 않느냐
00:14:41흥을 내보려둬
00:14:46배 아파
00:14:46넌 안 웃겨?
00:14:48왜 웃어야 하는 겁니까?
00:14:50내가 웃잖아
00:14:51내가 웃고 싶다는데 그걸 동주 못해?
00:14:53뺏을까?
00:14:55점 찍고 유혹
00:14:56그 다음 복수
00:14:59어떻게 생각해?
00:15:00마마
00:15:02나 이 나라 대군이야
00:15:04뺏자고 들면 못 뺏겠어?
00:15:07무수불위의 권력이 뭔지
00:15:09똑똑히 보여주지
00:15:13혹하지 않을 것 같구나
00:15:16내가 가진 부
00:15:17힘
00:15:18지위
00:15:19맵시
00:15:21외모
00:15:21하...
00:15:22보통은 그 중 하나만 해도 혹합니다
00:15:28걔가 그래
00:15:29어느 하나도 혹하지 않아?
00:15:33어휘께서 보내오신
00:15:34대군마마의 병증이 적힌 문건일세
00:15:36전국의 의원들과 증상들을 공유하고
00:15:39병명을 찾으라는
00:15:40대비마마의 명일세
00:15:43화병?
00:15:44광증은 아니겠지요
00:15:51넌 어떤 것 같으냐?
00:15:56저 말씀이십니까?
00:15:57한 사람이라도 머리를 보태야 할 때다
00:16:00괴념치 말고 말해보거라
00:16:05희노우사비 공경
00:16:10칠정이 어지러운 것으로 봐선
00:16:12추측건데
00:16:13울증이 아닐까 합니다
00:16:17대군마마 증상
00:16:18꼭 실현당한 사람 증상 같지 않아?
00:16:21실현이요?
00:16:23글쎄요
00:16:32오늘 이후로
00:16:33더는 안 배웠으면 합니다
00:16:36그럴 것이다
00:16:39실현
00:16:42그게 그리 힘들까요?
00:16:45뭐라고?
00:16:47아
00:16:48아니요
00:16:49누가 감히 대군마마는 뻥차겠어요
00:17:02저는 그 의녀가
00:17:04거절로 현명하게 대처했다 봅니다
00:17:07가벼이 만났다 헤어져 봐야
00:17:08그 의녀에게도 좋을 거 없지 않습니까?
00:17:13누가 그래?
00:17:14가벼이라고
00:17:15그럼 소실까지입니까?
00:17:17홀례도 치르기 전인데
00:17:18대비마마께서 아시면
00:17:19나중에 난리 난리가
00:17:20너 지금 김치국만 한 동 마셨어
00:17:23수작은커녕 시작도 못했다고
00:17:25그니까요
00:17:26시작도 안 했으니 잊을 것도 없어야지요
00:17:30남아
00:17:33그 얼굴이
00:17:36표정이 자꾸 재밌어지네
00:17:40아닌 말로 저는 그 의녀별로입니다
00:17:42정혼자도 있으면서 그 밤 마맞게 왜 그랬는지
00:17:48또 시작이야
00:17:49또 시작이야 진짜
00:17:52뭐야 저거
00:17:55파할... 파... 깨져라?
00:18:11어?
00:18:11대감마님
00:18:12퇴청하는 길인게지
00:18:14집까지 같이 걸어가겠느냐
00:18:19저를 기다리셨습니까?
00:18:20그럼 안 되느냐
00:18:22아... 좋습니다
00:18:33무슨 생각을 하느냐
00:18:37이 풍경이 낯섭니다
00:18:40병상에 계시던 1년 전까지만 해도
00:18:42대감마님과 이리 걷는 것은 생각도 못했는데
00:18:48평암이 내게 지고
00:18:50집을 권해왔다
00:18:53남원에 있는 소원에 스승이 필요하다 하여
00:18:57수락하였느니라
00:19:01그 멀리까지요?
00:19:03아직은 몸이 버거우실 건데요
00:19:06무리하지 않을 것이다
00:19:08예서 허성세월을 보내는 것보다는
00:19:11덜 괴로울 듯 싶고
00:19:14허면 언제부터
00:19:16수일 내에 출발해야
00:19:17수업을 시작하는 날짜에
00:19:19도착하겠더구나
00:19:22그럼 혼례 전에
00:19:23떠나시는 겁니까?
00:19:27해석하게도
00:19:29그게 마음쓰여
00:19:30얘까지 오셨구나
00:19:33혼례 전에 가시는게
00:19:34어쩌면 잘된 걸지도
00:19:36연지곤질한 네 얼굴을
00:19:39보고 싶었거늘
00:19:43혼례는 씩씩하게
00:19:47아주 잘 치르겠습니다
00:19:58그럼 여행길에 드실 약재부터 체비해 둬야겠습니다
00:20:02서두를 거 없다
00:20:04좋은 약재 구하려면 지금부터 발품 띄워야 됩니다
00:20:18얼렷다위도
00:20:19그리 기억되고 싶을 수는 있잖아요
00:20:22또 파운 꿍꿍이아요?
00:20:26연정같은 잡소리 말고
00:20:29혼례 깨려는 진짜 이유가 뭐야요?
00:20:37혼례 깨려는 진짜 이유가 뭐야요?
00:20:37어디 간랠까?
00:20:40깨버리러
00:20:46대군이 왜 누녀와 어울린다?
00:20:49그 외에 수상한 동태는 없었습니다만
00:20:51작은 도련님이
00:20:52해민서에서 대군을 만나고 돌아갔습니다
00:21:03이제야 아버지 얼굴을 뵙습니다
00:21:06찾아와도 번번이 안 계시니
00:21:08소원하던 참인데
00:21:14누굴 만나고 오는 길이냐
00:21:17그 살가운 질문은 뭡니까?
00:21:20제가 그런 관심을 받을 주제는 못 될 텐데요
00:21:24그래
00:21:26분수를 아는 것이
00:21:28네 유일한 미덕이다
00:21:34아버지
00:21:36어머니와 나누는 얘기
00:21:38우연히 들었습니다
00:21:40제가 어머니가 아니라
00:21:41천원 기생이 소생입니까?
00:21:43다 둔 아기는
00:21:45못 들은 척 했더라면
00:21:47스스로만 속이고 말았을 것을
00:21:50왜 저를 정실에 소생으로
00:21:51자라게 하셨습니까?
00:21:53아들이 형님 하나여서입니까?
00:21:57실망은 말거라
00:21:59네 기생어미의 입을 막느라
00:22:00치른 값이 톡톡하니
00:22:04네 가치가 무의미하진 않다
00:22:08팔아온 짐승의 값이 꽤 비쌌다
00:22:11제게 생생내시는 겁니까?
00:22:20이 댁에서 바람하지 않던 장혼도 나오게 해드렸고
00:22:23앞으로 원하시던 관직도 꽤 차드릴 것이니
00:22:26저도 생색 좀 내야겠습니다
00:22:29중전 가문과의 혼례 물리세요
00:22:32시푸리는 중만은 안합니다
00:22:34거기서부터다 니스 이만
00:22:37결격품 따위가 세상 빗보기 하기 싫습니다
00:22:40결격품 따위가 세상 빗보기 하기 싫습니다
00:22:41누구와는 다르게요
00:22:49결격품 따위가 세상 빗보기 하기 싫습니다
00:22:50에서
00:22:51니가 내 일에 외망을 놓았더냐
00:22:55이리 분노하신 걸 보니
00:22:59제가 성공은 한 모양입니다
00:23:07저 자식이...
00:23:13왜 저러는 인공인가
00:23:20제이에게 비록의 존재를 알렸더냐
00:23:23아니요
00:23:24아직 때가 아니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00:23:26아직 때가 아니라 하시지 않았습니까
00:23:36저희 대간마님 드실 약제니 잘 챙겨주세요
00:23:43또 웃네
00:23:46뭐가 그렇게...
00:23:48아저씨 이 황기도 황금 주세요
00:23:54뭐하는 거예요?
00:23:59산학교 되돌려준다고 했잖아
00:24:03이거 좋아요 놓으라고요
00:24:10지난번 일 때문에 이래요?
00:24:14거슬려
00:24:16또 뭐가요?
00:24:18올렸 따위가 꼴에 누이노릇하는 것도
00:24:20심청이가 눀먼 재압이 위하는 것도
00:24:22주제에
00:24:23언감생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00:24:26따위나 꿈꾼 것도 다 거슬린다고!
00:24:29차라리 한껏 불행해
00:24:30그런데 실없이 웃고 다닐 바엔 울고 화내고 원망이나 하라고
00:24:37현실에선 심청이 구해줄 천자 따위는 없으니까
00:24:46결론이 뭔가요?
00:24:48또 제 혼례 물리라는 얘기인가요?
00:24:52혼례...
00:24:53아니...
00:24:56거래라고 하는 게 맞겠습니다
00:24:57그 거래는...
00:25:00말씀대로 고작 얼렷 따위가 살아보려고 하는 버둥거림이라서요
00:25:07그만 못 둡니다
00:25:11격서는 고맙습니다
00:25:34칠칠맞기엔...
00:25:40뭐야?
00:25:41그 표정 뭔데?
00:25:52오냐니까...
00:25:54무슨 일 있지?
00:26:01갑자기 나타나니까 놀래 그렇죠
00:26:04여긴 어쩌...
00:26:07설마...
00:26:08나 찾아온 거예요?
00:26:11착각하지 마
00:26:13라고 하고 싶은데
00:26:15맞아
00:26:16혜민석이 갔더니 약재상에 갔다길래
00:26:19구질구질 쫓아왔어
00:26:38왜 보자는 건데요?
00:26:40혼례가 언제야?
00:26:41내년?
00:26:41그 후년?
00:26:43자꾸 부딪혀서 좋을 게 없어
00:26:45여지를 주지 말자
00:26:47열흘이요
00:26:49열흘...
00:26:49열흘...
00:26:50열흘...
00:26:51수작 걸고 농담하고 분위기 타고 알아가고 그럴 시간은 없겠네
00:26:56예?
00:26:57그 뭐 좋아해?
00:26:58음식, 풍경, 보석, 그림, 음악 취향...
00:27:01아니, 뭐부터가 좋겠어?
00:27:04그...
00:27:05그 가까운 비단집이 어디야?
00:27:06거기부터 좀 들려야겠는데
00:27:07잠깐!
00:27:08잠깐만요
00:27:10아...
00:27:11농담...
00:27:12하는 거죠?
00:27:14농담이나 하자고 자존심도 없이 매달리고 있겠어?
00:27:18지금 이 상황 나만 갑작스러워요?
00:27:21마찬가지야
00:27:22이건 뭐
00:27:23미친놈에 가깝다고 봐야지
00:27:25허...
00:27:27처음 만난 날
00:27:28내가 잘못 본 게 아니야
00:27:30밤모 지르는 선견 지명이었다고 치고
00:27:33그새 잊었나 본데요
00:27:35전요
00:27:37제 정혼자뿐이에요
00:27:38그 자식은 너를
00:27:43원래 왔다 왜 이게 진심인 인간들이 왜 이리 많아?
00:27:48반마시야
00:27:51재수 없어
00:27:53엊그제랑 같은 사람 맞아요?
00:27:56아님
00:27:57원래 이렇게 막무가내인 사람이었어요?
00:28:00내가 진짜 막무가내로 들자면 대책 없어
00:28:03네 정혼자 집안에 대해 묻지 않은 건
00:28:05내가 행사할 수 있는 물리력만은
00:28:07마지막까지 보류하고 싶어서야
00:28:10치사해지지 않으려고
00:28:11최대치의 인내심을 갖고
00:28:13네 마음 하나 돌려보겠다고 이러는 거라고
00:28:20정말로 이해가 안 돼서 그러는데요
00:28:23날 몇 번이나 봤다고요?
00:28:25몇 번이나 더 보면 되겠어?
00:28:27이러는 거 이해시키려면?
00:28:30아니요
00:28:31아니요
00:28:31아니요
00:28:32그냥 이해 안 할게요
00:28:35갈게요
00:28:37조심히 가요
00:28:38솔직해지지 그래?
00:28:41지금 너 나한테서 도망가는 거잖아
00:28:47겁나니까
00:29:01겁내다뇨?
00:29:03겁내다뇨?
00:29:04무슨 뜻이에요?
00:29:05알잖아
00:29:10다시 말하는데요
00:29:12전 제 정혼자를
00:29:13은혜하진 않겠지
00:29:17그랬더라면
00:29:18그 밤 내게
00:29:24급조한 거짓말에
00:29:25넘어가 줄까도 했고
00:29:27손 긋고 밀어내니
00:29:29오른쪽 돌아설까도 했는데
00:29:31싫어졌어
00:29:35그러니까
00:29:36그래요
00:29:38솔직해질게요
00:29:42맞아요
00:29:43그 밤이에요
00:29:45저 같은 신분이 하는
00:29:46조선 대부분의 혼례를
00:29:49그 밤
00:29:50약조했어요
00:29:54전요
00:29:55부
00:29:56성공
00:29:57명예
00:29:59가족과 제 자신
00:30:00세상이 중요시하는
00:30:02많은 것 중
00:30:04가장 저와 상관없다
00:30:05여겼던 것이
00:30:07연정이었어요
00:30:10근데 혼례를 결심하던 그 밤
00:30:13처음 묻게 된 거예요
00:30:15호
00:30:16호
00:30:17내가 중요한 걸
00:30:19놓쳐버린 거면
00:30:20어쩌지
00:30:21그 질문이
00:30:23절 불안하게 했어요
00:30:27불행
00:30:27했던 것도 같고
00:30:33그때
00:30:34그때 종사관을 본 거예요
00:30:37두 시즌이 넘게 날 기다리고 있는 사내를 보고 있자니
00:30:42꼭
00:30:43구전설화 속에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00:30:49그게 다예요
00:30:52현실에서 도망쳐
00:30:55종사관께 달려간 것
00:30:59자기 염민에 눈 멀어
00:31:02낯선 사내에게
00:31:04멋대로 내 불행을 토해버린 것
00:31:17그리고 지금은
00:31:18설아에 붙잡히고 싶지 않아요
00:31:20거짓말
00:31:27따라오지 말아요
00:31:39왜 이렇게까지 진심인 걸까
00:31:40까인 건 난데
00:31:40왜 네가 화가 났어?
00:31:43그냥 한 마디면 돼
00:31:45그래도 된다는
00:31:46네 말 한 마디
00:31:48왜 이렇게까지 진심인 걸까
00:31:53난 우리 아버님과 달라
00:31:55나랑은 경우년 사화가 있던 날
00:31:57너희 집 쥐새끼까지 다 죽였을 것이다
00:32:04상처 주기 싫지만
00:32:05모지러져야 해
00:32:12전 이미 답을 했는데요
00:32:14제 신분이 보잘것 없으니
00:32:16제 거절도 보잘것 없는 건가요?
00:32:18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잖아
00:32:19삐뚤게 듣는 거야 척하는 거야
00:32:21전요
00:32:23어떤 생각이든 서슴없이 말하고
00:32:25어떤 감정이든
00:32:27일방적으로 내보일 수 있는
00:32:29그런 신분이 아니에요
00:32:32참고
00:32:33견디고 숨기고
00:32:36무엇도 드러내선 안 되는 신분입니다
00:32:39그러니
00:32:41스쳐가는 칙이
00:32:43따위엔 움직이지 않아요
00:32:50이게
00:32:52저와
00:32:55종사 간의 간극이에요
00:33:07내가 알게 될 거에요
00:33:14내가 말하는 간극
00:33:15나도
00:33:16내가 말하는 간극
00:33:18궁금하지도 않았어
00:33:21알 필요 없었으니까
00:33:25ий
00:33:25근데
00:33:28그런 신분도
00:33:30좋아하는 여인 앞에 나타나는 까지는 수십 수백 번 되네요
00:33:34오는 발걸음이 내내 무거워 망설여
00:33:38그런 걸 보통은
00:33:40용기라고 쳐주던데
00:33:45박하네
00:33:50가볼게
00:33:51เจ้าเจ้า
00:34:21มียอบคุณสูจังหลัง
00:34:22นาย ต้องจบใจ
00:34:26เจ้าเป็น สุดหรือ
00:34:28anzา หstone Rabbi
00:34:34นาย งาน คุณ สุดหรือ
00:34:35รล้องมียอบ 간ฝี ที่นาย ตารลง
00:34:38รู้เห็นกัน ที่นาย นาย ที่รู้อยาก
00:34:52어머, 나 충천해.
00:34:55계셔요.
00:34:56주 좀 우리 챙겨올릴게요.
00:34:58응.
00:35:02이 계집애, 이 집서 빨리 나가버려라.
00:35:05그게 나한테...
00:35:07에이씨, 우리 운좋아.
00:35:10니 조국님께 시집을 간다고?
00:35:13그게 뭐 개소리냐.
00:35:16이게 뭔 기억이지?
00:35:18널려팔아 입에 풀치라는 주제가 술이 달아 보이길래.
00:35:27어머, 은조 올래가 언제랬지?
00:35:30이제 열흘 남았죠.
00:35:32아버지는 언제 가신다고?
00:35:34닷새 후여.
00:35:36아휴, 몰라.
00:35:38아휴, 그걸 걸어봐.
00:35:39아휴, 대혈팔이야, 대혈팔이야.
00:35:42찾으셨다 들었습니다.
00:35:43중전 가문과의 혼례는 무르지 않는다.
00:35:48그럼 부부는 일심동체라 하니 제 부인에게도 제 존재를 알려야겠습니다.
00:35:56제가 반짐승이라는 것을 알면 명망 높은 사대부 아씨 눈에 눈물이 얼마나 고
00:36:02이실까요?
00:36:06하차는 얼려도 제 아비를 위해 노인의 소실자리도 마다치 않거늘.
00:36:12여기서 왜 그 기집 이름이 나옵니까?
00:36:15은조, 그 아이를 본삼아라.
00:36:17입 다물고 팔려가라.
00:36:19그 기집처럼.
00:36:24네 말 맞다라.
00:36:27시뿌리는 종말을 거부하면 네 자존심이 지켜질 듯 싶더냐.
00:36:31은조, 그 아이는 아는 것이다.
00:36:33정껏 따윈 애초 그런 것이 주어지지 않음을.
00:36:35넌 중전 가문 여식 아니 그 누구에게도 너를 밝히지 못한다.
00:36:41내가 준 이름 부 명예.
00:36:45단 하나도 못 버려.
00:36:52그게 너다.
00:36:57조심히 가시고요.
00:36:59물 좋고 풍광 좋다니 많이 즐기시고요.
00:37:04근데 저희 그.
00:37:10은조 훈련은 보호 가시지 그래요.
00:37:15이제 네가 이 집의 가장이니라.
00:37:17나 대신에 잘 챙겨주거라.
00:37:20아, 왜 저한테 미루세요.
00:37:21인석아 너도 이제는.
00:37:23아, 진짜.
00:37:25야!
00:37:26너 할 말 없냐?
00:37:31네 팔자 네가 알아서 해라.
00:37:34아!
00:37:36저 녀석이 가는 날까지.
00:37:42미안하구나.
00:37:43아, 아닙니다.
00:37:45챙겨드린 약재는 주막 주모에게 일러 다려드십쇼.
00:37:52하...
00:37:53홀로 혼낼 치르게 미안하네.
00:37:59염려 마시고 잘 도착만 하셔요.
00:38:25절 계속 찾으셨다지요.
00:38:29주인은 물렸는가?
00:38:38시간을 많이 못 드립니다.
00:38:42주상도 아는가?
00:38:45자네가 친전해 드린 그 향의 정체를.
00:38:55그 향을 지속해서 맡으면 정신이 호미해지고 살이 분간을 잃
00:39:02고 끝내는 시체와 다를 뽑는 몸뚱이로 네놈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
00:39:11임을.
00:39:16주상은 진통자로 알고 있어.
00:39:21중독 증세를 보이면 내게 일러라.
00:39:26도성지.
00:39:27도성지.
00:39:28니가 가지려는 것이 이 조선이다냐?
00:39:32이놈!
00:39:33헌일이 두렵지도 않느냐?
00:40:01낚시만 하신다는 것임.
00:40:03대군가 막게 어부의 꿈이 있었어?
00:40:05여인을 낚지 못했으니 뭐라도 낚자
00:40:07대략 그런 심사는 아니겠소?
00:40:09당사자 등 뒤에서 떠들기만 하면 그게 뒷담화야?
00:40:13안 보이게, 안 들리게, 안 거슬리게
00:40:16뒷담화에 성의를 좀 갖춰
00:40:18뒷담화 형식을 갖춘 잔소리입니다
00:40:20대체 언제까지 이러실 겁니까?
00:40:22저도 알아야겠습니다
00:40:24알게 되면 나도 알려주고
00:40:29마마, 사실은 보고 드릴 게 있어 찾아왔습니다
00:40:32저자에 길동의 풍문이 돌고 있습니다
00:40:36뭔데?
00:40:37대사관 치부가 적힌 비록을 훔쳐다 준 인물이 바로 길동이라고 합니다
00:40:42그건 풍문이 아니라 사실이지 않소?
00:40:45그러니까, 나도 그게 의문이야
00:40:47우리 세 사람만 알고 있다고 하지 않았어?
00:40:49한 명 더 있긴 하지
00:40:52누구요?
00:40:55길동
00:40:57본인이 도적질한 물건에 출처도 감춰달랬던 인물이지 않습니까?
00:41:02사건이 커지니 공명심이 생겼을 수도 있어
00:41:05혹은 처음부터 마마를 이용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00:41:12방법을 뒤집어 쫓아야겠다
00:41:13뒤집어요?
00:41:15비록을 추적해
00:41:18아, 비록의 주인을 찾다 보면 길동도 보이겠군요
00:41:21대사관에 치부가 적혀있었으니
00:41:23비록을 작성한 자는 대사관의 약점을 잡으려던 자의 가능성이
00:41:26높아
00:41:28자네가 대사관을 만나 떠봐
00:41:29나한테는 적개심이 커 입을 다물테니
00:41:39오늘 실현은 끝났으니깐
00:41:42다음에 오니라
00:41:43광통교 애들이구나
00:41:45이리들 와
00:41:48내일이 홀래자녀
00:41:49쉬어라
00:41:50당직도 좀 바꿔서고
00:41:51왜 그리오세
00:41:54나머지는 제가 정리할게요
00:41:55들어가세요
00:42:11밥은 언제 먹었어
00:42:19야, 니들이 쌀벌레로 태어났으면
00:42:21내리 흉년이었겠다
00:42:34아, 지금은 보쉬할 만한 게 없는데
00:42:40이거라도?
00:42:54주는 거예요?
00:43:03너무 크게 받았는데?
00:43:19예쁘네
00:43:20예쁘네
00:43:21예
00:43:22예
00:43:23예
00:43:24ภาพสัญาว
00:43:41ภาพHubets
00:43:44ภาพ
00:43:45ภาพ
00:43:45ภาพ
00:43:45ข้า้า
00:43:45ข้า scrattie
00:43:46เยนต่อ
00:43:53ภาพ
00:43:54ชั้นหาที่หยุด มัน
00:44:11ไม่อยากต้องเจอ
00:44:11จิงนะ
00:44:16ไม่ต้อง เท่านี้
00:44:18อาจริงจมตรอดเลิก
00:44:21มันที่นึงตรงนี้
00:44:23เท้ามาเช่านี้
00:44:39จะเชินที่สิ่ง ที่สุด
00:44:41ไหวจะมีอดการของกับ
00:44:53นี่ไม่อีกหรอดหรอ
00:44:54คง ปรวันยากทุกคน
00:44:58ไม่ แล้วรอดหรอไว้
00:45:04ไม่ ที่คง ต้องมอด
00:45:47เจ้าพูดกอบนี้
00:45:47เจ้าพูดกอบนี้
00:45:51하...
00:45:52하늘까지 구질구질하게 구네, 진짜.
00:45:59새벽에 그쳤었는데.
00:46:04또 내릴 것 같아요?
00:46:08밀어먹을...
00:46:10왜요?
00:46:11무슨 일 있어요?
00:46:13왜 저 예쁘고 난리냐?
00:46:15충전 첩질을 줘도 아깝게.
00:46:17예?
00:46:19야!
00:46:21네가 이렇게 예쁘면 나보고 어쩌라고.
00:46:27어머!
00:46:29당장 나와!
00:46:36파오는 생각도 말고 말도 마.
00:46:40나도 이제 떵떵거리면서 살자.
00:46:42새도가 소실행사 하면서.
00:46:45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이런 영감님이랑.
00:46:48팔자 핀 거지.
00:46:50저리 누워 계시다가 말씀 한 마디 없이 가실 텐데.
00:46:53비위 맞출 필요도 없어.
00:46:56거동 살필 필요도 없어.
00:46:57그 다음은.
00:46:59일평생 과부로 살려고.
00:47:02연정 한 번 못 받고.
00:47:08그게 뭐?
00:47:09그게 쌀이 돼?
00:47:11집이 돼?
00:47:12괜히 마음만 심란해지고.
00:47:14속만 다 헤집어넣고.
00:47:16온종일 답답하고 울렁거리고.
00:47:19그런 거 싫어.
00:47:20안 해.
00:47:22시끄러워.
00:47:23내 감마님께서도.
00:47:25아니.
00:47:27내가 허락 못해.
00:47:29당장 울려.
00:47:32그러고 나면.
00:47:34이 집에서 쫓겨나서 밖으로 나은게?
00:47:37그럼 남은 고생은 누구 곳인데?
00:47:40아픈 어머니?
00:47:41도련님?
00:47:47또 그 구렁텅이에서 나 홀로 아등바등하라는 건 너무 잔인하지 않아?
00:48:07나 편히 갈게.
00:48:22내 탓이야.
00:48:25다 늙어.
00:48:29미안해.
00:48:32미안해.
00:48:37미안해.
00:48:39미안해.
00:48:43의주야.
00:48:59저희 집엔 어찌?
00:49:01홀레도 안 치른 기술을 낯선 사내가 쉬이 불러내어 미안하오.
00:49:05일단 안으로 드세요.
00:49:07정은 자신이 낯선 사내도 아니신데요.
00:49:10머지않아 그리부리게 될 거요.
00:49:13우리가 파원할 거거든.
00:49:18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00:49:25파원 서윤은.
00:49:29싯불이는 종말을 거부하면 네 자존심이 지켜질 듯 싶더냐.
00:49:35서윤은.
00:49:36내가 준 이름, 부, 명예.
00:49:41단 하나도 못 버려.
00:49:45그게 너다.
00:49:52비겁한 개자식.
00:49:58노을이라는 기녀와의 연정 때문이면.
00:50:02전 괜찮습니다.
00:50:05그리 괜찮다, 괜찮다만 하다간 진짜 안 괜찮은 꼬로 보게 될 건데.
00:50:13파원의 신부 쪽에서 해야 훗날 그대에게 별 탈이 없을 것이오.
00:50:20저기.
00:50:26이 비를 뚫고 오실 만큼 다급한 결심인가요?
00:50:34보듬거림이라 해둡시다.
00:50:42비 더 쏟아질 기세여.
00:50:44슬 출발합시다.
00:50:46예.
00:50:51뭐지?
00:50:52그 꽃신이요.
00:50:54아...
00:50:55흙탕물 튀어서 꽃신은 안 씻는다니까.
00:51:05내 꽃신이 아닌데?
00:51:15그 아까 웬 두령이 꽃신이랑 같이 두고 가던데.
00:51:19저 진신 신고 시집 갈까 걱정됐나 보.
00:51:26설마.
00:51:44빗방울을 맞고 있으면 울적한 기분이 조금 씻겨 내려가는 것 같소.
00:51:49그럴 리가.
00:51:53진짠데.
00:52:08그럴 리가.
00:52:15피아노.
00:52:16스냅데.
00:52:25สวัสดี
00:52:52은조 그 아이는 아는 것이다
00:52:54정껏 따위는 애초 그런 것이 주어지지 않음을
00:52:57속이 기어이
00:53:21무슨 짓이에요?
00:53:25지금 뭐하는...
00:53:26짐승 취급해 주려고? 주제에 너무 호소스럽잖아
00:53:37기어이팔려고 싶어!
00:54:02여건 마리!
00:54:07여건 마리!
00:54:09여건 마리!
00:54:10여건 마리!
00:54:21เจ bladder騎dir...
00:54:22เธอytesที่ tree.
00:54:23ภาวแกจ stitchedvaccแล้วส miejsc!
00:54:36ภาวครั้งั้นào va.
00:54:38โดยเจ้าใจ ที่นี่ยอด้วย
00:54:39ไว้! ไว้! ไว้ ไว้!
00:54:46ไว้ ไว้ ไว้ ไว้!
00:54:50ไว้ ไว้ ไว้
00:55:17หรือเป็นของ้าลักษ่า
00:55:24จนของของOL
00:55:25ของโลก
00:55:26ที่น่าที่ไว้
00:55:28ตักสุด
00:55:28จะคิดของโลก
00:55:29สวัสสุด
00:55:29สวัสทุกทน
00:55:29ของโลก
00:55:44석사 마제?
00:55:47종이랑 아무것도 못 먹었지?
00:55:51이것들아.
00:55:58여기까지는 어떻게 오셨어요?
00:56:01어떻게 오긴 팔려왔지.
00:56:03우리야 양반들 재산 아니냐.
00:56:05주인이 멸문당했으니까 싹 몰수됐다가 어제 이대그로 팔려왔어.
00:56:12아...
00:56:14대사관 영감께서는 곧 유배지로 가시죠.
00:56:20그 양반 산 사람 아니다.
00:56:25작곡하셨단 말입니까?
00:56:27갑자기요?
00:56:28나도 기가 막힐 도시다.
00:56:30그런데 더 기가 막히는 건 저자의 도는 소문이야.
00:56:35무슨 소문이요?
00:56:39주인 마님을 길동이 죽였단다.
00:56:44네?
00:56:46길동이요?
00:56:50길동이 살인이라니 이건 또 무슨...
00:56:59어차피 오늘 밤 별죄에 들어올 사람은 없으니까.
00:57:05길동은 쫓고 있는가요?
00:57:08조사 중입니다.
00:57:10뭘 더 조사한다는 게요.
00:57:12우리 영감이 쓴 열소에 길동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00:57:18열소?
00:57:20유언을 남겼다는 건가?
00:57:21확실한 증자가 나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00:57:29어떤 증자도 발견 못했습니다.
00:57:31보청으로 가자.
00:57:33가자.
00:57:34네.
00:57:34네.
00:57:45어?
00:57:47길동이다!
00:57:48길동이라 살았다!
00:57:50길동이라 살았다!
00:57:52길동이라 살았다!
00:57:53길동?
00:57:54방금 길동이라 했어?
00:57:55서쪽으로!
00:58:36뭐지?
00:58:38고마워..
00:58:49고마워!
00:58:51고마워!
00:58:51เจ้าไปกลับกลับกลับกลับ
00:58:54กลับกลับกลับกลับ...
00:59:03อย่าล่ะ
00:59:21สวัสดีที่สุดสุด
01:00:00สวัสดีEE
01:00:00얼마나 이러고 있었지?
01:00:03술ス접?
01:00:05나초들한테 쫓기가 있었는데?
01:00:09뭐야... 이 비단... 잠깐!
01:00:12내 손 왜 이래!
01:00:21ความปกนิดด้วย
01:00:23ความปกนิดับ Eg Suzuki?
01:00:34ความปกำลังเรือถึง
01:00:37ถูกสิ
01:00:40ล่อม
01:00:40มันหรือย
01:00:54ทีทีทีที่นิ้มแ 하나?
01:00:57ทีทีที
01:01:21อินก็มีตรงนี้
01:01:22แกrijkที่จะนาคมอบ
01:01:25อันก็กลัว
01:01:28ต้าไม่พงนี้
01:01:28ไม่พร้อม?
01:01:29ช้า ไทว้า...
01:01:31จังพวกเขาทหมา?
01:01:34เกรดีบ้าทีนี้
01:01:38ไว้...
01:01:39อาจรรรมภักษัน
01:01:41ในคอย่างจรรม
01:01:42ตัวนมีดูกลัว
01:01:42ฮังภักษัน
01:01:43ยังนี้สิ่งของ
01:01:47riceี้สิ่งของ
01:01:53ขอบคุณครับ
01:01:54ขอบคุณครับ
01:01:55ขอบคุณครับ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