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ดูซีรีย์ เกาหลี ดูละครเกาหลี ย้อนห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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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핸드카 가지고 갑니다
02:07벌써 와있네
02:14뭐?
02:19임현진 팬이거든요
02:23네 감사합니다
02:26집에 한 박스만 있어가지고
02:29안녕하세요
02:34저기
02:39임현진 좋아해요?
02:43네 좋아해요
02:46태어나서 처음이에요
02:48누군가를 이렇게 아무 조건 없이 좋아하는 거
02:53예전엔
03:05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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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ก็มีดีอีกเถอ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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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ดูกดูก
05:17사실 제 친구가 드라마 촬영 스태프예요
05:26아 정말요?
05:30그래서 저한테 강핀 굿즈가 좀 있어요
05:32우산이랑 티셔츠 보조배터리 같은 거요
05:36미리 알았으면 좀 가지고 나갈 걸 그랬어요
05:39좀 필요하시면 나눠드릴까요?
05:42네, 네, 네,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05:45단락해, 단락해, 단락해
05:48에휴, 아니에요
05:50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05:52아, 체면 차리시기는
05:56오늘 감사했습니다
05:59오늘 감사했습니다
06:00좋은 밤 되세요
06:01네, 영혼이 씀 님도
06:05좋은 밤 되세요
06:12갖고 싶긴 하다
06:24몇 개만 탈락 가고 있나
06:26흠
06:28흠
06:30흠
06:31흠
06:31흠
06:32흠
06:33흠
06:34흠
06:34ลูกมา 밥 먹어
06:36알았어
06:39친절, 매너가 좋아요
06:41응답이 빨라요
06:42상품 상태가 좋아요
06:43거래 시간을 잘 시켜요
06:58이제 착한 형사, 강필구의 주인공
07:01임현준 씨 시구가 믿겠습니다
07:04สวัสดี
07:34เฮียงหรือ
07:37เฮียงหรือ
07:43เฮียงหรือด้วย
07:45네
07:46박준호요
07:47팬들이 진수아랑 럽스타 하는 거 같던 거
07:49난리도 아니던데요
07:50거따라 싶었네
07:51박준호는 연애는 안 만나 일반인 킬러거든
07:54근데 박준호 전 여친 한국 뜨지 않았어?
07:56네
07:57셀프로 결혼서를 터뜨렸는데
07:58스토커 취급받았잖아요
07:59상처도 받고 쪽도 팔리고
08:01그래서 유학 핑계로 뜬 거죠
08:04배우가 하는 말을 왜 믿어?
08:05걔가 연기를 얼마나 잘하는데
08:07연예인과 일반인의 끝은 파고기야
08:15황 대표
08:16내가 만든 파김치 좋아하잖아
08:18어머니
08:19파김치 하셨어요?
08:23색깔 죽이지?
08:24진짜 맛있겠다
08:25이거 안 하면 그냥 밥 한 공기 뚝딱이죠
08:27이거 뭐
08:28저기 황 대표
08:30내가 황 대표 파김치는 죽을 때까지 책임질 테니까
08:33나 연기 지음하게 둬야죠
08:35응?
08:36네 어머니
08:39저도 정말 돕고 싶은데요
08:41이게 일이란 게 좀 그렇습니다
08:43황 대표
08:44어?
08:45어?
08:46어?
08:47야
08:48언니가 여긴 어쩐 일이에요?
08:50너야말로
08:51너 이 회사 소속도 아니잖아
08:53내가 여길 왜 왔겠어요?
08:56황 대표
08:57기사 안 맞고 뭐 했니?
08:59현준이랑 언니 기사 때문에
09:00나까지 세트로 대중들 입에 오르내리잖아
09:03아
09:04아들들 보기도 얼마나 민망한지
09:06하
09:07정말 죄송합니다 선생님
09:08황 대표가 왜 죄송해
09:10언니
09:11나 지금 하는 주말 드라마에서 헌신적인 어머니 역할이에요
09:14근데 언니랑 현준이 때문에
09:16시청자들이 내 얼굴 볼 때마다 옛날 에러 배우 이럴 거 아니에요?
09:19배우는 이미지가 생명인데
09:23아니
09:24안 한 걸 했다는 것도 아니고
09:25니가 벗고 찍은 영화 벗고 찍었다고 떠오르는 걸 왜 우리 탓을 해?
09:28그게 싫었으면 애초에 벗질 말았어야지
09:31지금 말 다 했어요?
09:33언니가 배우의 삶에 대해서 뭘 안다고?
09:35배우의 삶?
09:37니가 감히 지금 내 앞에서 배우의 삶을 운운해?
09:40옛날엔 내가 꽂아줘야 겨우 몸쪽 역할이냐 하던 주제에?
09:48뭐?
09:50꽂아줘
09:51선생님!
10:02니가 미친놈!
10:12미친놈
10:14나 그럼 나만 해
10:16진짜
10:17아휴 뭐해
10:18뭔지 아휴
10:19아휴 진짜
10:21아휴 진짜
10:22아휴
10:23왜 혼자 오셨어요?
10:24저랑 같이 오셨어야죠
10:26아니 어머니
10:28참 많이 무서웠네
10:29참
10:37가요 어머니
10:38아 죄송해
10:41가요 어머니
10:42아휴
10:43갈 때 가더라도
10:44오해는 풀고 가야지
10:46오해?
10:47내가 현장을 다 갔는데 무슨 오해야
10:49아니 그러고
10:50엄마가 여기 무슨 볼일이 있다고 여기 와
10:52정말 창피했습니다
10:53정말
10:54장난스러워요
10:56그러니까 그렇게 속상해하실 필요 없다니까요
11:01준아
11:02나도 다시 연기하면 안 돼?
11:04황 대표한테 나 좀 도와달라고 해주라
11:07자 갑시다
11:08아휴
11:10엄마도 연기하고 싶단 말이야
11:16권세나?
11:17네
11:18권세나 혹시 만나는 사람 있어요?
11:20갑자기 권세나는 왜?
11:22열애설 한번 내보려고요
11:25음 어디서 스폰 있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어
11:28기자님이 질문했던 그 회장님이
11:31바로 그 사람이에요
11:32권세나 씨랑
11:33사귀었다는
11:35근데 권세나가 스폰 필요한 급이 아닌데
11:38그
11:39남자가 둘 아는데요
11:41그걸 모르니까
11:43얘가 여기 와 있겠지?
11:44그죠
11:46하긴
11:47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11:48지앤빌리지 샀다는 거 보고
11:49약간 의아하긴 했어요
11:50아니 되게 가난했다던데
11:51저기 혹시
11:54권세나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12:03여보세요?
12:04여보세요?
12:05권세나 씨죠?
12:07아 안녕하세요 저 스포츠 인성 위정신 기자라고 합니다
12:10다름이 아니오라
12:11제가 인터뷰 요청을 좀 드릴까 해서요
12:13제 번호 어떻게 아셨어요?
12:16아니 아니 갑자기 전화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12:18제가 그 이유는 만나서 자세하게 설명
12:20여보세요?
12:21여보세요?
12:22여보세요?
12:23여보세요?
12:38뭐래?
12:39만나준대?
12:40끊어버리던데요
12:41안 됐네
12:43이제 어떡하게?
12:46만나러 오게 해야죠
12:49이모
12:50이모
12:51이모
12:52이모
12:53이모
12:54위홍신님
12:55네
12:56들어오실게요
12:57네
12:58침물벌 정답
12:59가산점을 줘야 되겠스
13:04안녕하십니까?
13:05위홍신입니다
13:06잘 부탁드립니다
13:07안녕하십니까?
13:08위홍신입니다
13:09잘 부탁드립니다
13:10위홍신씨?
13:11위홍신씨
13:12네
13:13형님
13:14아
13:15아
13:16죄송합니다
13:17제가
13:18내 쪽 친밀감이 들어서
13:19그만
13:20하하하하
13:21친구라고 좋네요
13:22지정연기 보여주세요
13:23동생
13:24네
13:25네
13:26이모
13:27이모
13:28나 경찰 해볼까?
13:29경찰은 뭐
13:30개나 소나 다 아는 줄 알아?
13:31이모
13:32조카 강필구도 개나 소란 소리야?
13:33좀 섭섭하네
13:34그러다 내가 경찰 대학 붙으면
13:35붙으면?
13:36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13:37이모 장 지지게 하면 안 되니까
13:38경찰은 안 하는 걸로
13:39네 여기까지
13:40생활 연기도 괜찮고
13:42얼굴도 묘하게
13:43강필구 느낌이 나네요
13:44감사합니다
13:45아
13:46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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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나 경찰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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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대사를
14:11다르게 하네요
14:12아
14:13죄송합니다
14:14제가
14:15배우님 눈빛이
14:16그만
14:17대사를 잊어버렸습니다
14:18음
14:20지정연기에
14:21대본 숙지가 안 된 게
14:22자랑은 아니죠
14:24그럼
14:25장 지지게 하면 안 되지
14:27경찰은 되지 말아야겠다
14:28이 대사는요?
14:30그 대사는
14:31제가 잊어버린 게 아니라
14:33제가 강필구라면
14:34이모한테 조금 더
14:35살갑게 말할 것 같아서
14:37제 방식대로
14:38바꿔봤습니다
14:39후
14:42대본을 본인 방식대로 고치는 건
14:45그만큼 캐릭터에 대한 연구가
14:47뒷받침된 상태에서 하는 거지
14:48현장에서 본인 순발력만 믿고 애드립 날리는 건
14:51상대 배우에게 엄청난 민폐죠
14:52아니 그리고
14:53초짜 배우가
14:54그렇게 자기 연기에 자신이
14:55희한하네
14:56희한하네
14:57희� covet
14:58희망
14:59희망
15:03응
15:04희망
15:06아
15:21ระวัง.
15:22ได้หาเธอ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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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아니 근데 그 야구선수가 오미란 선생님 아들이었어
15:55그러게 말이야 야 세상 참 좁네 진짜
15:58아니 집안 좋아 인물 좋아 능력 좋아
16:01아까 봤어? 아니 어떻게 자기 엄마한테까지 그렇게 스윗하냐
16:05와 사람이 너무 완벽해
16:08부모 잘 만난 게 무슨 능력이야 운빨이지
16:11그럼 그냥 운빨이지 그건 무능력이야 그런 거는
16:14아 맞다 형 아까 형 오디션에서 떨어뜨린 애 말이야
16:19걔 혹시?
16:21위정신 기자 동생이잖아 위정신 위홍신
16:24어쩐지 그렇지 어쩐지
16:28잠깐만
16:29형 그래서 일부러 떨어뜨린 거야?
16:33무슨 소리야 나는 어디까지나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사했어
16:37거짓말 이게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16:45말도 안 돼
16:46거짓말
16:47컷 오케이 좋았습니다
16:51나 핸드폰 좀 줄래?
16:55기사 보면 안되는데
16:57아 해집수세나 씨도 안되는거잖아
16:59그러니까요
17:00사과축구는 앞그리던데
17:01아 저런거요
17:02왜?
17:02ด้วย
17:17안녕하세요, 저 스포츠 행성 의정심 기자라고 합니다
17:20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인터뷰 요청을 좀 드릴까 해서요
17:24이런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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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reh
17:32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7:34위정신 기자님
17:36별말씀을요
17:38권세나씨가 먼저 만나자고 연락을 타주시고
17:41굉장히 의외였어요
17:44먼저 연락하라고 그런 기사 줄줄이 쓰신 거 아닌가요?
17:48그렇게 받아들이셨다면
17:51내 머리가 좋으시네요
17:55นะ
17:59나한테
18:00물어보고 싶은 게 뭐죠?
18:01대단한 사람을 만나고 계시던데요
18:04열애설
18:05되시게요?
18:06열애설
18:08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18:10불년설이란 모를까
18:12열애설이든 불년설이든 그거 쓰지 마세요
18:15헤어질 거니까
18:18재밌네요
18:19조만간 끝나는 열애설 말고
18:22이제 시작될 열애설 쓰시는 게 어때요?
18:25시작될 열애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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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임현중 팬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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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지금 한 박스만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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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뭐 할 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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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배우한테 주제 파악은 필수야
19:55그럼 형도 이제 멜로는 그만 포기하는 게 낫지 않아?
20:02뭐?
20:03형은 이제 나이도 있고 대본도 안 들어오는데
20:04그냥 강필구나 계속 해야 되지 않냐는 거지
20:07배우한테 주제 파악은 필수라며
20:10너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20:15권세나 씨, 지금 장난해요?
20:24아니 임현준 씨는 그쪽이 양다리인 거 알아요?
20:26하단 연애 끝나고 다음 연애 하는 게 그렇게 힘들어요?
20:28당하는 사람 입장 생각 안 하냐고요
20:29남의 연애에 뭘 그렇게 흥분해서 얼굴까지 빨개지고 그래요?
20:37어, 그래요
20:38임현준 씨가 권세나 씨 미래의 남친이 될지 말지는 두고보면 될 일이고
20:43난 겉보다 현남친에 관심이 있어요
20:46두 사람 불륜 기사 같은 거 안 써도 상관없으니까
20:50그 사람에 대해서 말해줘요
20:54하기환 의원, 알죠?
21:00하기환 의원과 그쪽 남자친구는 잘 아는 사이 같던데
21:04위정신 기자님은 목숨이 두 개예요?
21:10내가 그쪽에 대해서 좀 알아봤는데
21:14내 남자친구 관련된 일 취재하다가 스포츠지로 갔죠?
21:18그 사람도 파고들면 당신 정치부에서 쫓겨나는 걸로 안 끝나
21:23정치부에서 쫓겨나건 완전히 짤리군
21:26제가 알아서 합니다
21:28하지만
21:28나를 만난 이상
21:31그 사람에 대해서 모조리 말해줘야 할 거예요
21:34내가 그치?
21:37잘 아실 텐데요
21:42그 사람 공공의 이익과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나쁜 새끼라는 거
21:49오늘 한 방에 원하는 걸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죠?
21:58위정신 기자님
22:11우리 앞으로 친해져볼까요?
22:15그러죠
22:29그런 의미에서 내 열애설 나오기 전에 제보 하나 할게요
22:37이거 또 꽤 재밌을 거예요
22:40이거 헐리우드급 스캔들이거든
22:44누가 이혼이야?
22:50나를 뭐 사귀다는데
22:52누가 쟤가 사귀는데?
22:54뭐 알아낸 거 좀 있어?
22:58특별한 건 없었는데요
23:02없어?
23:04연예부에 말뚝받게 해줄까?
23:06아이씨
23:08왔어요? 찍었네
23:14어
23:26손이라도 좀 씻고 앉아
23:28아이씨
23:34아 누나 저 밥솥 어디서 샀어?
23:36왜?
23:37자취하는 친구 산 데서 알려주려고
23:39비싼 거야
23:40그럼 말하시면 되지 뭐
23:42그렇게 얘기하냐
23:58함량을 표시도 안 해놨네
24:13전문 업자인가?
24:15아이씨
24:16아이씨
24:17아이씨
24:18아이씨
24:19아이씨
24:20아이씨
24:21아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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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아이씨
24:28아이씨
24:29아이씨
24:30혹시 밥솥 더 구매할 수 있나요?
24:31아이씨
24:32사진에 밥솥 박스가 몇 개 더 보여서요
24:34아이씨
24:35그럼 그럼 그럼 그럼 있지 있지
24:37아니지
24:38아니지 아니지
24:39아이씨
24:40아 전에 형한테 선물로 들어온 패딩 몇 개 팔았더니
24:42누가 전문 판매업자로 신고했더라고
24:44아이씨
24:46아이씨
24:48어쩌죠
24:49나머지는 다 지인들 선물로 나눠줬는데
24:53없잔 아니네
24:55아아
24:56판매하려고 안 되어 있길래
24:58알겠습니다
24:59제가 양파를 처음 해봐서 잘 몰랐네요
25:03네
25:04늦게 주무시네요
25:05그런 편이에요
25:07아이씨
25:09저는 강필고 보고 있었어요
25:11다음 시즌 나오기 전에 복습차
25:13저보다 덧진 팬이신 듯
25:22혹시 강필고의 실물로 본 적 있어요?
25:25난 본 적 있는데
25:26어? 정말요?
25:27나도 본 적 있어요
25:28어?
25:29어?
25:30어? 진짜?
25:31어? 그래?
25:32어땠어요?
25:33크흠
25:34크흠
25:35크흠
25:36크흠
25:37크흠
25:38크흠
25:39크흠
25:40크흠
25:41크흠
25:42크흠
25:43당연히 멋있죠
25:44남자다우면서도
25:45아직 손현미가 있어요
25:47크흠
25:48크흠
25:49크흠
25:50크흠
25:51하하
25:52크흠
25:53크흠
25:54에이
25:55에이
25:57네...
25:59나이가 몇인데
26:01내가 보기엔...
26:03많이 늙었던데
26:27เฮ้...
26:29เฮ้...
26:49에이...
26:50나이가 들었다고 멋있지 않은 건 아니죠
26:53누구나 각자의 나이에 어울리는 멋이 또 있잖아요
26:57그런가?
26:59근데 밥솥은 또 왜요?
27:02동생 친구가 필요하대서요
27:04동생이랑 둘이 살아요?
27:07나도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27:10오 정말요?
27:11나도 동생이랑 둘이 사는데
27:13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27:20고생이 많았겠네요
27:23나도 어릴 때부터 가장 노릇을 해서 좀 압니다
27:29제가 원래 소문자 T였는데 대문자 T가 됐어요
27:33지켜주는 어른 없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니까
27:36센 척을 좀 해야겠더라고요
27:40별 얘기도 안해
27:53귀여워
28:23kinder
28:34hope you
28:38오늘 오후 예약 다 취소 해야 될 것 같은데
28:41환자 분들께 죄송하다고 좀 전해줘요
28:44배우 윤종호 씨 알죠?
28:46중후하고 매력적인 연기파 배우
28:48그 사람이 서른 살 연애의 정신과 의사랑
28:51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해요
28:52젊은 애인 병원에 연예인들 왕창 소개시켜줘서
28:56소문이 쫙 퍼졌지
29:00왔어 왔다고 약 떨어졌어 왔어 안 그래도
29:04황태평 걱정하지 마
29:05완전 무좌하고 왔으니까
29:06황태평
29:08죄송합니다
29:15아파!
29:16뭐야?
29:22이거 왜?
29:24왜요?
29:36도대체 여긴 어떻게 알고 온 거야?
29:38아무것도 얘기 안 했는데
29:40혹시 우리 집이랑 내 핸드폰에 도청 장치 달았나?
29:43아니 그게 아니고
29:44초짜 배우가 그렇게 자기 연기에 자신이 있나?
29:50희한하네
29:52지..죄송하..죄송합니다
29:54아아
29:56복수하겠다고 온 거야?
29:58그래
29:59가족 가는 게 얼마나 기분 더러운 건지
30:01이제 좀 이해되시나?
30:02뭔 소리예요?
30:04나 치재하러 왔는데
30:04이러니 평상시야 마음을 곱게 썼어야지
30:07다른 일로 왔다니까!
30:08거짓말 하지 마!
30:09내가 속을 줄 알아?
30:10이병헌 원장이 배우랑 사귄다고 해서
30:12치재 온 거라고
30:13이 멍청아!
30:15멍청아?
30:16그래 너도 반말했잖아
30:17이 멍청아
30:18이제 멍청아
30:19야아
30:20참
30:22진짜야?
30:23나 때문에 온 거 아니야?
30:24아 아니라고 했잖아요
30:26어?
30:27잠깐!
30:28잠깐!
30:29잠깐!
30:30아잇!
30:31아잇!
30:32아잇!
30:33뭐하는 거야?
30:34어?
30:35사상호요?
30:36저 그 차인데?
30:37잘 씻은 거라 봐요!
30:38저 따야가야 된단 말이에요!
30:39저 무슨 상관이야!
30:40그쪽이 다 끌고 나왔잖아요!
30:41아잇!
30:42아잇!
30:43아잇!
30:44아잇!
30:45아잇!
30:46아잇!
30:47아잇!
30:48아잇!
30:49아잇!
30:50아잇!
30:51아잇!
30:52그 너무 달라붙지 마요
30:53눈치챌 수도 있으니까
30:54멍청한 톱스타라
30:55이래라 저래라 하는 거야
30:57저 의사는 왜 쫓는 건데
30:59아무한테도 말 안 할 거예요
31:02웃겨
31:03누가 누구한테 입단속을 시키는 거야
31:05배우 윤정아 알죠?
31:07둘이 사귄대요
31:09아 말도 안 돼!
31:11아 나이가 서른 사람 넘게 차이 날 텐데
31:14아이 잠깐만
31:15아이 그러고 나랑 둘 다 아는 사이인데
31:17아이 난 못 타요
31:18아 내려
31:19난 갈 거니까
31:20그렇게는 안 될 거 같은데
31:21어?
31:22아이 고속도로 타잖아!
31:24아 어쩔 거야!
31:25아 물건 시켜요 따라가야지
31:27아이 핸드님 나 유털 할 거야 유털
31:29아이 고속도로도 어떻게 유털을 해
31:30그냥 가야 그냥
31:31아니야
31:32퇴근해?
31:37어
31:40나 밥 좀 사주라
31:43여기 회사야
31:45밥 좀 사주세요 사장님
31:48야근했더니 출출하네요
31:52여기 주방장이 뉴욕에서 패션 공부하다가 요리사가 됐대
31:57해밀턴파크 근처에 우리 자주 가던 레스토랑 생각나?
32:00나시란 분위기도 비슷해
32:02당신 거기 스테이크 좋아했잖아
32:03거기 문 닫았어
32:05부부가 사이좋게 일했었는데
32:07와이프가 바람이 나서 이혼을 했거든
32:10그 탓인지 음식맛이 변해서 결국엔 망했지
32:17어째
32:18내가 험담으로 들리네
32:21그 부부 얘기야
32:22우리 얘기 아니고
32:23그렇게 떠났을 땐
32:27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32:29사랑하는 남자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32:32여자가 석 달 만에 결혼을 했어
32:35어떤 이유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생각해
32:40그래서
32:42날 다 잊었어
32:43그 사고로
32:55오른쪽 다리뼈 대부분이 거의 산산조각 나다시피 했어
32:59처음엔 일어설 수 없을 줄 알았는데
33:01거짓말처럼
33:03조금 지나니까 걸어주고
33:06또 조금 지나니까
33:08뛸 수도 있게 됐어
33:09날씨가 굳으면 요즘도 오른쪽 다리가 아프긴 하지만
33:14어쨌든 이젠 뛸 수가 있어
33:16영영 일어설 수 없을 줄 알았는데 말이야
33:21대답이 됐나?
33:25대답이 됐나?
33:56배우가 하는 말을 왜 믿어?
33:57연예인과 일반인의 끝은 파국이야
34:00배우가 하는 말을 왜 믿어?
34:06연예인과 일반인의 끝은 파국이야
34:11연예인과 일반인의 끝은 파국이야
34:12ท่าใสงสุด
34:23คุณคุณสุด
34:24ท่าชั้นโช่
34:26ดีแล้ว ท่านีนการ
34:28ฉันสั่นสือเปล่า ซัน
34:34หักท่าน
34:36ๆ ซัน
34:40มันทีแล้ว
34:42อ...อ...ไม่...
34:44이 와중에 จาก 참여 오시나 보네
34:47어... 여기가 어디지?
34:49강릉!
34:51예? 강... 강릉까지 왔다고요?
34:53내가 운전을 하면서 생각을 해봤어
34:57기자님은 자빠져 주무시지
34:59탑스타는 대선배 배우를 미행하고 있는
35:02이 황당한 시추에이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에 대해서
35:05그래, 애초에 얼결에 차를 출발시킨 내 잘못이 가장 크지만
35:10어차피 일이 이렇게 된 거
35:12내가 깔끔하고 아주 완벽하게
35:15이 비행에 동참해 주겠어
35:16그래요?
35:17대신 그쪽도 해 줄 일이 있어
35:20딱 한 번
35:22내가 부탁하는 기사를 써줘
35:25네?
35:26나를 가십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35:28그 수많은 기사들을
35:30단 한 개의 기사로 퉁 쳐주겠다는 뜻이지
35:32내가 산신령 같은 마음으로 제안하는 거니까
35:35양심이 있으면 무조건 알았다고 해요
35:37뭐 난 절대로 기사 청탁은 받지 않지만
35:42틀림없는 사실이고
35:44기사에 대해 가치가 있다는 전제하에
35:46승낙하죠
35:48좋아
35:49지금부터 그쪽은 나들 기사 하나 빚진 거야
35:52무슨 내용인데요?
35:54아직 몰라요
35:55호텔에서 자고 가나?
35:58에? 미쳤어요 내가 그쪽 호텔에서 자고 가요
36:01아니 저 사람들
36:03미쳤어요
36:05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36:07아니 저 차 지금 호텔로 들어가잖아요
36:09아잇
36:10아잇
36:11아잇
36:12아잇
36:12아잇
36:13아잇
36:14아잇
36:16이게는
36:24właśnie...
36:26돈화의 차이를 극복을 했단 말이야?
36:30참.
36:32저 선배 저렇게 안 봤는데.
36:35아!
36:36뭐야?
36:36봇데리!
36:37배터리 없어!
36:38저기!
36:39핸드폰 좀 주세요!
36:40내 핸드폰은 왜,
36:41왜?
36:42말도 안 오세요,
36:43왜.
36:43뭐 하려고 그러는 거야?
36:45어?
36:45진심으로 가버렸어!
36:46아니, 나보고 사진까지 찍으란 말이야.
36:48블랙박스!
36:49여기 다 찍혔겠네.
36:50텔리프도...
36:51블랙박스 망가져가지고
36:52술이 막혔어요.
36:53만지지 마.
36:53그럼 나올 때까지 뻗치게 해야 되잖아요
36:56그게 내 탓이야?
36:58잠깐만
36:58그럼 나올 때까지 여기서 기다린단 말이야?
37:01여기까지 왔는데 사진 한 대 못 걷는 거 그냥 갑니까?
37:03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37:04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내려
37:07내려
37:08나만 차에 막 올라 타더니만
37:16이제 눌러 앉았네 눌러 앉았어
37:18차는 그쪽이 되었는데
37:19커피랑 삼각깃밥이라도 사올까요?
37:26됐거든요
37:27악연도 이런 악연은 없어
37:34화장실에서 볼일 보는데 쳐들어와
37:36열애설서 디스기사 연속으로서
37:39엄마 사생활 펼쳐내
37:41내 욕 몇 달 동안 돗닦는 신종으로 살았더니
37:45이제 공중도 양도하겠어
37:47레드카펫에서 나대는 바람에 연예부로 자천시켜
37:50기자회견에서 쫓아낸 술집 여자를 오해해
37:53그쪽도 만만치 않습니다
37:54그러니까 악연이라고
37:57악연이랑 인연은 한 끗 차이라든지
38:00진짜 살걸리는 소리 하지 말아요
38:03잠 싹 달아났죠?
38:04네
38:04아 진짜 여기서 계속 이러고 있을 거예요?
38:09병원에서 남의 병실에 잘도 숨어들더니
38:11오늘은 왜 가만히 계시나?
38:13여기 20층짜리 호텔이에요
38:14그럼 가만히 있으면 뭐합니까?
38:15그럼 마냥 여기서 이러고 있으란 소리예요?
38:17뭐라도 해봐야 될 거 아니야
38:18불이라도 지를까요 그럼?
38:20미친거야?
38:26부르치는 거야?
38:28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38:35ด้วยง่อน Conven hid
38:51bit มันรัก
38:55ให้...
38:57ให้...
39:15이ดนี่...
39:20이건 완전히 취재가 아니라 범죄야!
39:23아니, 내가 안 그랬어요
39:25아니, 며칠이나 있는지 알아버리고 들어갔는데
39:26갑자기 울렀다고
39:53아, 파파라치 말을 누가 믿어요?
40:03뭐, 파파라치?
40:04치, 저 양반도 불쌍하지
40:06나이 70에 연애도 맘대로 못하고
40:08아니, 미국 같았으면 그냥 대단하다 그러고 말걸
40:11얼마나 욕들을 해야 되겠냐고, 당신 때문에
40:13이 나라가 미국이 아닌 걸 어쩌겠습니까?
40:16당신 남들 연애하는 거 배 아파서 이러는 것도 있지?
40:19좋아 죽겠는 커플 보면 막 그냥 확 찢어놓고 그러고 싶어?
40:22내가 뭐 성격 파탄자입니까?
40:24아니라는 증거 있나?
40:28솔직히 말해봐요
40:29남자 한 번도 안 사귀어 봤지?
40:32어? 모태솔러 아니야?
40:34아니거든요?
40:35부정하고 싶겠지
40:37그렇다 치고
40:39대학 졸업하고 몇 명이나 만나봤는데
40:41뭐 한...
40:446명?
40:496명?
40:51미치겠다
40:52거짓말 아니에요
40:53아, 6명?
40:56야...
40:57그게 더 이상하다
40:58지저도 없이 몇 년 동안 남자를 6명이랑 갈아치웠단 말이야?
41:03아, 진짜...
41:04아이고야...
41:06뭐 일단 시작은 남자들의 적극적인 대쉬였어요
41:09근데 또 비주얼은 되니까
41:10아, 정말 웃기네
41:14오랜만에 빵 터졌네 그냥
41:16하...
41:16다만...
41:19두 달을 못 남기는 게 탈이지만
41:21왜죠?
41:23요즘 들어 가해자 인권을 운운하는데
41:26도대체 인권의 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되묻고 싶어요
41:29피해자 인권은 없어도
41:30가해자 인권을 잃는 나라가 돼가고 있다니깐요?
41:32영윤 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41:33이 인권의 정의에 대해서
41:35특히 피해자...
41:36내 직업 특성상
41:38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좀 많았고
41:40자, 손질구
41:42발 힘 딱
41:43입으시고 천천히
41:44다운
41:45그렇죠
41:46이렇게
41:47힘 주시
41:48마 성취해!
41:50어제를 어떻게 취향했냐고 묻잖아 이 새끼야!
41:52몰라?
41:54아니, X발 가슴을 만졌는지 엉덩이를 만졌는지
41:56네가 알아야 될 거 아냐 이 X인같은 새끼야 죽을래?
41:59아니 도대체 자료 중에 뭘 취재한 거야?
42:01내가 성취하는 새끼를 찢어 죽여야 된다고 했어 안 했어?
42:04그따위를 내 꺼메 때렸잖아!
42:06하!
42:09아, 자기야!
42:09죄가 있다면
42:11난 내 일에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한 것 밖에 없다고
42:15나는 지조를 지키고 싶었지만
42:17지정 없는 남자들이 기회를 놔줬어요
42:19찟!
42:20아이고, 포장하지 맙시다
42:22결국에 본인이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42:24두 달도 안 돼서 빵 차였다는 소리잖아
42:39뭐
42:40걱정하진 않아요
42:41모든 사고는 쌍방 과실이니까
42:44마음이 변한대는 내 탓도 없지 않겠죠 뭐
42:47하지만 지조 운운하는 그쪽도 열애을 부인했잖아
42:50난 3년 전에 딱 한 달 만났거든
42:52흠
42:53연예인들 대부분이 그래요?
42:55그냥 열애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만나면 되는 거 아니에요?
42:58우리한테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43:01그렇게 생각하고 싶겠지만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습니다
43:05스스로를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불행의 시작이죠
43:11이면 중 건세나의 열애
43:12두 달 안에 특정 낼 수 있게 해 드릴게요
43:15헉
43:16헉
43:17헉
43:18그러니까 겉으로는 일반인 여자 만나 간보면서요
43:21기본은 건세나 같은 탑사랑 만나고 그러는 거지
43:24헉
43:25헉
43:26헉
43:27헉
43:28헉
43:29헉
43:30헉
43:31헉
43:32헉
43:33헉
43:34헉
43:35헉
43:36헉
43:37헉
43:38헉
43:39헉
43:40헉
43:41헉
43:42헉
43:43헉
43:44헉
43:45헉
43:47헉
43:48헉
44:15ขอบคุณภาพ
44:45ๆ
44:50ๆ
44:51หรือวาน นายังสมัย
44:57ๆ
44:57ๆ
44:59ๆ
44:59ๆ
45:00ๆ
45:04ๆ
45:05ๆ
45:08ๆ
45:08ๆ
45:13ๆ
45:15ต่อพอสของน้อย
45:17ต่อก็พลังมาะ
45:19สวนภาพ
45:21ต่อมาไป
45:23เยี่ยมกัน
45:27นี่ต่อมาก
45:29ขอให้เยี่ยว
45:450
45:485
45:595
46:036
46:0556
46:0657
46:0758
46:0758
46:0889
46:0989
46:10aby
46:1044
46:1159
46:1151
46:1265
46:1352
46:1466
46:14tried to
46:15그러니까 겉으로는 일반 여자 만나 간보면서
46:22뒤로는 권세나 같은 탑스타랑 즐기고 뭐 그러는 것 같지만
46:26병원에 입원했을 때 봤어요
46:33권세나가 그쪽 병문안은
46:35당신은 절대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걸 끄집어내서
46:56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
47:05우리 다시는 엮이지 마십시다
47:18그러니까 오늘부로 끝
47:35냠빵
47:46자요?
47:56아직이요 멜로장애님은 왜 아직 안 주무세요?
47:59음 그냥 오늘은 좀 심란한 일이 있었어요
48:05나도 그런데
48:07영원히 있음님은 무슨 일이 있었어요?
48:12음 난 누구인가 여긴 어디인가 대충 그런 거죠
48:18에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중이시구나
48:23완전 족집게 어떻게 하셨어요?
48:26뭐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48:29멜로장애님은 어릴 때 되고 싶은 사람이 돼 있어요?
48:43장래 희망이 이루어졌냐는 뜻이라면
48:46뭐 그런 것 같네요
48:48행운하시다
48:49어릴 때 장래 희망이 뭐였는데요?
48:54엄마처럼 되는 거예요
48:55엄마요?
49:04아주 어렸을 때
49:06엄마 때문에 관심을 많이 받았어요
49:08다시 다시
49:09안내받은 다 가위 가위 보
49:11어머 니가 성혜숙 씨 아들이구나
49:17엄마를 꼭 닮았네
49:19우리 엄마 알아요?
49:21그럼 너네 엄마 엄청 유명한 배우장
49:24그땐 몰랐어요
49:25그게 친절을 가장한 호기심이었다는 걸
49:28좀 더 커서 그 실체를 알았을 때
49:31그때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49:34엄마는 나한테 꿈을 주기도 했지만
49:39나의 꿈을 방해하기도 했죠
49:42임현준 씨 어머니가 배우 성혜숙 씨라던데요
49:47때는 남들보다 가족이 나를 더 힘들게 해요
49:51그래서 내가 남들한테 보여지는 모습에
49:54더 집착하는지도 모르겠어요
49:56내가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50:00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50:02난 그것도 부러운데
50:05나는 가족들한테 빨대 꽂혀 보고 싶거든요
50:17월급날이 되면 가족들이랑 대게집에 가서 실컷 대게를 먹고
50:22엄마 생일날에는 24개월 할부로 명품 가방 하나쯤은 뜯기기도 하고
50:28그래 보고 싶어요
50:30한 번쯤은 그렇게 가족들한테 이용당하고 싶어요
50:35내가 철이 없었네요
50:40사실 나 임현준이랑 많이 닮았는데
50:43에? 진짜요?
50:45목소리도 되게 비슷해요
50:46사람들이 다 속아 넘어갈 정도로요
50:48에이 거짓말
50:50진짜예요
50:53엄청 비슷한데 확인해 볼래요?
50:58양파 앱에서 거래 예약을 하면
51:0130분 동안 어플에서 통화가 돼요
51:03오...
51:05확인 들어갑니다
51:06이번 주 금요일 어때요?
51:07밤 10시 30분
51:27자기야 자기야 이 영상 봤어?
51:33무슨 영상?
51:34윤정호 영상
51:35배우 윤정호가 서른 살 연하 여의사랑 사기인데
51:37서른 살 연하?
51:38오 완전 쓰레기야
51:40이야 무슨 할리우드가 따로 없구만
51:42와 이게 말이 돼? 서른 살 연하?
51:44뭐?
51:54남자 능력 덧네
51:55여래라 쓰고 노망이라 읽는다
51:57여기가 할리우드인 줄 아나 봄
51:58여의사 신상 벌써 털렸어
51:59윤정호 두 번째 이혼할 때
52:01여자는 기저귀 차고 기어다녔어
52:02두 사람이 좋다는데
52:03니들이 뭔 상관?
52:043년 안에 다섯 번째 이혼기사 뜬다해
52:0610번 건다
52:07아 파파라치 말을 누가 믿어요?
52:08저 양반도 불쌍하지
52:10나이 70에 연애도 마음대로 못하고
52:12얼마나 욕들을 해야 되겠냐고
52:14당신 때문에
52:19서른 살 연하?
52:20오 완전 쓰레기야
52:21여의사 신상 벌써 털렸음
52:29쓸만한 특종
52:31넓게쯤 잡아오면
52:32세 달 안에 책임지고 본지로 가게 해줄게
52:40간다고?
52:42약속한 세 달 아직 안 됐는데
52:43이렇게 꽃무늬 빼는 거야?
52:44죄송합니다
52:46여기가 그렇게 싫어?
52:50제 자존이
52:52흔들리는 기분입니다
52:55위정신이 그렇게
52:56부실한 자존의 소유자였나?
52:58그런가 봅니다
52:59그래
53:00자존이 흔들린다면 가야지
53:02근데
53:04부장은 괜찮으신 겁니까?
53:05뭐가?
53:06꽤 오래
53:07경제부 기자셨잖아요
53:08난 다 이셨어
53:09잃을 게 있으면 몸을 낮춰야지
53:10잃을 게 없었다면
53:11지금이랑 많이 달랐을까?
53:12너처럼 살고 있겠지
53:13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53:14내 목숨보다
53:16더 소중한 게 있는 것도 모른 채로
53:18잠깐이었지만
53:19많이 배웠습니다
53:20오글거려 그만해
53:21오글거려 그만해
53:22가자
53:24자 같지만
53:25그동안 함께했던
53:26위기실한
53:27소유자였나
53:28팀원
53:29잃을 게 없었다면
53:30이럴 게 없었다면
53:31지금이랑 많이 달랐을까?
53:33너처럼 살고 있겠지
53:34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53:35내 목숨보다
53:36더 소중한 게 있는 것도 모른 채로
53:37잠깐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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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โอigg sencillงไ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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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กัน
53:59สู้ shield
54:02อ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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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저에 관한 기사를 최초 보도한
55:46스포츠 은성이라는 매체와
55:50위정신기자를
55:51영예훼손으로
55:52포수할 것입니다
55:54ห...
55:56ห...
55:57?
55:58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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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4예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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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4애인인가?
56:56유리다?
57:12평범하게 살라운 얘기
57:16나와는 어울리지 않아
57:19또붓거릴 시간은 없어
57:22baby I'm just ready to go
57:25쉽게만 가는 건 baby
57:27재미가 없는 걸 no way
57:29계속 부딪혀 don't make me burn yeah
57:32남김없이 모든 태워
57:34포기는 없어 난 baby
57:35I keep fighting for my man
57:38I'm not troubling this game
57:41좀 더 새로운 걸 원해 now
57:45I don't know I don't know
57:47끝이 될 순 없어도
57:48가라고 가라고
57:50이거 직접 해결해
57:51고소 취하 못 시키면
57:52회사에 나와 생각하지 마
57:53고소 취하에 준답니까?
57:55일단 무조건 사과부터 해요
57:57내 걱정돼서 연락한 거예요?
57:59지금?
58:00아니 근데 임현준 씨랑 목소리가 진짜 똑같네요
58:03고마워요
58:04요즘 저를 엄청 괴롭히는 진상이 하나 있거든요
58:08다요
58:10자존심이 밥 안 먹여주고
58:11그쪽이 몰라서 그래요
58:13저한테 관심 있으세요
58:16삼겸사
58:17삼겸사
58:18삼겸사
58:20육이
58:22하고싶은대로
58:23왜 I do
58:24같이
58:26ㅋㅋ
58:27이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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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이래서
58:32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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