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 달 전이었죠. 명산들을 멍들게 하는 이른바 무속인들의 기도터 우죽순으로 여기저기 생기고 있다.
00:09그래서 명산들이 멍들고 있다 저희가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요.
00:13어제 이 불법 시설물들이 일제히 철거가 됐습니다.
00:19철거를 하고 나니까 이 철거 폐자재만 무려 40톤이나 나왔다고 하는데 헬기까지 동원되는 큰 작업이었습니다.
00:29촛불을 켜고 지사를 하고 하기 때문에 산불에 늘 노출이 되어 있었고요.
00:34문화재 훼손도 됐고 너무나 위험한 순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00:39화재 위험이 있는 이런 기도터나 영업시설들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지자체와 함께 순차적으로 저희들이 정비해 나갈 계획들을
00:51금정산의 대표적인 유산인 마의 열애 입상 등에는요.
00:56미끄링 보면서 좀 설명을 드릴까요?
01:00불법 기도터들이 장기간 동안 저렇게 방치가 돼 있습니다.
01:04산불 위험 그리고 경관 훼손 문제가 줄곧 제기돼 왔었고요.
01:09저희 채널A도 저 부분을 보도로 알려드렸죠.
01:14그런데 이게 보십시오.
01:16아주 깨끗하게 오른쪽에 보시면 정리를 해서 폐자재처럼 묶어놓은 겁니다.
01:22저걸 이제 헬기로 옮겼습니다.
01:23산이 높아서 접근이 어려운 만큼 일단 헬기까지 동원된 건데 이렇게 싹 정리하게 된 이유가 있다고요.
01:31일단 위험했습니다.
01:33불법 기도터이기 때문에요.
01:34촛불 같은 걸 켜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이거 자칫 잘못하면 큰 산불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1:41그럼 왜 지금까지 치우지 못했냐.
01:43여기가 해발 700m나 됩니다.
01:45이렇게 40톤이나 되는 자재들이 쌓여있지만 마땅히 옮길 방법이 없었는데요.
01:50이번에 대대적으로 철거 작업을 진행을 했고 헬기가 끊임없이 폐자재들을 날랐다고 합니다.
01:56앞으로 다시 또 이런 불법 검축물을 짓지 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계속 계도하고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0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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