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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 전


교통분야 밀착하는 북러…원산 직항도 검토 중?
북러 수도 하늘길 연결…"70년 유대 강화"
모스크바-평양 잇는 직항 항공편…400여 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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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북한이 밝힌 전승절 메시지에 또 하나의 특징이 있습니다.
00:06중국과의 친선 메시지도 전혀 포함이 되지 않았습니다.
00:10김정은 위원장이 6.25 전쟁 참전 중국군을 추모하는 우의탑에 헌화는 했습니다만
00:16관련 보도가 지난해보다 절반가량 줄었기 때문에 중국과의 관계도 좀 미적지근한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00:25그런 반면에 현지 시간으로 27일이죠.
00:30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와 북한 평양 간 직항 여객기가 30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00:38중국과는 저렇게 미적지근하면서 또 최근 육로 하늘길은 러시아와 저렇게 밀착을 해서 진행을 시키고 있습니다.
00:48네, 그렇습니다. 사실 북한이 제일 먼저 항공로를 개척한 곳이 모스크바 라인이에요.
00:561959년에. 그게 베이직 라인보다 먼저 만들었거든요.
01:00그런데 이제 소련이 붕괴되고 러시아가 되면서 중국이 북한과 완전히 밀착을 하고
01:07이런 관계 속에서 사실 30년 전에 단절됐었습니다.
01:11직항로가 블라즈보스토크 평양 라인만 살아있었고요.
01:16그런데 이게 이렇게 다시 살아났다는 건 무슨 뜻이죠?
01:19그 거리, 그러니까 평양과 모스크바 간의 거리를 그만큼 단축시키겠다.
01:24군사적으로만 혈맹이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그만큼 가깝게 이렇게 다가서겠다라는 의지의 표현이고
01:32노드윈드라고 해서 러시아의 여객기가 지금 취향을 하는 겁니다.
01:38주 2회에 취향을 하는 것이고요.
01:40사실 고려항공은 지금 능력이 없어요.
01:42대부 제재, 이 의원의 제재 때문에 항공기들이 거의 낡아서 8시간을 버틸 수 있는 그런 항공기가 없습니다.
01:50그래서 이만큼 굉장히 지금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서 온갖 정말 보상, 보답을 해주고 있다.
01:57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겠죠.
01:59사실 북한이 요즘 원산 갈마지구 관광지구 공개하고 여행 상품 팔면서
02:04러시아 사람들 많이 왔었잖아요.
02:06그런데 러시아 관광객들도 호응이 꽤 있는 것 같고
02:10지금 러시아 항공 라인이 지금 다 예약 마감이라면서요.
02:15그런데 지금 저게요.
02:17저 직항이 한 달에 한 번이에요.
02:18그러니까 이번에 400명 내지니라고 그러는 건
02:22제가 보기에는 러시아 측에서 동원한 인위적인 숫자다.
02:27지금 원산 같은 경우 일주일 관광에 1800달러 정도거든요.
02:34그러면 러시아인들 한 달 반취 월급이에요.
02:37우리 평균 일임금, 임금은 잘 모르겠지만
02:40한 500만 원 잡으면 일주일 갔다 오는데 한 명이 750만 원 내는 거거든요.
02:45월급의 절반을 쓰는.
02:46체감, 체감. 한 달 반취요.
02:49그러면 둘이 가면 1500만 원이거든요.
02:51일주일에.
02:52그럼 제가 보기에는 지구상에 모든 관광 다 갈걸요.
02:55호화롭게.
02:56그러니까 러시아인들에게 저기는 매력적이지 않고
02:59저도 가봤지만 러시아인들은 여름에 소치를 가요.
03:04흑해.
03:04올림픽 열렸던데.
03:05그렇죠. 소치.
03:06저도 가봤습니다. 굉장히 좋습니다.
03:07그래요?
03:08운천도 있고.
03:09그러니까 전혀 매력적이지 않죠.
03:10그러니까 인위적으로 지금 자꾸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03:13지금 하루 2만 명 숙박이 가능하거든요.
03:18그런데 지난해 러시아 관광의 1년 통계가 881명이에요.
03:22아이고.
03:23될 수가 없죠.
03:24거의 텅텅 비인 셈이네요.
03:25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정부 차원에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러시아 정보가 많이 받고 있으니까
03:30병력 그다음에 물자 도와주려고 하는데 저희 성공할 수가 없죠.
03:34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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