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휴전 이후에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교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5그래도 이 두 나라가 33년 만에 미국의 주선으로 고위급 협상을 시작했습니다.
00:10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과 헤즈볼라의 무장해제를 놓고 만났는데
00:14앞으로 직접 협상한다는 합의만 남긴 채 큰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00:19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워싱턴 DC의 미국 국무부청사에 이스라엘 대사와 레바논 대사가 차례로 도착했습니다.
00:31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미국 측 관계자들이 가운데 앉고
00:36양옆으로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표단이 손님처럼 앉아있습니다.
00:42루비오 장관이 만남의 의미를 설명합니다.
00:54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휴전과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01:03미국은 이란과 휴전을 개시하면서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휴전 대상에서 제외하고
01:10이렇게 별도의 협상을 추선했습니다.
01:13하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에서 벌이는 교전이 레바논 정규군이 아닌 헤즈볼라를 상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01:20처음부터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01:42앞서 헤즈볼라는 이스라엘과의 무의미한 회담을 취소하라고 레바논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02:0533년 만에 이뤄진 이스라엘 레바논 고위급 회담은 앞으로 두 나라가 직접 협상하기로 한다는 합의만 이룬 채 2시간 반 만에 끝났습니다.
02:15휴전을 논의하는 회담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를 공습했고
02:22헤즈볼라는 이스라엘 북부지역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고 각각 주장했습니다.
02:28YTN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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