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경기남부경찰청이 이번 에어건 상해 사건과 유사한 사례가 담긴 의학 논문을 참고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지난 2017년 대한응급의학회지에 실린 논문을 보면 엉덩이에 묻은 먼지를 털기 위해 작업부 바지 위로 압축공기를 분사한 40대 남성이 극심한 복부
00:19통증을 호소했고 진찰 결과 직장 부위에 13cm 크기의 천공이 생겼습니다.
00:24해당 논문은 압축공기가 좁은 노즈를 통해 분사되면 높은 압력을 가지게 되고 특히 항문 부위를 향할 경우 옷을 입고 있다 하더라도
00:33잠깐의 노출로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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