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동산 영향 탓일까요? 서울과 20대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43.3%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0:10여권 내부에선 이 지지율 흐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김민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7오늘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지지율은 4주 연속 하락한 43.3%였습니다.
00:24취임 후 최저치입니다.
00:26부동산 세제 개편 발표 이후 서울은 36.8%로 주저앉았습니다.
00:3220대 지지율은 4주 만에 20%대를 기록했습니다.
00:36그간 민주당 지지율보다 높게 유지된 형국도 바뀌어 여당 지지율보다 1.3%포인트 낮게 집계됐습니다.
00:44리얼미터 측은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 등으로 서울, 보수, 고령층 이탈이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00:54국민의힘은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01:09방송인 김어준 씨는 30%대 지지율을 우려했습니다.
01:17여권 관계자는 30%대로 떨어지는 건 지지층까지 빠지는 것으로 봐야 한다며 위기감을 나타냈습니다.
01:25청와대 내부에선 부동산 세제 개편은 어느 정도 지지율 하락을 각오하고 추진한 것이란 분위기도 읽힙니다.
01:31여권에서는 민주당 전당대회로 인한 내부 분열이 대통령 지지율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습니다.
01:3817일 전대 결과 그리고 봉합 여부가 1차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01:43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02:012차 분기점입니다.
02: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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