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랜만에 만난 부모님 손을 잡았는데 힘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지면 나이 탓수로만 넘겨선 안 되겠습니다.
00:07노년의 삶을 좌우하는 근감소증, 일상의 작은 변화로도 알아볼 수 있다는데요.
00:13어떤 신호를 놓치면 안 되는지 송채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00:24하체 근력운동을 배우러 복지관을 찾은 두 어르신.
00:28평소 근력운동을 한 덕에 악력이 젊은 사람 못지않습니다.
00:41질병관리청에 따르면 80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꼴로 근감소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49근감소증인 경우 전체적인 활력이 떨어지며 정신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00:55이를 확인하려면 소나 귀힘, 즉 악력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01:01악력 저하군의 85%가 근감소증을 겪을 정도로 연관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01:0865세 이상 기준 악력이 남성은 28kg, 여성은 18kg 미만일 때 근감소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01:16악력 측정기가 없을 때는 페트병 뚜껑을 따지 못하거나
01:21젖은 수건의 물기를 제대로 짜지 못하는 등 일상의 변화로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01:28근감소증인 경우 유산소와 근력, 유연성을 함께 기르는 복합운동과 함께
01:33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01:36근감소증이 의심되는 분들은 50% 더 섭취하는 것을 근거하고 있습니다.
01:41질병청은 나이 든 부모님을 만날 때 손을 잡아보며 소나 귀힘을 체크해볼 것을 권장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02:05채널A 뉴스 송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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