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갈등 여파로 나프타 수급 차질의 한때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00:06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나프타 대신에 재생권료로 만든 종량제 봉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2자세한 내용 현장 투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5임형준 기자
00:19경남 창원시 진북면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3현장 목소리 전해주시죠.
00:27제가 나와 있는 곳은 100% 재생원료로 종량제 봉투를 생산하는 곳인데요.
00:34폐비닐로 만들어진 재생칩을 대압기에 넣은 뒤 압출기 등을 이용해 종량제 봉투를 생산합니다.
00:40이렇게 생산한 종량제 봉투를 경남, 의령군, 서울, 영등포구 등 전국 8개 제자체에 납품하고 있습니다.
00:46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하다 보니 최근 이 업체로 재생원료 종량제 봉투를 공급받을 수 있겠느냐는 문의가 지자체의 20곳 정도에 쌓았습니다.
00:57이런 가운데 경남 지역은 지난달 26일부터 8회 동안 종량제 봉투 1164만 매가 판매됐습니다.
01:052024년 한 해 판매량의 12%에 이릅니다.
01:08이에 경상남도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종량제 봉투를 공급할 수 있다며 필요한 양만큼 구매해달라고 도민들에게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01:18나프타 수급의 차질이 빚어지자 정부도 종량제 봉투 생산 설비 교체 예산 138억 원을 이번 전쟁 추경에 반영하는 등 재생원료 종량제
01:27봉투를 늘리는 데 나섰습니다.
01:29지금까지 경남 청원 종량제 봉투 생산 공장에서 YTN 김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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