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20년간 이란의 우라늄 농축 중단을 요구했고, 또 이란은 5년을 역제한했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죠?
00:07미국과 이란 간 첫 종전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미국이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20년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는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00:16또 이에 이란은 최대 5년까지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알자지라가 전했습니다.
00:22월스트리트 저널과 뉴욕타임스 등은 미국과 이란 당국자들을 인용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드에서 열린 종전협상에서 양국은 우라늄 농축 기간을 두고 입장 차이를 보였다고
00:33보도했습니다.
00:34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을 20년간 중단할 것을 요구했는데, 이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기존 요구보다 수준을 완화한 것입니다.
00:43미국은 그동안 이란이 국내에서 우라늄을 농축할 권리를 영구적으로 포기하고 해당 물질을 해외 수입에 의존할 것을 요구해왔습니다.
00:52뉴욕타임스는 이번 20년 유해 안에 대이란 제재 완화가 포함될 예정이었다고도 전했습니다.
00:58이란은 현지시간 13일 미국 측에 보낸 공식 답변에서 최대 5년까지는 우라늄 농축을 중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알자지라는 보도했습니다.
01:07또 미국은 이란에 대해 도농축 우라늄을 국외로 반출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란은 해당 물질을 자국 내에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01:17다만 이란은 이를 핵무기 제조에 사용할 수 없도록 상당 부분 희석하겠다는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01:23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측에 이 같은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7미국은 우라늄 농축을 통해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어서 이란의 단기 중단안이나 저농축 우라늄 국내 보유안을 받아들이기 쉽지
01:36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01:39우라늄을 희석하더라도 향후 다시 무기급으로 재농축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01:44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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