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6월 선거를 자유민주주의 중대 기로로 규정하며 전선을 워싱턴까지 넓히겠다는 설명이지만 당 안팎에선
00:12회피성 출국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정현 기자입니다.
00:19주말 내내 공식 일정을 비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일요일 아침 일찍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습니다.
00:28주유소 아르바이트생에 이어 이번엔 아이돌보미로 변신해 민생체험에 나선 겁니다.
00:34아이를 많이 낳게 하는 그런 사회 분위기와 나라를 만들려면 어떻게 지원할지 고민해야 될 것 같아요.
00:40직후엔 SNS 글을 통해 깜짝 미국행을 알렸습니다.
00:44세계 자유의 최전선 워싱턴에서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겠다고 박미 취지를 밝혔습니다.
00:53애초 계획보다 사흘 이른 출국으로 일정도 2박 4일에서 5박 7일로 늘렸는데 미국 각계 면담 요청이 많았다는 설명입니다.
01:02지방선거 직전에 자리를 비우는 게 맞느냐는 질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01:06국민의힘이 진정한 안보 정당이라는 점 그리고 또 국익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점을 국민께 분명히 보여드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01:18민생을 지키는 외교와 지방선거 승리는 또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것.
01:22하지만 당 안팎에선 미국의 유권자가 있느냐 끝까지 후보의 짐으로 남는다는 등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봄물 터졌습니다.
01:30제1야당 대표가 떠난 자리 지방선거 후보들은 직접 대여투쟁 선봉장을 자처했습니다.
01:37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불기소를 직격 여당 무죄 야당 무죄의 전형이다 특검이 민주당 선거기획단이 됐다고
01:47질타했습니다.
01:48당도 전재수 후보가 공소시효 만료라는 방패 뒤에 숨었다며 면죄부라고 규탄했습니다.
01:53구인난 속에 추가 공모를 거듭한 경기지사에는 조강환 최고위원과 이성배 전 아나운서가 합류하며 최종 4파전이 성사됐습니다.
02:03지방선거 50여일 전 당대표가 이례적으로 자리를 비우면서 시도당 공천안의 최고일결도 일주일가량 멈춰설 거로 관측됩니다.
02:11미국행이 승부수가 될지 자충수가 될지 장동영 리더십이 거듭 시험대에 오르는 모습입니다.
02:17YTN 박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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