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의 여파로 농민 걱정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00:04비루는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각종 논자재값도 치솟으면서
00:08올해 농사를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농민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00:12홍성욱 기자입니다.
00:15강원도 춘천 파종을 앞둔 옥수수밭입니다.
00:19밭에 갈아엎고 퇴비까지 뿌린 상황.
00:21하지만 한창 분주해야 할 농민의 손길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00:26통상 강원 지역 옥수수농사는 4월 중순을 전후로 시작됩니다.
00:31하지만 비료를 충분히 구하지 못한 농민은 옥수수 씨앗을 심지 못하고 있는데요.
00:35이 때문에 밭에는 이렇게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00:39이란 전쟁 여파로 각종 비료 품귀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43비료 원료인 중동산 요소 가격이 최근 한 달 사이 50% 가까이 치솟았는데
00:48호르무즈 해업 통행 제한으로 원료 공급부터 막혔습니다.
00:52실제로 농협 비료 창고마다 요소비료는 지난주부터 재고가 바닥났습니다.
01:04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비료업체의 발주 문제와
01:08가격 상승 우려로 인한 영농철 수요 급증이 맞물려 발생한 일시적 현상이라 설명했습니다.
01:14이어 오는 7월까지 생산할 수 있는 요소비료 원자재를 확보하고 있다며
01:18가격 상승은 발생하지 않았고 추가 공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01:23하지만 비료 외에도 농업용 필름과 살충제, 사료 등 각종 농자재 가격과
01:29농업용 면세용 값이 상승하고 있는 것도 농민 입장에서는 큰 부담입니다.
01:34이 때문에 농민들은 수확까지 농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01:38걱정이 된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01:41수급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들 걱정이 있겠지만
01:47저 같은 옥수수를 신는 농민들 같은 경우는
01:51비료 문제 그리고 면세 이후 가격 폭등 문제
01:56이런 문제들이 가장 큰 걱정이죠.
01:59이란 전쟁으로 인한 농자재 가격 상승이
02:02우리 식탁 물가를 줄줄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02:05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02:08YTN 홍석욱입니다.
02:08인터뷰는 안 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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