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그네슘은 리튬 보다 화학적 안전성이 높고 국내 자원이 풍부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주목받아 왔지만 수분에 극도로 취약하다는 제약이 있었는데요.
00:11국내 연구팀이 마그네슘에 유입되는 수분을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00:19연구진이 마그네슘 금속을 특수한 용액에 담급니다.
00:2315분 후 금속을 확인해 보니 나노 구조의 보호증이 표면에 형성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00:30국내 연구팀이 습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그네슘 배터리가 구동할 수 있도록 개발한 기술입니다.
00:37마그네슘 배터리는 대용량 에너지 저장 장치에 쓰이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소재로 주목받고 있지만 수분이 조금만 닿아도 음극에 산화막이 생겨 이온의
00:47이동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00:49트리메틸 인산이라는 용액에 마그네슘 금속을 담아서 표면에 희생 보호층이 생기는데요.
00:56이 보호층이 수분을 물리적 화학적으로 제거하거나 포획하는 그런 능동적인 방패 역할을 하게 됩니다.
01:04마그네슘 금속을 트리메탈 인산에 담그면 두 가지 종류의 보호층이 생성됩니다.
01:09대부분의 수분을 마그네슘 디메틸 포스페이트층이 물리적으로 흡착하고
01:14그 위에 분산되어 있는 디메틸 마그네슘이 나머지 수분과 반응해 화학적으로 함께 제거됩니다.
01:20연구팀의 다음 목표는 더 큰 전극의 수분을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겁니다.
01:26핸드폰이나 ESS 등으로 적용이 가능하며 대면적 전극에 이러한 기술들이 적용될 수 있는 것을 확인을 해야 되기 때문에
01:35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연구를 진행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1:39능동적 수분 제어 기술로 마그네슘 배터리 한계를 극복한 이번 연구 결과는
01:44네이저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습니다.
01:48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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