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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구매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실종된 50대 잠수부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어제(11일) 오전 10시 20분쯤 양식장으로부터 약 800m 떨어진 곳에서 실종된 잠수부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10일) 오전 11시쯤 가두리 양식장에서 동료와 함께 바닷속에서 그물을 보수하던 중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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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 태안 구메항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실종된 50대 잠수부가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0:08태안 해안경찰서는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양식장으로부터 약 8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실종된 잠수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00:18A씨는 그제 오전 11시쯤 가두리 양식장에서 동료와 함께 바닷속에서 그물을 보수하던 중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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