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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만에 달로 떠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주어진 임무들을 완수하고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인류의 우주 개발 계획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이번 비행, YTN은 어떻게 담아 보도하고 있는지 오늘 에서 살펴보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60412001059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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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7오늘 뉴스 리뷰와 이 시간 YTN이 전한 아르테미스 2호와 관련한 과학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00:13함께 이야기 나눌 두 분 모셨습니다. 먼저 한지원 시청자 평가원입니다.
00:21이동우 해설위원실장입니다.
00:25세계 이목이 이란 전쟁 쪽으로 쏠리다 보니 의미와 가치, 중요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주목받지 못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00:35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궤도 비행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소식인데요.
00:41YTN 보도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4아르테미스 2호 발사라는 사안은 50여 년 만에 재개된 인류의 거대한 도전이었는데요.
00:51동시에 그 역사적 궤도 위에 놓인 우리 기술의 좌표를 짚어주었다는 점에서 저널리즘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01:01그런 의미에서 YTN은 아르테미스 2호 관련 보도를 1월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해당 사안을 꾸준히 다뤄왔습니다.
01:11특히 발사 전 준비 과정부터 발사, 그리고 이후 궤도 진입까지 단계별 흐름을 반복적으로 전달하며 사건의 진행 과정을 시청자들이 따라갈 수
01:26있도록 했습니다.
01:27미국 항공우주국 나사가 약 단세기 만에 우주비행사를 달에 다시 보내는 아르테미스 계획의 2단계 임무를 위해 로켓을 발사대로 옮겼습니다.
01:37반세기 만에 달로 향한 유인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지금보다도 달에 더 가까운 지점을 지나면서 순조롭게 비행하고 있습니다.
01:47미국 항공우주국 나사는 현지시간 4일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목적지인 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01:57각 보도 간 차별화된 정보의 축적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는 점검할 필요가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YTN의 구성은 언론이 특정 사안을 공적
02:12의제로 설정하는 기능, 즉 의제 설정 기능을 잘 수행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02:19또 언론의 의제 설정 기능에서 나아가 시청자의 인식과 태도에 관여되는 프레이밍 이론으로 살펴본다면 이번 아르테미스 2호 관련 보도는 우리의 기술을
02:33강조하는 민족주의 프레임과 국가 간의 경쟁을 다룬 지정학적 프레임이라는 이 두 가지 측면이 있었는데요.
02:41먼저 민족주의 프레임을 살펴보면 언론이 대형 과학 프로젝트를 다룰 때에는 국가의 역할과 성과를 강조하는 방식이 나타납니다.
02:54YTN은 K-라드큐브의 역할을 반복적으로 조명하며 우리 기술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서 가지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03:05인류가 50여 년 만에 유인 달탐사를 시도합니다.
03:092월에서 4월 사이 SLS 로켓에 실려 오리온이라는 우주선이 달을 향하게 되는데 이를 아르테미스 2호 계획이라고 부릅니다.
03:19이 역사적인 여정에 한국도 참여합니다.
03:22아르테미스 2호에 한국이 개발한 큐브 위성 K-라드큐브가 실려 침무주 방사선을 측정하는 겁니다.
03:29이러한 구성은 우리 기술의 성과를 부각하며 시청자들에게 한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인식하도록 하고 참여의식을 환기하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볼 수
03:43있습니다.
03:44다음으로 지정학적 프레임에서 YTN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단순한 과학적 성과를 넘어 미국과 중국 사이의 우주 패권 경쟁이라는 국제정치적 맥락 속에서 해석했습니다.
03:59이는 시청자들이 우주 개발을 왜 국가안보나 외교와 연결하여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04:13다만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요.
04:15이번 아르테미스 2호 관련 보도의 프레임에서 왜 달 탐사가 경제적으로, 지정학적으로 경쟁의 대상이 되는지, 즉 자원 확보나 우주산업, 기술 주도권과
04:30같은 구조적 이유에 대한 설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04:36이러한 부분의 누락이 개선될 여지가 있을지, 깊이 있는 보도로의 계획이 있는지도 함께 궁금했습니다.
04:44네, 아시다시피 아르테미스 2호는 지난 2일 오전 7시 35분에 발사가 됐는데요.
04:51이 시점을 좀 잘 살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04:54이란 전쟁 사태가 길어지는 와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날이었어요.
05:01또 게다가 오전에는 이것이 전 세계에 생중계가 되고, 오후에는 또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연설이 생중계된 날이었습니다.
05:08이란 전쟁과 관련한 국내 뉴스로 모든 것이 덮인 시점이기 때문에 아르테미스 관련 보도는 Y10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언론사들에서도 평소에 비하면 많이
05:20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05:22Y10은 관련 보도를 짧고 굵게 하는 방향으로 정응했고요.
05:26이에 맞춰서 첫 번째는 아르테미스 발사 성공에 대한 설명, 그리고 두 번째는 거기에 실린 우리의 위성 라드 큐브에 대한 설명으로
05:35정리를 했습니다.
05:36달 탐사에 대한 경쟁과 우주산업적 측면 등 더욱 심층적인 분석은 시간상 다루기 어려웠던 환경이었다는 것이었다.
05:45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05:47또 우리 기술의 성과와 국가적 위상을 강조하다 보니까 정작 이 거대한 프로젝트가 왜 추진됐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배경 설명이 부족했다는 점에는
05:57깊이 공감을 하고요.
05:59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향후 보도 방향과 개선 계획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6:06YT는 앞으로 단순한 현상 중계를 넘어서 우주 탐사가 인류와 국가 경제에 미치는 구조적인 이유를 규명하는 심층 보도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06:16또 단순한 깃발 꽂기 경쟁이 아니라 달 남극의 얼음 또는 물 자원 확보가 향후 화성 탐사의 전초기지로서 갖는 경제적 가치와
06:27함께 헬륨3 등 차세대 에너지 자원 확보의 실익을 데이터 시각화 등을 통해서 상세하게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06:35아울러 지정학적 경쟁 구도만을 강조하기보다는 아르테미스 약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우주 질서와 그 안에서 한국이 수행해야 할 책임 있는 역할
06:45등 정책적 단론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06:48또 탐사 리포트와 전문가 대담을 확대할 방침인데요.
06:52단발성 뉴스 외에도 과학 전문기자와 연구원이 참여하는 심층 대담 프로그램을 통해서 뉴스에서 다루지 못했던 구조적 배경 등을 충분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07:03복잡한 우주 산업의 메커니즘을 시청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이나 3D 영상 등을 활용한 설명형 뉴스도 강화하겠습니다.
07:14YT는 앞으로 과학 뉴스를 전할 때 단순한 중계를 넘어서 지혜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품격 과학 보도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점 이 자리에서
07:23약속드리겠습니다.
07:24당시 제한된 환경 속에서도 핵심 전달에 집중했지만 좀 다소 아쉬웠던 부분 그리고 성과 이외의 다층적인 부분까지 보도를 강화하겠다는 입장 남겨주셨습니다.
07:36그리고 이어서 이런 과학 보도의 경우에 시청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07:42어려운 설명은 시청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하는데요.
07:45이번 달 궤도 비행을 설명한 YTN 보도들 어떻게 시청자 입장에서 조금 알기 쉽게 다가왔습니까?
07:51네, 저도 그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살펴봤는데요.
07:56과학 보도에서 시청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경험의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04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우주비행 기록을 쓴 만큼 거리를 나타내는 수치 정보가 많았는데요.
08:13YTN은 약 110만 킬로미터 비행, 지구에서 4만 킬로미터와 같은 수치를 제시하며 탐사의 규모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전달했습니다.
08:27아르테미스 2호의 여정은 열흘, 비행 거리는 110만 킬로미터.
08:32계획대로라면 오는 10일쯤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으로 귀환합니다.
08:38아르테미스 2호에 실린 우리 큐브 위성 K-라드 큐브는 발사 직후 5시간 23분 뒤 우주로 사출됐습니다.
08:46지구에서 4만 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입니다.
08:48다만 이러한 수치는 정확한 정보 전달이라는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습니다.
08:56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를 직관적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면이 존재합니다.
09:04커뮤니케이션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은 추상적 수치보다 자신의 경험과 연결된 정보로 제시될 경우 이해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09:15예를 들어 110만 킬로미터는 지구를 약 27바퀴 도는 거리, 혹은 서울과 부산을 약 1300번 이상 왕복하는 거리라는 식으로
09:28지구 둘레와 비교하거나 서울-부산 거리로 환산해 제시할 수 있겠는데요.
09:34이러한 거리적 수치 정보를 시청자의 경험과 연결해 설명한다면 시청자의 몰입도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09:46다음으로 주목할 부분은 전문용어를 시청자가 얼마나 이해할 수 있게 전달했는지에 대한 정보 접근성의 측면입니다.
09:55과학 커뮤니케이션에서는 과학 저널리즘이 복잡한 전문 지식을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변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합니다.
10:08관련해 YTN에서는 여러 가지 전문용어를 시각적으로 묘사해 설명하며 시청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10:18또 아르테미스 2호에 실린 우리 큐브 위성 K-LAD 큐브 관련 보도에서는 전력계와 명령계의 작동 과정을 그래픽 화면과 함께 설명하며
10:31위성체가 구동되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0:36K-LAD 큐브가 사출이 되고 나면 자동적으로 전력계와 명령계가 동작을 하게 되겠고
10:45플라이 소프트웨어의 초기화 과정, 태양 전지판 패널 전개, 안테나 패널 전개 등의 위성체가 구동이 되겠고
10:57이후 K-LAD 큐브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며 우주 환경에 대한 과학 측정을 수행합니다.
11:03이러한 시각화 중심의 설명은 복잡한 과학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습니다.
11:15이처럼 복잡한 과학 개념을 맥락으로 풀거나 시각화를 통해 설명한 점은
11:22전문용어로 인한 지식 격차를 완화하고 시청자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11:30네, 그리고 이번 아르테미스 2호 발사는 과거 아폴로 시절보다 훨씬 더 발전한 과학 기술을 선보이고
11:37또 증명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데요.
11:40이런 기술적 도약이 있기까지 수없이 많은 성공과 실패가 있었을 겁니다.
11:46언론이 그러한 부분까지 진단해 준다면 이번 아르테미스 2호의 의미가 더욱 남다를 것 같은데요.
11:52이런 설명들이 이번에 YTN 보도에 좀 잘 담겼을까요?
11:55네, 맞습니다. 과학 저널리즘에서 중요한 지점 중 하나는 과학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수정되는 과정으로 다루고 불확실성을 알려주는 것인데요.
12:09저널리즘에서는 과학이 가지는 불확실성을 감추기보다 이를 투명하게 전달할 때 오히려 공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12:21다시 말해 뉴스는 인류가 달에 도착했는지라는 결과뿐 아니라 과학이 본질적으로 실패와 수정을 반복하며 나아가는 진행 중인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보여줄
12:37필요가 있는데요.
12:39이러한 불확실성의 맥락이 보강된다면 언론의 과학적 검증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48아르테미스 2호 관련 소식 외에도 기존의 여러 가지 과학 보도에서 느낄 수 있지만
12:55기술적 성과와 함께 개발 과정 속에 불확실성이라는 이 두 가지 요소를 어떻게 균형있게 전달하느냐가 보도의 신뢰성과 연결된다고 여겨지는데요.
13:09이러한 부분들을 어떻게 균형있게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13:15지금 말씀하신 대로 과학은 정해진 답을 찾는 그런 과정이 아니고요.
13:21수많은 가설을 검증하고 또 실패를 수정해 나가는 그런 과정 아니겠습니까?
13:27이러한 관련 보도 역시 이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3:31예를 들어서 아르테미스 미션의 연기 소식을 전할 때 차질보다는 안전과 완벽을 위한 정밀 점검이라는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13:43있습니다.
13:44또 기술적 한계나 예상치 못한 변수를 숨기지 않고 공개할 때 오히려 보도의 괴건성이 더 높아지는 것인데요.
13:51어떠한 기술적 난제가 남아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적 난이도에 대한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4:03따라서 불확실성을 설명하는 맥락적 보도를 강화할 예정이고요.
14:07단순히 될지 안 될지 모른다는 식의 모호한 표현이 아니라 왜 불확실한지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4:16또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추상적 표현보다는 과거의 유사 프로젝트 사례나 현재 기술의 신뢰도 지표를 제시하면서 불확실성의 범위를 구체화하도록 하겠습니다.
14:29특히 과학기술의 장점과 성과만을 부각하는 홍보성 보도는 장기적으로는 언론의 신뢰를 떨어뜨리기 마련인데요.
14:38현재 기술로 해결 가능한 영역과 아직 미지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보도해야 한다는 것이겠죠.
14:46성과가 나온 이후에도 그것이 장기적으로 어떠한 변수와 맞닥뜨릴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후속 보도를 제공하는 책임있는 저널리즘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14:57있습니다.
14:58결론적으로 YTN은 기술적 성과라는 빛을 보도함과 동시에 그 성과를 내기 위해 견뎌온 불확실성이라는 그림자를 함께 충분히 다뤄야 한다고 보고 있고요.
15:09성공의 환호뿐만 아니라 현장 연구실의 고민과 수많은 실패의 기록을 균형인께 담아낼 필요가 있다는 것인데요.
15:18그렇게 할 때 시청자들은 과학을 단순한 뉴스가 아닌 우리 인류의 진보 과정으로 깊이 있게 받아들일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15:28과학 보도는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을 설명하는 맥락보도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말까지 남겨주셨습니다.
15:35이번 아르테미스 2호의 핵심 임무, 착륙이 아닌 검증이었습니다.
15:42사람을 태우고 심우주를 오가는 운영 경험과 여러 작업들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엄중한 시험 비행이었습니다.
15:49달 표면 착륙, 장기 체류, 화성 이주 등 인류가 목표로 가는 계획들이 이어지는 그 험난하고도 찬란한 여정에 YTN은 목격자이자 기록자로서
15:59늘 함께하겠습니다.
16:08시청자의 알 권리와 보도가치의 향상을 위해 노력한 방송을 꼽아보는 디딤돌 뉴스 시간입니다.
16:14평가원님, 이번 주에 주목할 만한 보도 어떤 게 있었습니까?
16:17저는 이번 주 디딤돌 뉴스로 아르테미스 2호 발사를 계기로 인류의 유인 달 탐사가 갖는 의미와 기술적 과제를 짚었던 대담을 꼽았습니다.
16:30단순한 발사 소식을 넘어 유인 우주선 오리온의 기술적 점검사항과 한국형 큐브 위성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우리 과학기술의 현 주소를
16:44명확히 각인시켰습니다.
16:45특히 우주비행사 구성의 다양성을 짚어주며 탐사의 철학적 가치를 조명한 점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선 격조 높은 분석이었는데요.
16:59자칫 어려울 수 있는 심우주 탐사 과정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친절한 해설은 과학의 대중화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17:10또한 국가적 성과에 대한 자부심과 기술적 과제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균형있게 유지하여 보도의 신뢰성을 확보한 점이 매우 긍정적이었습니다.
17:23앞으로도 복잡한 과학적 쟁점을 입체적으로 분석하여 시청자의 지적 지평을 넓혀주는 고품격 대담 프로그램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17:35네, 아르티미스 2호의 발사 과정과 그 속에 담긴 과학적, 사회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룬 대담이었습니다.
17:43과학뉴스팀 기자로서도 의미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17:46임눌솔 기자를 만나봤습니다.
17:48바로 확인해보시죠.
17:51반세기만의 인류가 달로 가는 프로젝트잖아요.
17:54그래서 단순한 우주 발사가 아니라 달로 감으로 인해서 우리 일상은 어떻게 바뀔 것이고
18:00또 앞으로의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라는 흥미를 좀 가질 수 있도록 시청자들에게 전달을 하고자 했고요.
18:08달 탐사가 우리나라에게는 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좀 생각해 볼 수 있게
18:13그런 의미를 전달하고자 노력을 했습니다.
18:17사실 과학기사는 쓰는 사람도 쉽지 않고요.
18:22보는 사람도 쉽지 않은 것 같아요.
18:24정말 용어가 어렵거든요.
18:27이 어려운 용어를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18:29어떻게 하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까에 중점을 두고 과학기사를 쓰고 있고요.
18:38과학기술이 국력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과학 소식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8:44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다 더 과학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고
18:49또 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라는 이런 이슈를 바탕으로
18:53더 많은 사람들이 이 과학과 우주에 많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게 제 바람입니다.
19:01그럼 오늘 뉴스 리뷰와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19:04두 분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9:06고맙습니다.
19:0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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