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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는 부산 기장군 병원에서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이 발생해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오늘 아침 8시 36분쯤 소방업체 직원 A 씨가 선형 가속기실 안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사람이 있는 걸 몰랐던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습니다.

이 때문에 A 씨는 11분간 방사선에 노출된 거로 전해졌습니다.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사건 조사를 요청했으며, 피폭자 면담을 통해 상세 경위를 파악하고 법령 위반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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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원자력 안전위원회는 부산 기장군 병원에서 비정상 방사선 피폭 사건이 발생해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00:08병원 측은 오늘 아침 8시 36분쯤 소방업체 직원 A씨가 선형 가속기실 안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00:17사람이 있는 걸 몰랐던 다른 직원이 조종실에서 가속기를 가동했다고 원안위에 보고했습니다.
00:23이 때문에 A씨는 11분간 방사선에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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