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중동 사태 41일째 상황,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휴전 합의 이후에도 이스라엘의 공습이 계속되면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을 했습니다. 이란은 즉각 반발하며 보복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먼저 관련 발언부터 듣고 오시겠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 이스라엘 총리 : 우리는 완수해야 할 목표가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합의를 통해서든 전투 재개를 통해서든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우린 언제든 다시 전투에 복귀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우리의 방아쇠에도 손가락이 걸려 있습니다.]
[알리 바헤이니 / 제네바 유엔 사무소 주재 이란 대사 :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계속된다면 상황은 더 복잡해질 것이며, 그에 따른 상응하는 대가가 따를 것입니다.]
미국하고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해서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하루가 지난 다음에 갑자기 분위기가 바뀐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남성욱]
전쟁은 시작하기는 쉬워도 끝내기는 어렵죠. 끝난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죠. 뉴욕 양키스의 베라라는 포수가 얘기했습니다. 야구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레바논이 휴전 합의에 포함되느냐 안 되느냐가 초점이죠. 미국, 이스라엘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공격을 한다는 거고 이란은 무슨 소리를 하느냐, 당연히 레바논이 포함된다는 입장이죠. 그러다 보니까 격한 반응 발언이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먼저 이란에서 우리 손이 방아쇠 위에 있다고 했더니 조금 전에 화면에 나왔던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역시 우리도 손이 방아쇠 위에 있다고 강대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자신들의 영토 북쪽에 있는 레바논에 헤즈볼라가 과거에 하마스 기습 공격을 이끌었던 세력이라는 그런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차제에 완전히 헤즈볼라 세력을 제거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사실 뉴욕타임스 상세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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