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BO 리그를 지배했던 키우메 에이스 안우진 선수가 드디어 1군 무대에 복귀합니다.
00:051군 등판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2군에서 몸 상태를 점검했는데 스스로도 만족한 모습입니다.
00:12양시창 기자입니다.
00:16안우진이 힘 꽉 던진 공이 비를 뚫고 연이어 포수 밑에 꽂힙니다.
00:22큰 키에서 내리꽂는 구인은 옆에서 보기만 해도 위력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00:30안우진은 2초 하나와의 퓨처스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이었지만 뒤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불펜에서 몸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00:39투구수는 모두 25개. 직구를 절반 이상 던졌고 슬라이더와 커브, 체인지업을 차례로 점검했는데 스스로 합격점을 매길 정도로 볼 끝이 좋았습니다.
01:04안우진은 지난 2022년 시속 160km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15승 8패의 평균 자책점 2.11, 탐진도 224개를 잡으며 리그 최고 투수 반열에
01:17올랐습니다.
01:18다음 시즌인 2023년에도 2점대 평균 자책점으로 순항했지만 8월 SSG전 이후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으면서 오랜 기간 마운드를 떠나야 했습니다.
01:31이 기간 사회복무요원 근무까지 마치고 복귀를 앞두고는 훈련 중 다시 어깨를 다치면서 또 재활에 매달려야 했습니다.
01:51안우진이 잠시 떠난 사이 KBO 리그는 ABS가 도입되고 관중도 큰 폭으로 느는 등 환경이 적지 않게 바뀌었지만 안우진은 걱정보다 기대가
02:01큽니다.
02:02재활기간 투구 자세를 정교하게 다듬으며 오히려 더 발전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02:08오는 12일 안우진의 복귀 전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입니다.
02:19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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