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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탈출한 늑대가 오늘(9일) 새벽 1시 30분쯤 대전 오월드 주변 송전탑 부근에서 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 영상에 마지막으로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늑대가 동물원 주변 야산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보고, 드론 7대를 투입해 정확한 위치 파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8일) 오전 9시 반쯤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는 2024년에 태어난 생후 2년 된 수컷으로, 늑대 사파리에서 철조망 아래로 땅을 파고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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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00:05대전시는 탈출한 늑대가 오늘 새벽 1시 30분쯤 대전 오월드 주변 송전탑 부근에서
00:12열화상 카메라를 부착한 드론 영상에 마지막으로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00:17소방당국은 늑대가 동물원 주변 야산을 맴돌고 있는 것으로 보고
00:20드론 7대를 투입해 정확한 위치 파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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