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뽑는 본경선에서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이 과반 득표로 승리하며 최종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00:10부산시장 경선에서는 전재수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지었습니다.
00:14황보혜경 기자입니다.
00:18전현희, 박투민, 정원호. 치열한 3파전에 승자든 바로 정원호 전 성동구청장이었습니다.
00:24정원호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9회 동시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00:33권리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절반씩 반영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두 현역 의원을 꺾고 본선에 직행했습니다.
00:43정 후보는 후보 확정 이후 SNS를 통해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증명하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00:52과거 칸쿤 출장 논란에 이어 여론조사 왜곡 의혹으로 고발까지 당하는 부침을 겪었지만 이른바 명픽 대세로는 꺾이지 않았습니다.
01:03이변이 없었던 부산에선 전재수 의원이 이재성 후보를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습니다.
01:09전 후보 출마로 공석이 되는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여권의 인재 영입도 한층 가열되고 있습니다.
01:18정 청래 대표가 하정우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을 향해 3구초력까지 언급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하수석을 칭찬하며 붙잡는 이례적인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01:41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농담을 이렇게 맞받으며 다시 한번 구해에 나섰습니다.
01:47얼마나 소중한 가치가 있는 분이면 당에서 요청을 하겠습니까? 당에서는 그만큼 더 필요한 인재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1:58민주당은 1박 2일 일정으로 텃밭으로 꼽히는 호남 구석구석을 누비며 바닥 민심 다지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02:06민주당에서 전북지사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이원택 의원 재감찰을 요구하고 있고 조국혁신당의 반발 등 당 안팎 잡음이 이어지는 만큼 지지층 결집에
02:17더욱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02:18이런 가운데 경기 안산갑 보궐선거에는 친명계 김남국 대변인이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친문계 전해철 전 의원의 출마
02:30가능성이 거론되며 개파 간 경쟁이 본격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2:36YTN 황보혜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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