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배구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이 올해 시즌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칩니다.
00:05대한항공의 트래블 3관왕 달성이냐, 현대캐피탈의 2연패 뒤 3연승 리버스 스윕이냐,
00:12내일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판가름 납니다.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91, 2차전 승리 이후에 내리 2연패. 대한항공은 가라앉은 분위기 반전이 급선무입니다.
00:252차전에서 2대0으로 앞서다 상승세가 꺾였고, 이후 9세트 가운데 판정 논란이 됐던 2차전 5세트를 빼면 모두 패했습니다.
00:35어떻게든 한 세트를 잡아야 20점 이후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00:41챔프전을 위해 데려온 맞소가 속공과 블록킹에서 더 힘을 보태야 승산이 높아집니다.
00:58현대캐피탈은 2차전 판정 논란의 분노를 기세로 승화시켰습니다.
01:02불공정, 부끄러운 승리 등 리그와 상대를 향해 거친 설전을 이어간 분란감독은
01:084차전을 마치고도 이미 비공식적으로 우승팀이 됐다고 자존심을 긁었습니다.
01:14변수는 체력입니다.
01:16플레이오프부터 6경기, 4경기는 풀스타드 접전을 이어왔고,
01:2136살 레오의 4차전 공격 성공률은 41%로 쭉 떨어졌습니다.
01:275차전을 정말 저희가 이렇게 극적으로 리버스 스윕으로 우승을 하게 된다면
01:33정말 이 남자 배구가 정말 더 즐거운, 재밌는 그런 경기가 될 것 같고요.
01:40대한항공이 승리하면 올스진 3관왕.
01:43현대캐피탈은 첫 리버스 스윕을 이룹니다.
01:46역대 우승 횟수에서도 그 팀은 나란히 5번으로 팽팽하게 맞서 있습니다.
01:52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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