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시간 전


[앵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대전환의 핵심은,

기업과 기술에 대한 투자로 돈이 흘러가게하자는 '생산적 금융'인데요,

채널A 개국 15주년을 맞아 어제(8일) 열린 파이낸스 포럼에는 핵심 정부인사들의 강연으로 현 정부의 생산적 금융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김세인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 산업 투자와 기업 금융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

이재명 대통령은 대독 메시지를 통해 부동산에 쏠린 기존 구조를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용범 / 대통령 정책실장(대통령 메시지 대독)]
"모두의 성장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비정상적으로 집중된 우리 사회 자원배분 왜곡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도 자본이 혁신산업으로 흘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한주 /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기술 주도 성장을 위해서라면 우리는 이제 산업 자본, 그리고 기술, 모험, 혁신. 벤처 이쪽으로 돈들이 가야 합니다."

금융회사들도 벤처 등 산업에 대한 판단 식별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생산적 금융은 금융사들의 미래 생존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금융위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권대영 / 금융위 부위원장]
"정부의 예산, 정책 금융, 민간 금융 다 결합되는 모습을 가져야만 생존의 전쟁에서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와 정책 방향이 담긴 강연에 금융회사 관계자, 학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귀를 기울였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영상편집: 박형기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뉴스에 라이브 2부 이어집니다. 2부 첫 소식입니다.
00:04이재명 정부는 금융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죠.
00:09그 핵심은 기업과 기술에 대한 투자로 돈이 흘러가게 하자는 이른바 생산적 금융입니다.
00:17채널A 개국 15주년을 맞아서 어제 열린 파이낸스 포럼에서는 핵심 정부 인사들의 강연을 통해서 현 정부의 생산적 금융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00:29있었습니다.
00:30먼저 김세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00:34국가 성장 동력이 될 첨단 산업 투자와 기업 금융을 확대하는 생산적 금융.
00:40이재명 대통령은 대동메시지를 통해 부동산에 쏠린 기존 구조를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0:59이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불리는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도 자본이 혁신산업으로 흘러야 한다고 했습니다.
01:10금융회사라면 우리는 산업자본 그리고 기술모험 혁신 벤처 이쪽으로 돈들이 가야 됩니다.
01:19금융회사들도 벤처 등 산업에 대한 판단식별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5생산적 금융은 금융사들의 미래생존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금융위는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01:33정부의 어떤 예산, 정책금융, 민간금융들이 다 이렇게 결합되는 그런 모습을 가져야만 생존의 전쟁에서 저는 살아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1:47현 정부의 생산적 금융기조와 정책 방향이 담긴 강연에 금융회사 관계자 학계 인사 등 약 300명이 참석해 귀를 기울였습니다.
01:56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59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