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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레바논 공격에 호르무즈 폐쇄?… 백악관 "용납 못 해"
이란, 호르무즈 '대체 항로' 제시… "기뢰 위험"
호르무즈에 갇힌 2000여 척… 탈출 눈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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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첫 소식입니다. 반가운 휴전 소식과 함께 잠시 풀리는가 했던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00:08다시 봉쇄될 수 있다는 현지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00:13오늘 오전이었는데요. 선박 위치 추적 사이트를 저희가 확인을 해봤습니다.
00:20이 그림을 보시면 지도상에 빨간 점들은 유조선을 나타내고요.
00:25파란 점들은 카고선 그러니까 화물선들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00:31그런데 호르무즈 해업이 다 비어있고요. 양측에 촘촘하게 한 군데 모여 있습니다.
00:38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이 여전히 봉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00:44빼곡하게 모여있는 저 점들 아직 움직일 기미가 없습니다.
00:48호르무즈 해업의 재봉쇄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00:53역시나 우려했던 대로 이스라엘 때문으로 추정이 됩니다.
00:59현지 시간으로 이번 주 토요일 오전에 이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첫 대면 협상에 들어가죠.
01:06이 협상을 앞두고 이스라엘이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01:14We have yet to implement it and we will achieve it.
01:18We took 100 goals for 10 seconds in place that Hezbollah was certain that they are chassins.
01:43사실은 분위기 좋았거든요.
01:45지금 휴전 합의 앞두고 있고
01:49그래도 좀 외신들도 이런 걱정을 했습니다.
01:53한 가지 변수가 이스라엘이다.
01:55이스라엘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
01:58이런 외신들이 좀 있었는데
01:59지금 휴전 협상 준비를 한참 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02:04레바논을 또 공격했어요.
02:06이스라엘이 단독으로.
02:08왜 그러는 겁니까?
02:10이스라엘은 지금 현재 이 전쟁에 대해서
02:13미국과 이란 간에 일단 휴전을 하기로 했습니다.
02:18그것에 대해서는 아마 이스라엘이 거부를 못할 것입니다.
02:22어쩔 수 없이 그걸 따라야 되는데
02:25레바논은 지금 현재 계속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2:29이스라엘 측에 의하면 그리고 미국 측에 의하면
02:32이번에 레바논은 휴전 협상에서 제외됐다는 것입니다.
02:38그래서 충분히 공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02:42이렇게 해서 지금 계속 공격을 하고 있고
02:44기본적으로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긴장을 고조시킨 상태로 가는 것이
02:51국익에도 도움이고 또 네타냐후 총리의 개인적인 정치적 야망에도
02:57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59이스라엘은?
03:00왜냐하면 10월 말에 총선이 있습니다.
03:03그래서 국민들의 결집, 단합 그런 분위기를 타서
03:08여권에서 조금 더 표를 많이 얻을 수 있지 않느냐라는 그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03:1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스라엘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 미국 측에서 주장하고 있는 것은
03:19이것은 휴전 협상에서 레바논은 제외됐기 때문에 할 수 있다라는 것이고요.
03:26그래서 지금 현재 분위기가 갑자기 식어지니까
03:29미국 측에서도 염려를 하고 이스라엘 측과 계속해서 접촉을 하고 있습니다.
03:35그래서 방금 들어온 얘기에 의하면
03:38제이디 벤스 부통령이 하는 얘기입니다.
03:42이스라엘 측하고 얘기했고 이스라엘 측에서
03:45지금 현재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자제를 할, 헤즈벌라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겠다.
03:51이렇게 해서 일단 분위기를 협상에 유리한 방향으로 그렇게 끌고 가는 것 같습니다.
03:57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도 막판에 갑자기 돌발 행동하는 이스라엘을 향해서
04:03협상 전까지는 일단 좀 자제하고 있어라고 얘기를 또 전했군요.
04:08그거에 대한 답이 지금 조금 전에 온 것이군요.
04:10네, 그런 말을 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04:12일단 이스라엘 측에서도 이게 염려가 되고
04:15국제사회의 우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04:18일단 자제하겠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04:21알겠습니다.
04:2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휴전 소식과 함께 가능성과 함께
04:28호르무즈 해협 이제 좀 풀릴 거다라고 기대를 했었는데
04:33어제 밤을 지나면서 갑자기 재봉쇄 움직임이 있다.
04:37이런 우려를 제가 말씀을 드렸죠.
04:38그러자 오늘 오전에 이란 혁명수비대 측에서 또 이렇게 밝혔습니다.
04:45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대해서 기뢰, 기뢰, 그러니까 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가 있기 때문에
04:52이 위험성을 회피하기 위해서 우회 항로를 제안을 하려는 것이다.
04:59그러니까 봉쇄가 아니라 좀 돌아서 가도록 하는 그런 제안을 했다는 겁니다.
05:05굉장히 헷갈립니다. 그러니까 이게 봉쇄라는 건지 풀어주겠다는 건지
05:09이게 어떻게 느껴야 되는 건가요?
05:13일단 안전상의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05:16이란 측의 이러한 설명에 대해서 우리가 일단은 귀를 기울여야 될 것 같습니다.
05:22그래서 일단은 안전 항로를 다시 자기들이 만들어서 개시를 하는 것이고
05:30모든 선박들이 여기에 따라서 운행해 주기를 바란다.
05:35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37여러 가지 복선이 깔려 있겠습니다마는 안전 문제이기 때문에
05:41우리 선박들도 26척이 있습니다.
05:43어쩔 수 없이 저걸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05:47그런데요. 한 가지 의심스러운 건 있습니다.
05:49이 휴전 또는 정전협정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05:55이란이 유일하게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을 협박할 수 있는 카드가
05:59호르무즈 해역 봉쇄 아니겠습니까?
06:01그래서 끝까지 어떤 유리한 고지를 좀 가져가기 위해서
06:06기뢰라는 위험성, 안전성 문제를 가지고 지금 버티는 건 아닌지
06:11진짜 기뢰가 있는 건 맞는지 궁금하네요.
06:14그 점에 있어서는 우리가 그러한 의혹을 생각할 수 있지만은
06:19일단은 안전 문제이기 때문에 이란 측의 얘기를 그냥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6:25네. 그런데 저 우의 항로를 보면요.
06:27원래 빨간색 항로가 통상적으로 여태까지 화물선, 유조선들이 드나드덜 길이었는데
06:33안전 진입 항로라고 하면서 초록색 줄을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제안하고 있거든요.
06:39저거는 가만히 위치를 보면 먼 바다보다는 이란 쪽에 가깝게,
06:46육지에서 가깝게 지나가도록 유도를 하는 게 아닌가.
06:49그렇게 해서 본인들이 더 철저하게 통제를 하겠다.
06:53뭐 이런 의지로도 읽히거든요.
06:54네. 우리가 충분히 그렇게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07:00훨씬 지금은 이란의 연안 쪽으로 붙었습니다.
07:06이렇게 새로운 항로를 계책을 하면서 여기에 따르는 관리를 해야 되고
07:11또 안전호송도 해야 되기 때문에 통행료 문제와 연결이 될 것 같습니다.
07:17통행료는 계속 받겠다는 거군요, 그러면.
07:19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계속 받겠다는 이런 안을 계속 내고 있습니다.
07:23따라서 새로운 항로를 안전하게 지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통행료를 받는데
07:29조금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런 분석들도 있습니다.
07:36그렇군요. 그러면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제시하고 있는 안전항로에 대한 의미가 복합적입니다.
07:44그러니까 육지 쪽으로 다가오게 해서 본인들이 훨씬 더 감시를 유리하게 하고
07:48통행료를 징수할 수도 있는 좀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07:52그리고 또 기뢰에 대한 안전성을 제시하면서 협상 끝까지
07:57호르무즈 해협의 장학권을 자기들이 가지고 좌지우지하겠다.
08:01뭐 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08:03그런데요.
08:04일단 풀어준다는 조건이 있지 않습니까?
08:06저기 묶여있는 선박들을.
08:08지금 뭐 2천여 척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보면 그러는데
08:11우리 선박만 아까 26척이 묶여 있잖아요.
08:14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렇게 제안했습니다.
08:16하루에 12척씩 통과시키겠다.
08:19이게 무슨 말입니까?
08:20수천 척이 그 안에 있는데 하루에 12척이 나갈 수 있다면
08:24우리 선박들 나오려면 이거 지금 기약할 수가 없네요.
08:28전 세계 선박들이 서로 나오려고 할 거 아닙니까?
08:31네.
08:31그렇습니다.
08:33이것은 여러 가지 뜻이 내포되어 있겠습니다만
08:37제가 보기에는 지금 현재 협상이 시작되는 시점이고
08:42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계속 선점해서 끌고 가기 위해서는
08:47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이란이 통제를 하고 있다.
08:52우리의 허락이 없으면 한대도 나갈 수 없다.
08:56이러한 걸 가서 철저히 주지시키는 그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9:00일단 이란 혁명수비대 측에서는 끝까지 통과료를 받겠다.
09:07통행료를 받겠다라는 의지인 것 같은데
09:10얼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 통행료 우리가 받는 건 어때?
09:15이런 언급을 했거든요.
09:16만약에 이 협상 결과에 따라서 이란과 미국이 함께 공동으로 통행료 받아서
09:22반반 나누고 이런 일은 없겠죠?
09:24가능성이 있는 겁니까?
09:25그럴 가능성도?
09:26저는 굉장히 가능성이 낮다고 봅니다.
09:29아, 낮다고?
09:29왜냐하면 첫 번째로는 이거는 국제해협이기 때문에
09:33통과 통항권이 모든 나라의 선박에 다 있습니다.
09:37그렇기 때문에 그걸 방해를 할 수 없고
09:39두 번째는 유엔해양법 협약에 보면 26조 1항에 통행료를 받을 수 없다라고
09:46아주 명시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09:48따라서 지금 앞으로 이 통행료를 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을 것이고
09:54이란 측에서는 지금 이제는 통행료라는 말을 쓰지 않고
09:59안전호송비라고 이렇게 지금 현재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01그게 그거잖아요, 사실은.
10:03그런데 해석을 달리하는 겁니다.
10:07그렇다면 안전호송비라고 하는 경우에 200만 불은 과하다는 생각이죠.
10:14그래서 이것도 어느 정도 상식에 맞아야 되지 않느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10:19그런데 미국이 여기에 같이 하겠다, 저는 가능성이 별로 없습니다.
10:25왜냐하면 전쟁이 끝난 다음에 미국의 군함이 거기에 호송을 위해서 있도록
10:31이란이 허용할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10:34그렇겠군요.
10:35그래서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희망사항이고
10:40지금 현재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바로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했습니다.
10:47트럼프 대통령의 희망사항인데
10:49우리의 최우선 과제는 안전하게 모든 선박 등이 통과할 수 있는
10:55그 개방권을 지금 확보하는 것이다.
10:58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10:59그렇군요.
11:00아까 말씀하실 때 이제 협상을 주도적으로 지금 이끌고 있는 벤스 부통령이
11:08이스라엘 측으로부터 당분간, 그러니까 협상 진행 때까지는 레바논 공격을 자제한다
11:15이런 메시지가 받았다.
11:17지금 말씀하셨잖아요.
11:19그러면 미국도 어쩌면 이스라엘이 저렇게 공격적으로 끝까지 나오는 거를
11:25그냥 알면서도 눈 감아주거나 아니면 역할 분담을 하는 건 아닌가요?
11:30그런 분석도 있습니다.
11:32그래요?
11:32협상을 할 때는 원래 강, 온, 이 양 측면을 다 가지고 하는데
11:38지금 현재 미국은 어쩔 수 없이 협상 테이블에 앉아야 되는 것입니다.
11:43그래서 미국이 방해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국제적인 비난이 굉장히 큽니다.
11:48그러나 미국의 동맹국이 그렇게 하는 경우에는 사실상 상당한 압력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느냐
11:57그런 분석들도 있습니다.
11:59그렇군요.
12:00일단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미국은 협상에 전념을 하고
12:04대신 이스라엘이 총대를 메고 어떤 강한 전략을 취하고 말리는 척도 좀 하고
12:10이러면서 협상을 유지하려는 그런 상황으로 읽힙니다.
12:1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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