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전 소식과 함께 국제유가 금납 소식까지 어제 저희 도지쿠쇼에서 속보로 다뤄드렸는데
00:07어찌된 일인지 한국 주유소 기름값은 더 올랐습니다.
00:11그 이유는 호르무즈 문제 때문입니다.
00:15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하에 나섰다라는 이야기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0:24이스라엘 탓을 했다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0:27일단 백악관 대변인 얘기부터 한번 들어보십시오.
00:54문제는 휴전을 합의했지만 이란이 이스라엘을 문제에 삼으며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할 수 있습니다.
01:00이렇게 나오고 있어서 논란입니다.
01:07이란 주장은 이스라엘의 휴전을 방해한다는 건데 핑계 같기도 하고 호르무즈 해업을 열기로 했으면 깔끔하게 열어야지.
01:14이렇게 민기적 대구 이란이 말이에요.
01:17신뢰가 안 가요.
01:18이란 이스라엘 혁명수비대.
01:21레바논 공격하면 처절한 보복이다.
01:23호르무즈 해업 다시 봉쇄하겠다.
01:25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01:34황태희 교수님.
01:36이건 말이 다르잖아요.
01:38이란이.
01:38미국 입장에서는 이제 벤스 부통령까지 출동을 해서 이 협상의 신뢰도를 확 올려놨습니다.
01:47원래프트 이스라엘이 지금 이 협상의 브레이커처럼 계속해서 협상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고
01:53이란은 사실 그거를 이용해서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를 통제하려는 지금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01:59그렇게 해서 아마 11일에 협상에 임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2:033자가 생각이 다 다르다는 거예요?
02:05네. 생각이 다 다르죠.
02:06동상이몽이네요?
02:07완전 동상이몽입니다.
02:09그런데 지금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건 휴전의 조건이 어쨌든 호르무즈 해업의 즉각적인 개방 아니었습니까?
02:17교수님.
02:17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를 통제해서 누가 지나가는지를 일단 통제하고
02:23그다음에 통행세까지 받아서 완전 톨게이트로 만들고 싶은 게 이란의 목적이고요.
02:27그에 반해서 미국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조인트 벤처해서 같이 이익을 나눠보자라고까지 얘기를 했다가
02:36그다음에 레빗 대변인 통해서 그러면 안 되고 전쟁 이전에 완전한 자유로운 항해권을 인정해야 된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02:45그래서 지금은 그게 미국의 공식 입장으로 보입니다.
02:47그렇군요.
02:48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발표하기 전에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휴전은 없다.
02:53명백히 밝혔거든요.
02:55어제 휴전 이후에 이란과 미국에서 나온 얘기 한번 보시죠.
03:00이란 호르무즈 다시 차단.
03:02이란의 파르스통신.
03:04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과 동시에 호르무즈 해업 유조선들 통해 멈췄다.
03:08해업 출구로 향하던 파나마 선족 유조선 갑자기 항로를 변경해 페르시아만으로 회항했다.
03:15그러자 앞서 봤던 레빗 대변인이 그들이 공개적으로 하는 말과 실제는 다르다.
03:21오늘 해업 오가는 선박 통행량 증가한 거 확인됐다.
03:24그러니까 지금 백악관 설명은 저건 그냥 이란 매체가 하는 얘기고
03:27실제로는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조선들이 빠져나오고 있다.
03:31지금 이렇게 밝혔거든요.
03:32그러면 또 다행인데.
03:35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호르무즈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협상에 임할 가능성이 크고
03:43그거에 대한 명분은 사실 이스라엘이 되는 거죠.
03:46그래서 이스라엘을 탓하면서 명분을 얻어서 호르무즈 해업을 통제한 상태에서 협상에 임해서
03:53미국에게는 열어줄 테니 그럼 우리가 원하는 통행세라든지 허가권 이런 걸 인정해라.
03:58이렇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03:59그렇군요.
04:00그럼 궁금한 게 있습니다.
04:02이란이 지금 문제 삼고 있는 게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는 게 아니라
04:06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격했다는 거잖아요.
04:09이란을 공격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겁니까?
04:10기본적으로 이란과 함께하는 헤즈볼라라든지 하마스라든지 후티 반군이라든지 이런 많은 프락시 세력이 있지 않습니까?
04:19아 그 이란의 그림자 세력들.
04:20이란과 아이들.
04:21그게 이제 이란이 내놓은 10개의 조항 안에 분명히 들어가 있습니다.
04:26레바논에 대한 침공을 하지 마라.
04:27헤즈볼라, 하마스, 후티.
04:30그런데 이스라엘이 공격한 걸 문제 삼았다.
04:32이스라엘이 아마 계속 공격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04:35왜냐하면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고 그 문제는 해결해야지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안보가 보장이 되기 때문에.
04:41지금 이게 그냥 휴전만 했다고 해서 다 끝난 얘기가 아니군요.
04:46우리로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문제가 상당히 중요한데.
04:50트럼프 대통령이 6일에 호르무즈 통행료는 왜 안되냐 이런 발언을 해서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05:01한번 들어보시죠.
05:01트럼프 대통령이 2일에 호르무즈 통행돼요.
05:31ор는데
05:41craziest
05:59gücbb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vggggggggggg ggc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d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g $3 ett Ав당ais 사 Village
06:01그러자 백악관 대변인이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06:05백악관 대변인이 제일 바쁘네요.
06:39백악관 대변인이 정정하고 바로잡긴 했어요.
06:44어떠한 조건 없이 자유롭게 항의하는 개방이 최우선 과제다라고 했는데 불안한 건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때문이에요.
06:50트럼프 대통령은 역시 비즈니스맨답게 뭔가 중동의 군사적인 긴장을 경제적인 이익 분배로 치환해서 뭔가 그렇게 접근하는 비즈니스직 접근인데요.
07:02사실 이거는 전혀 어떻게 보면 사례에 맞지 않는 거죠.
07:06왜냐하면 전쟁 이전보다도 안 좋은 상태의 협상에 임하는 거잖아요.
07:11왜냐하면 전쟁 전에는 누구도 자유롭게 항의할 수 있었는데 아니 갑자기 통행세를 내야 된다니 아무리 거기서 미국이 약간의 이익을 얻는다고 해도
07:21그건 모두에게 사실 이득이 되지 않는 거지 않습니까.
07:24그러니까 받아들이기가 힘들죠.
07:26트럼프 혼자 즉흥적으로 그렇게 얘기를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국방부나 그런 다른 참모들은 당연히 여기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반대의 언급을 할 수밖에 없을
07:37겁니다.
07:37이거 약간 봉의 김선달 약간 그런 스토리 아닙니까.
07:43안영환 의원님 물 떠다가 대동강 물 떠다가 파는.
07:46미국이 전후 세계 질서를 깨겠다는 이야기나 마찬가지입니다.
07:50미국이 만든 전후 세계 질서는 일단 국가 국경선의 보장 그다음에 해상무용로의 안전 확보 그다음에 미국 시장의 개방입니다.
07:59이 세계를 통해서 미국은 세계 제국 질서를 유지해왔거든요.
08:02그런데 미국 시장을 개방 안겠다는 얘기겠습니까.
08:04관세를 부과함으로써 그다음에 국가 안보 국경선 문제도 지금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공격함으로써 일단 깨졌습니다.
08:12그리고 해상 교통로 문제가 이게 굉장히 전후 세계 질서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8:18그게 이 호르무즈 문제군요.
08:19그럼요.
08:20지금 국제법상으로는 저게 무료로 통과할 수 있습니다.
08:24그런데 저게 만약에 유료로 된다 하면 토을 게이트화 된다면 말레카업 어떻게 하겠습니까.
08:29말레카업은 더 많은 물동력이 통과하는 거예요.
08:31그럼 말레카업은 싱가포르하고 말레이자가 돈 걷겠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08:36극단적으로 중국 배가 우리나라 그러니까 해남과 정확히 해남과 제주도 사이에 수로를 통과합니다.
08:43일본 갑니다.
08:45우리가 통해서 걷겠다면 어떻게 할 거예요.
08:47우리도 걷어야죠.
08:48그럼 국제 질서가 붕괴되는 겁니다.
08:50이걸 말미암아서.
08:51그런데 지금 트럼프가 아까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걸 비즈니스 측면에서 접근하는 거예요.
08:58국가의 자산이라는 것은 하드웨어도 있지만 소프트 파워가 굉장히 큽니다.
09:01중요하죠.
09:02매력 자산이죠.
09:03그런데 트럼프는 스스로가 미국이라는 국가의 매력 자산을 떨어뜨리고 있어요.
09:08전 세계가 미국으로 등지게 하고 있는 겁니다.
09:11오늘 아침에 보도 보니까 동남아시아에서 과거 중국과 미국을 선택하라 하니까 전문가들한테 중국을 선택하는 위를 높아지고 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9트럼프가 스스로의 고립의 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09:21특히 저는 트럼프가 호르무즈에서 미국 군함 몇 척 갖다 놓고 통행사를 거둘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09:29왜?
09:30우리가 안전을 확보해 주고 있으니까 이런 거 같이 공동으로 돈 내라.
09:34지금 저 호르무즈 해업에 떠 있는 배들 보세요.
09:36지금 2,400척이 못 나오고 있어요.
09:39저게 200만 달러 30억씩만 거두면 얼마나 되겠습니까?
09:43계산 안 됩니다.
09:43몇 조가 되는 겁니다.
09:45그런데 지금 보스포스 해업 같은 경우가 우리의 예를 듣는데 보스포스 해업은 터키의 땅내를 통과하는 겁니다.
09:53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과료가 없습니다.
09:55단, 터키는 이런 방법을 거둬요.
09:57도선요.
09:58도선사가 탑니다.
09:59안전 운행을 위해서.
10:00등대를 붙이니까 등대 전기값.
10:02수천 달러 정도를 받아요.
10:04그런데 지금 이란 측은 저게 200만 달러 30억을 받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09너무 과하죠.
10:10그러면 1년에 150조를 일어난 걸어들일 수 있습니다.
10:13과한 거죠.
10:15아마도 타협책으로서 보스포스 해업안 정도에 아는 나올 가능성이 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10:21그럼 미국은 트럼프 시기라고 한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군함 몇 대 싸놓고
10:26우리가 안전보조 했으니까 이란과 공동을 걷겠다라고 할 가능성이 높아요.
10:30이러면 전후 국제무역 질서가 깨지는 겁니다.
10:34항해 안전 자유라는 걸 깨지는 건데 트럼프와 이란이 앞장서 하고 있는 거거든요.
10:39지금 굉장히 전후 질서를 깨는 중요한 계기가 되지 않을까 참 우려스럽습니다.
10:44우리로서도 이 호르무즈 문제가 직결되어 있는 국가라서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좀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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