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년 만에 유엔총회 연설에 나선 북한이 핵무기를 절대 내려놓지 않겠다고 못박았습니다.
00:07국제무대에서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00:11뉴욕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6연설 1시간 전 상기된 표정으로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유엔본부 총회장에 등장했습니다.
00:227년 만에 고위급 파견해 김성주 유엔 북한 대사도 연설 전 김부상에게 무언가를 코치합니다.
00:31북한 대표단의 박수와 함께 연단에 올라선 김부상은 핵무장은 자위권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00:39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곧 주권을 포기하고 혼법을 오기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00:49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00:51북미 대화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앞서 대화 조건으로 제시했던 비핵화 철회를 수용하라며 에둘러 압박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02우리나라를 존중하고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들과의 당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을.
01:10메시지는 강했지만 긴장한 모습도 드러냈습니다.
01:14연설 내용이 적힌 종이를 넘기는 과정에서 손을 떠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01:18북한이 약 16분 동안 연설하는 동안 박수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01:25러시아는 3명의 대표단이 나와 연설을 열심히 받아 적었고 중국은 한 명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01:33한국은 지난해와 달리 북한 발언에 대한 답변권 행사 없이 연설 직후 총회장을 빠져나갔습니다.
01:39국제무대에 다시 등장한 북한이 핵무기 보유 입장은 고수하면서도 외교의 문은 열어뒀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48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1:50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1:57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02:08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입니다.
02:09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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