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구로구의 한 무한리필 식당에서 최근 일부 손님들의 음식 무단 반출 사례가 잇따르자 업주가 공개적으로 자제를 요청했습니다.
00:086.1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해당 식당은 매일 직접 만든 돈가스와 날마다 다른 반찬 7가지 4종류의 음료를 포함한 무한리필
00:18메뉴를 1인 8천원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00:20그러나 최근 일부 손님들이 돈가스와 반찬, 샐러드 등을 개인 반찬통이나 비닐봉지에 몰래 담아 반출하려다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31식당 측은 안내문을 통해 이유를 물어보면 대부분 다 못 먹을 것 같아서 라고 답하지만 실제로는 돈가스를 12장씩 담아가는 경우도 있다며
00:40현재까지 확인된 사례 중에는 8리터 김치통에 돈가스 26장을 담아간 손님이 1등이라고 밝혔습니다.
00:47업주는 그동안은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경고만 하고 넘어갔지만 안내 이후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0:56또한 식당 측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손님을 위해 오후 1시 30분 이후 방문 시 갓 튀긴 돈가스를 제공하고 일부 반찬도 따로
01:05챙겨주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업주는 나 또한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 공사가 아니라 장사를 하는 입장이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습니다.
01:12한편 무한리필 식당에서 허락 없이 음식을 외부로 반출할 경우 절도죄가 적용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특수절도가 적용되면 1년 이상 10년
01:22이하의 징역형, 업무 방해죄 적용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01: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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