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수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이란에게 중재안이 전달됐다는 보도가 방금 전 나왔습니다.
00:06최후 통첩 남은 시야는 얼마 없는데 극적 휴전이 가능할지 알아보겠습니다.
00:11고유가 시대에 각종 기름 도둑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현장 카메라가 모텔의 땅굴판 사례 취재했습니다.
00:19부담이 점점 현실화되는 걸까요. 항공 국내선 유료 할증료가 한 달 만에 4배 올랐습니다.
00:25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게 내건 최후 통첩시간 38시간 남았습니다.
00:33데드라인을 미국 동부 시간으로 정확하게 제시했습니다. 하루 연기하는 대신 그 시간을 못 박은 겁니다.
00:41첫 소식 이해주 기자입니다.
00:4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기한을 하루 연장했습니다.
00:48현지 시각 어제 트루스 소셜의 다른 설명 없이 미 동부 시간 기준 화요일 오후 8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0:57한국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전 9시 기존 협상 시한을 24시간 미룬 겁니다.
01:03이런 협상 시한 유예만 벌써 세 번째.
01:06현지 시각 지난달 21일 공격을 닷새 유예하겠다고 했고
01:10이틀 뒤엔 다시 현지 시각 6일로 공격 유예 기간을 연장하더니
01:15이번엔 다시 8일로 미운 겁니다.
01:18최후 통첩을 하면서도 트럼프는 협상에 응하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습니다.
01:31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선 이란과의 협상이 내일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01:37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3트럼프는 또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1:47합의가 불발될 경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는 등
01:51이란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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