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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미국과 이란에게 중재안이 전달됐다는 보도가 방금 전 나왔습니다. 

최후통첩 남은 시한이 얼마 없는데 극적 휴전 가능할지 알아봅니다.

고유가 시대에 각종 기름 도둑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현장카메라가 모텔에 땅굴 판 사례 취재했습니다.

부담이 점점 현실화되는 걸까요?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한 달 만에 4배 올랐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건 최후통첩시간, 38시간 남았습니다.
 
데드라인을 미국 동부시간으로 정확하게 제시했습니다.

하루 연기하면서, 그 시간을 못 박은 겁니다.

첫 소식 이혜주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기한을 하루 연장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트루스소셜에 다른 설명 없이 '미 동부 시간 기준, 화요일 오후 8시' 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전 9시, 기존 협상 시한을 24시간 미룬 겁니다.

이런 협상 시한 유예만 벌써 세 번째.

현지시각 지난달 21일 공격을 닷새 유예하겠다고 했고 이틀 뒤엔 다시 현지시각 6일로 공격 유예 기간을 연장하더니, 이번엔 다시 8일로 미룬겁니다.

최후통첩을 하면서도 트럼프는 협상에 응하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지난 1일, 대국민 연설)]
"이 기간 동안 어떤 합의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주시하고 있는 주요 목표물들에 대한 작전을 매우 빠르게 마무리할 것입니다."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선 이란과의 협상이 "내일(6일)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또 또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합의가 불발될 경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는 등 이란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영상편집: 이희정


이혜주 기자 plz@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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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수요 뉴스입니다. 미국과 이란에게 중재안이 전달됐다는 보도가 방금 전 나왔습니다.
00:06최후 통첩 남은 시야는 얼마 없는데 극적 휴전이 가능할지 알아보겠습니다.
00:11고유가 시대에 각종 기름 도둑들이 기승을 부립니다. 현장 카메라가 모텔의 땅굴판 사례 취재했습니다.
00:19부담이 점점 현실화되는 걸까요. 항공 국내선 유료 할증료가 한 달 만에 4배 올랐습니다.
00:25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게 내건 최후 통첩시간 38시간 남았습니다.
00:33데드라인을 미국 동부 시간으로 정확하게 제시했습니다. 하루 연기하는 대신 그 시간을 못 박은 겁니다.
00:41첫 소식 이해주 기자입니다.
00:4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기한을 하루 연장했습니다.
00:48현지 시각 어제 트루스 소셜의 다른 설명 없이 미 동부 시간 기준 화요일 오후 8시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00:57한국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전 9시 기존 협상 시한을 24시간 미룬 겁니다.
01:03이런 협상 시한 유예만 벌써 세 번째.
01:06현지 시각 지난달 21일 공격을 닷새 유예하겠다고 했고
01:10이틀 뒤엔 다시 현지 시각 6일로 공격 유예 기간을 연장하더니
01:15이번엔 다시 8일로 미운 겁니다.
01:18최후 통첩을 하면서도 트럼프는 협상에 응하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습니다.
01:31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선 이란과의 협상이 내일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면서
01:37빨리 합의하지 않으면 이란의 모든 것을 날리고 석유를 차지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1:43트럼프는 또 다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1:47합의가 불발될 경우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는 등
01:51이란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습니다.
01:54채널A 뉴스 이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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