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럼 눈에 띄는 뉴스는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00:05또 한 명의 이란 지도부 사망 속보입니다.
00:09이란을 사실상 이끌고 있는 혁명수비대.
00:11거기에 정보수장 카데미 소장이 사망했습니다.
00:16테헤란 인근을 겨냥한 공습에 저 소장이 피살됐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00:21혁명수비대가 그 배후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지목한 겁니다.
00:25카데미 소장은 대략 50년에 걸쳐 이란 정보와 안보 체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알려져 있죠.
00:34지금까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데스노트의 이름이 올라간 이란 지도부 대부분 사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00:44하메네이를 비롯해서 최고 주도자, 핵심 권력이었던 라리자니,
00:48그리고 이란 정권을 떠받치던 군부의 두 축 혁명수비대의 총사령관과 바시지 민병대 수장이 이미 사망을 했고요.
00:58정보부 장관에 이어서 이번에는 혁명수비대의 정보수장까지 숨진 겁니다.
01:04그러면서 이스라엘은 이란을 향해서 또 한 번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1:25물 밑에서 종전 논의가 시작이 됐다고 알려진 것과 별개로
01:30이렇게 이란 혁명수비대 주요 인사들까지 숨지면서
01:34여전한 군사적 긴장감이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01:40우리에게 체감되는 얘기죠.
01:42항공료가 정말로 오르긴 올랐구나 느끼실 수밖에 없을 겁니다.
01:48다음 달부터 국내선 유리 활중료가요.
01:50기존 7,700원에서 3만 4,100원으로 4배 넘게 오릅니다.
01:55여행 계획을 짜던 시민들에게는 정말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2:01걱정도 되고 전쟁이 빨리 끝나야 가격도 내려가고 할 텐데
02:05그게 너무 올라가지고 그 계획을 세우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02:12조만간 국제선도 발표가 되죠.
02:15이미 국제선 편도도 최대 9만 9천 원에서 최대 30만 3천 원으로 많이 올렸지만
02:21올랐지만 다음 대로 대폭 오를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02:24유리 활중료는 이렇게 되면 탑승률과 관계없이 발권일을 기준으로 한 만큼
02:29항공권을 구매해서 미리 발권하는 움직임이 늘어날 걸로 예상이 됩니다.
02:34그러면 지금부터 미국, 이란 전쟁 관련 속보 제가 자리를 옮겨서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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