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종석의 오프닝,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 핵심 단어들이 이렇게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
00:06제일 눈에 띄는 건 바로 이 얘기일 겁니다. 휴전, 45일간.
00:11미국과 이란이요. 일단 45일간 휴전을 합의한 이후에 종전을 논의하는 이른바 2단계 중재안을 수령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20이란이 핵을 포기하는 대신에 이란 제재를 풀어주는 내용 등이 담기는 것으로 보이죠.
00:27그런데 이란의 태도는 여전히 강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4다음은 5척입니다. 5척.
00:37포르무즈 해업에 있는 우리 26척의 선박들. 이게 좀처럼 뚫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까?
00:44정부 여당이 홍해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 유조선 5척을 투입해 중동 원유를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53아시는 것처럼 홍해길은 이른바 친이란, 후티 반군이 이 공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요.
01:01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정부 여당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입니다.
01:08바로 위에 단어 볼까요? 제명입니다. 제명.
01:11민주당 윤리심판원이요.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의원을 조금 전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01:19장경태 의원은 당내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던 시점에 지난달 말이었죠.
01:25경찰 수사심의위원회의 검찰 송치 의견이 나오자 민주당을 탈당했었습니다.
01:32또 하나의 정치권 얘기. 기차는 떠났다.
01:36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기차는 떠났다.
01:40장동영 대표 전화 안 받았다면서 재보궐을 거절하고 대구시장 무소속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01:48주호영 의원도 여전히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 중이죠.
01:52이번 대구시장 선거가 최대 4파전이 될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01:58잠시 뒤에요. 제가 국민의힘으로서는 대구보다 더 녹록지 않은 서울의 오세훈시장 스튜디오로 직접 출연해서 제가 한번 만나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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