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나 병원 대신 평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지원법이 전국적으로 시행됐습니다.
00:11전국 최초로 노인케어 안심주택을 운영하며 이 제도를 앞서 이끌어온 경기 안산시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00:18최명신 기자입니다.
00:22안산시 본호동에 있는 노인케어 안심주택입니다.
00:26커뮤니티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입니다.
00:30보건소와 복지관이 연계해 운영하는 전문 건강 프로그램입니다.
00:43이곳은 문턱을 없애고 곳곳에 손잡이를 달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00:50또 다른 노인케어 안심주택엔 보건소, 의료진이 직접 찾아와 건강을 챙기고 약사는 복약 지도까지 돕습니다.
01:09지난달 27일 시행된 통합돌봄지원법에 따라 이제 국가와 지자체는 노세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야 합니다.
01:20안산시는 지난 2019년부터 쌓아온 시범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산형 방문의료지원센터를 가동하며 전국적인 표준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01:31살던 곳에서 의료와 일상생활, 주거 등의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언스톱 행정을 통한 건강한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돕고
01:44있습니다.
01:46안산시는 AI 디지털 기반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01:53YTN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