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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영배 국회 외통위 더불어민주당 간사, 김건 국회 외통위 국민의힘 간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에서 실종된 미군 전투기 조종사를, 미국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지 36시간 만입니다. 만약 이 조종사가 이란에 인질로 붙잡혔다면 전쟁의 양상이 뒤바뀔 수 있었던 상황. 이른바 인질 리스크 족쇄를 푼 트럼프 대통령의 입은 더 거칠어졌습니다. 욕설 섞은 표현으로 '지옥의 문'을 열겠다며 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경고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그 최후통첩 시한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또 하루 연기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아침 9시인데요.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김건 국민의힘 의원여야 외통위 간사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거친 욕설과 비속어까지 쓰면서 협상 시한을 하루 또 미뤘습니다. 그동안 워낙 발언은 제멋대로 하기는 했지만 이게 욕설까지 쓴 건 처음이거든요.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김영배]
그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곤궁하다, 급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미국 민주당 상원의 리더인 척 슈머 의원도 나와서 자국의 대통령이 욕설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격이 떨어진다, 이런 투로 얘기를 하던데요.


광인이라고 하더라고요.

[김영배]
얼마 전에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서도 부인한테 학대받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정도인데 그만큼 전황이 미국한테 썩 그렇게 좋지 않고 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그런 면에서는 5월 14일, 15일날 있는 미중 정상회담을 전후로 해서 45일 휴전 이야기도 나오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런 큰 가닥을 타려고 하는 시점 아니냐, 그 직전에 와 있다, 그런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렇게 욕설까지 쓴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드러낸 것이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그러면서 협상 시한을 원래 화요일이었는데 수요일까지로 하루 늦춰거든요. 협상 시한 늦춘 게 벌써 세 번째, 네 번째 같은데 이건 또 어떤 배경일까요?

[김건]
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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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4미국의 전투기 조종사
00:30욕설 섞은 표현으로 지옥의 문을 열겠다며
00:33발전소와 교량을 무너뜨리겠다고 경고했는데
00:36어떤 이유인지 그 최후 통첩 시한은
00:39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또 하루 연기됐습니다.
00:43우리 시간으로 수요일 아침 9시인데요.
00:45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00:55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조 소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00:59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과 구조 작전을 완수했다고
01:027일은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의 날이라며
01:05포로우즈 세업을 열지 않으면 지옥에서 살게 될 거라며
01:08욕설을 쓰며 바론 수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01:11이란 군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01:13지옥문이 열릴 것이라고 맞받았다고 전했습니다.
01:28오늘은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01:31여야 외통위 관사 두 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1:34어서 오십시오.
01:36트럼프 대통령이 거친 욕설과 비속어까지 쓰면서
01:40협상 시한을 하루 또 미뤘습니다.
01:43그동안 워낙 발언은 제멋대로 하긴 했지만
01:45욕설까지 쓴 건 처음이거든요.
01:47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01:49그만큼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01:53곤궁하다, 급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1:58미국 공화당 상원, 민주당의 상원의 리더인
02:03척슈머 의원도 나와서
02:06자국의 대통령이 욕설하는 것에 대해서
02:09대단히 사실 격이 떨어진다 이런 투로 얘기를 하던데요.
02:14광인이라고 하더라고요.
02:15그러니까 얼마 전에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향해서도
02:21부인한테 학도받는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을 정도인데
02:24그만큼 지금 전황이 미국한테서 그렇게 좋지 않고
02:28특히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치적으로 매우 불리한 상황이다
02:32이렇게 봐야 될 것 같고요.
02:34그런 면에서는 5월 14일 날, 15일 날 있는
02:37미중 정상회담을 전후로 해서
02:39지금 이렇게 45일 휴전 이야기도 나오고
02:43여러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02:45그러니까 결국에는 그런 큰 가닥을
02:48지금 타려고 하는 시점 아니냐.
02:51그 직전에 와 있다.
02:52그런 좀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02:54이렇게 욕설까지 쓴 건
02:55트럼프 대통령의 초조함을 드러낸 것이다.
02:58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02:59그러면서 협상 시한을 원래 화요일이었는데
03:01수요일까지로 또 하루 늦췄거든요.
03:04협상 시한을 늦춘 게 벌써 세 번째, 네 번째 같은데
03:06이건 또 어떤 배경일까요?
03:0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영어로 보통
03:13Escalate to get a deal 그러거든요.
03:16그러니까 협상을 위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것
03:19그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목적이고
03:21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좀 비속어도 쏘고 이렇게 나오는 것 같은데
03:25사실은 저게 전략적 소통으로서 과연 효과적인지는 좀 의문이 남습니다.
03:30왜냐하면 차라리 그러니까 이제 항상 외교 협상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은 뭐냐 하면
03:38말은 부드럽게 하고 그 대신에 큰 몽둥이를 들고 다니는 거거든요.
03:43그런데 그런 방식이 아니라 거꾸로 하는 거죠.
03:45지금 말은 세고 사실은 협상 시한을 늦추고 그러면
03:48상대방 입장에서 보면 저쪽 상대방이 지금 조급하구나.
03:53그러니까 뭔가 급하구나 이렇게 되면
03:56그럼 내가 조금만 버티면 나한테 더 양보하겠네.
03:59이런 신호를 주니까 과연 이게 전략적 소통으로 효과적인지는 약간 의문이 있고요.
04:05그런 의미에서는 전략적 소통으로 효과적인 방식은
04:09장기전이 되더라도 우리 견뎌나갈 거다.
04:14이런 메시지를 전하고 그다음에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지지를 얻어서
04:19이란을 고립시키고 이렇게 되면 아마 이란한테는 훨씬 더 부담이 많지 않을까
04:24그런 생각이 듭니다.
04:25트럼프 대통령은 본인을 협상의 달인이라고 생각할 텐데
04:27지금 협상의 원칙을 좀 거꾸로 하고 있다.
04:30이런 분석을 좀 주셨어요.
04:32지금 미뤄진 통첩 시한이 우리 시간으로 보면 모레 아침 9시인데
04:36그에 앞서서 내일 새벽 2시에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04:40그러게요. 얼마 전에도 기자회견을 해서 굉장히 큰 걸 발표할 것처럼
04:44했다가 보면 별거 없는 발표를 했고
04:47특히 이제 미국 내에서도 도대체 뭐 하려고 국정연사를 했냐
04:52이런 비난이 나올 정도였거든요.
04:54지금 사실 특별히 나올 게 없는 것 같은데 궁금하긴 합니다.
04:59그런데 사실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번에 미군의 전투기가
05:03두 대나 격추가 돼가지고 그중에서도 조종사 두 명이
05:09이제 이란 내에서 도망다니는 신세가 됐었잖아요.
05:12정말 큰일 날 뻔한 거거든요.
05:13실종된 건 이제 한 명.
05:15네. 한 명이 이제 실종이 됐다가 36시간 작전을 해서 구해냈다고 그러지만
05:20실제로는 큰일 날 뻔한 거거든요.
05:22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보면 지금 폭격을 하겠다는 것도
05:26큰 무슨 지렛대가 되기 어려울 것 같고
05:30협상 결과 발표하는 거면 몰라도
05:33제가 볼 때는 글쎄 마지막 일종의 위협적 발언
05:37뭐 이런 게 아닐까 싶은데 하여튼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41네. 현지 시간으로 이번 화요일이 발전소와 교량의 날이 될 것이다.
05:45그러니까 발전소와 다리를 무너뜨리겠다 뭐 이런 얘기일 텐데
05:48기자회견에서는 이런 관련 얘기가 있을까요?
05:51일단 기자회견에서는 지금 이제 F-15 2기의 조종사 두 사람 구해내지 않았습니까?
05:57그것이 이제 대단한 국민적 관심사였기 때문에
06:00거기에 대한 성과를 좀 자랑하거나 설명하는 내용도 좀 있을 것 같고요.
06:05또 한 가지는 SNS 댓글에 좀 재미있는 말이 있더라고요.
06:09그건 뭐냐 하면 미국은 사람은 같은데 말이 계속 바뀌고
06:12이란은 말은 같은데 사람이 계속 바뀐다.
06:15이렇게 얘기가 있던데
06: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좀 이렇게 현란하게 좀 수사학을 쓰지 않습니까?
06:22그걸 보면 저는 거꾸로 그런 성과를 하면서
06:25조금 이 유화적인 메시지?
06:28왜냐하면 지금 벌써 아까 말씀하셨지만
06:30지금 휴전에 대한 얘기가 나오거든요.
06:33휴전에 시간을 보낸 거.
06:34그런 거 관련한 유화적인 메시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06:37그래서 좀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화려하게 좀 이란을 어르고 달래는 그런 시도를 하지 않을까.
06:44그런 생각도 듭니다.
06:45말씀하신 부분을 짚어보겠습니다.
06:46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지금부터 10시간 뒤입니다.
06:49과연 어떤 얘기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06:52말씀하신 45일 휴전 카드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06:56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과 이집트 등 중재국을 통해 간접 협상을 진행 중인데
07:01핵심은 1단계 45일 휴전에 이어 2단계 전쟁 종식을 한다는 2단계 접근법입니다.
07:09단계 휴전을 통해 충돌을 멈춘 뒤 전쟁 종료를 위한 협상을 이어간다는 구상입니다.
07:15다만 협상의 최대 쟁점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와
07:19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처리 방식에 대해서
07:21이란이 쉽게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07:24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시안까지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지
07:28그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입니다.
07:32일단 멈추자. 45일 동안 휴전을 먼저 하고
07:35그 다음에 세부전거 논의하자 이런 얘기인데
07:38이게 가능성이 좀 있을까요?
07:40지금 45일 정도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07:43미중 정상회담까지는 넘어가자는 얘기잖아요.
07:48그리고 지금 대화할 시간도 제대로 없이 서로 간에
07:55이렇게 말 공격을 주고받고
07:57그 와중에 지금 미국의 전투기나 수송기까지 지금 막 추락하고
08:02이런 와중에 이제 있다 보니까 미국 입장에서도
08:05이렇게 그냥 계속 왔다 갔다 하다가는 잘못하면 이게 오히려 문제가 더 커지겠다
08:10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고요.
08:13이란 입장에서도 이렇게 이스라엘하고 계속 공방을 주고받게 되면
08:19시설만 계속 파괴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니까요.
08:23그런 점에서 보면 양쪽이 일단 멈춤을 하고
08:26그리고 주고받을 건 주고받는 이런 양상으로 가는 게
08:31제가 보기에는 훨씬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08:34그래서 저는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는데
08:37문제는 오히려 이제 이스라엘을 좀 통제하는 문제도 그렇고요.
08:42당장 호르무즈 회원 말고도 아까 이란의 동결 자산을 좀 풀어주는
08:48이런 당근책이 이란 쪽에 얼마나 좀 제시가 될 수 있느냐
08:54이게 이제 제가 볼 때는 조금 변수가 되지 않을까
08:5645일 한 달 반 뒤에 휴전을 하자 한 달 반 동안 휴전을 하자 이런 얘기가 나올지
09:01구출 작전 치적을 자랑할지 좀 어떤 얘기가 나올지 궁금한데요.
09:05미국 특수부대가 이란 본토에서 영화 같은 구조 작전을 성공시킨
09:10이 내용이 기자회견에 포함될 것 같습니다.
09:1336시간에 걸친 긴박했던 사투 이 영화 떠올리신 분들 많을 텐데요.
09:17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09:29피격당한 F-15 스트라이크 이글
09:31앞좌석에는 조종사가 뒷좌석에는 무기체계 장교가 타고 있었는데
09:36이란에 피격된 뒤 두 명 모두 낙하산으로 탈출했지만
09:40조종사만 즉시 구조되고 그 뒤에 무기체계 장교가 실종된 겁니다.
09:44생존 키트와 호신용 권총 한 자루를 갖고 산속 바위 틈새에 은신하고 있던 장교는
09:51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2,000m가 넘는 높이의 능선을 타고 이동하기도 했는데요.
09:56C-130 허큘레스 수송기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 미국은
10:00하르그선 북쪽에서 장교의 위치를 파악한 뒤에
10:04그 지역에 이란군의 호송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10:08드론 공격기로 방어했다고 합니다.
10:10최종의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팀6가 현장 작전을 수행한 끝에
10:1536시간 만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10:18이란 정부 역시 이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
10:21우리 돈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걸기도 했고
10:24이 현상금을 받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주민들 차량 행렬이
10:28진풍경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10:30하지만 미국이 한 발 빨랐던 거죠.
10:43말 그대로 영화와 같은 구조 작전이 됐습니다.
10:47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아니라 라이언 장교 구하기다
10:51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어떻게 보셨어요?
10:53그러니까 이것이 한 사람의 병사의 문제가 아니라 상징성이 너무 컸습니다.
10:58왜냐하면 지금 이때까지 미국이 공습을 하면서
11:03지상군이 투입이 안 됐기 때문에 인질이 잡힌 게 하나도 없었거든요.
11:06미국 병사가 잡히거나 이런 게.
11:08이게 첫 케이스가 되는 거니까 아마 미국 국민들한테 주는 충격이 컸을 겁니다.
11:13또 이제 아시지만 이란이 과거에 미국 대사관의 인질을 잡은 게
11:19미국 국민들한테 하나의 트라우마로 남아있거든요.
11:22그러니까 이게 주는, 그 화면이 주는 심리적 충격이 대단할 거기 때문에
11:26그래서 아마 미국으로서는 어떻게든 막아야 되는 거였고
11:29이란으로서는 어떻게만 잡으면 상당한 상황의 반전을 이룰 수 있는 거여서
11:34그러니까 서로가 사력을 다했던 것 같은데
11:36미국으로서는 다행히 병사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 것 같습니다.
11:40이런 가운데 트럼프가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11:43그러니까 24시간 내내 내가 위치도 보고
11:46구출 작전을 직접 지휘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11:48지금 이런 순간에도 자신의 지적을 강조한 거죠?
11:52그렇습니다.
11:53결국 저 모든 게 내가 다 지휘에서 얻은 성과다 이렇게 자랑하는 건데
11:57사실은 저게 미국이 전투기가 저렇게 직접 피격당한 게
12:02역사상 보면 91년도 이라크 전쟁 때 한 번 있었더라고요.
12:07그 이후에는 지금 처음이거든요.
12:09거의 35년 만에 저 비싼 전투기가 피격당했기 때문에
12:14굉장히 충격적인 사건이죠.
12:15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보니까 백악관에서도 저렇게 상황을 볼 수 있도록
12:20시스템은 당연히 돼 있을 거고요.
12:22마라라고 해서도 보니까 지난번 다른 때도 보니까
12:25상황실 설치해놓고 보고를 받고 하더라고요.
12:28그러니까 그런 점에서는 상황 통제는 완벽하게 미국 대통령이 하고 있다.
12:32이렇게 볼 수가 있을 텐데
12:33저게 이제 만약에 이란한테 선수를 뺏겨서 저 장교가 이란 사람들한테 잡혔으면
12:40정말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권이 흔들릴 수 있는 정도였을 거예요.
12:45왜냐하면 카트 대통령이 1979년도에 아까 우리 김건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12:50테헤란에 있는 이란에서 테헤란에 있는 미 대사관에 있었던 인질 52명인가요?
12:58그걸 444일 동안 이란이 잡고 있다가
13:02카트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했습니다.
13:05그때 큰 타격을 입었거든요.
13:07그리고 카트 대통령이 퇴임하는 날 풀어줬어요.
13:11그럴 정도로 이란하고는 아주 구원이 있는 그런 상태이기 때문에
13:14저 사건도 보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정말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사건일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13:23말씀하신 부분 저희가 화면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먼저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13:27미국이 이번 작전에 사활을 건 이후 악몽이 있기 때문입니다.
13:32화면이 준비되면 함께 보여주시죠.
13:34지난 1979년 이란의 무장단체가 테헤란 주재 미 대사관을 무력 점거한 그 사건입니다.
13:41지금 화면으로 보시고 있는데요.
13:43말씀하신 것처럼 미국 외교관 등 52명을 억류한 사건입니다.
13:47구조 작전에 투입한 미군 8명이 숨지면서 카트 정권이 몰락을 했고요.
13:51이번에 활약한 미 해군 네이비실 최정예 부대 팀6가 만들어진 계기가 됐습니다.
13:591993년에는 소말리아에 추락한 블랙호크 헬기 조종사를 부조하려다가
14:04시가전이 벌어져 미군 18명이 사망했는데
14:07이 사건으로 여론이 악화돼 소말리아 주둔 미군 철수로 이어졌죠.
14:11어제 실종 조종사가 이란의 인질로 생포되는 건 면한 만큼
14:15미국으로서는 최악을 피하게 된 건데
14:18이번에는 조종사 구출 작전 중 파괴된 미군 수송기와 헬기를 두고
14:23진실 봉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4:25미국은 해당 기체가 고장나서 일부러 불태웠다고 주장했지만
14:29이란은 자신들이 공격해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14:33갈리바프 국회의장은 SNS에 잔해 사진을 올리면서
14:36만약 미국이 3번만 더 이런 승리를 거둔다면
14:39미국은 완전히 폐허가 될 거라고 비꼬기도 했습니다.
14:461979년 미 대사관 인질 사태에 말씀하신 것처럼
14:50이란이 미국인 52명을 억류했고 구출에 실패하면서
14:53미국이 약 12조 원 상당의 이란 자산 동결을 해제해 준 바가 있다고요?
14:58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게 군사 작전 실패했기 때문에
15:03상당한 정도의 미국 사람들한테는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것이고
15:07이번에 그것이 영향을 많이 줬다고 생각합니다.
15:10그런데 그것이 과연 그러면 이란이 잘한 것인가
15:13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5:15왜냐하면 이게 외교관들을 주로 이렇게 인질로 잡은 거지 않습니까?
15:20그 트라우마 때문에 오랫동안의 미-이란 적대관계가 계속돼서
15:24이번 공습의 또 원인이 된 거거든요.
15:26그러니까 어떤 무력 행동을 한다는 것
15:30그다음에 어떤 국제법을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는 것은
15:33항상 대가가 있을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15:36그래서 뭔가 상대방도 납득할 수 있는 그런 어떤 조치들을 해나가는 것이
15:41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5:42그 당시가 친미 정권이었던 팔레비 왕이 무너지고
15:47호메인이가 등장하던 혁명의 와중이었기 때문에
15:51그때 호메인이가 정권을 잡으면서 아까 했던 대로
15:55미국 대사관에 있던 인질들을 붙잡고
15:58오랫동안 미국하고 씨름을 한 거고
16:01카터가 거기에 결정적으로 타격을 입어가지고
16:04선거 때 패하게 되는 이런 상황으로 갔던 거거든요.
16:08그리고 나서 미국과 이란이 지금까지 어찌 보면
16:11앙숙 관계로 계속 해오니까요.
16:15국제관계라는 게 참 그런 거 보면
16:17저희들도 하나하나 할 때 정말 국익을 생각해야 되는
16:21그런 상황이니까 분명한 것 같습니다.
16:23이렇게 미 공군기가 격추되고
16:25또 실종된 조종사는 미국이 찾았고
16:28이 과정을 거치면서 양국 모두 더 대담해졌다.
16:31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16:32그러니까 이제 양쪽 다 내가 승리했다.
16:36내가 격추도 시켰고 전투기를
16:40또 수송기도 내가 파괴시켰고
16:42이렇게 이제 이란이 주장하는 거고
16:44미국은 무슨 소리야 우리가
16:48병사도 우리가 구해오고
16:49우리가 지금 전쟁을 주도하고 있다.
16:52그 상황이 사실은 가장 위험한 상황이라고 하잖아요.
16:56전쟁 당사자 둘이 우리가 이기고 있다.
16:58이렇게 주장할 때니까요.
16:59그러니까 굉장히 사실은 지금 전황이
17:03오히려 위험해지고 있는 거 아니냐
17:06이런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게 그 지점 때문인데요.
17:0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지금 더 이상
17:11세계 경제를 보나 미국 국내 상황으로 보나
17:15트럼프 대통령의 처지로 보나
17:17미중 정상회담을 해야 되는 상황으로 보나
17:19저는 전쟁을 하루빨리 좀 정리하거나
17:22휴전해야 되는 상황으로 그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17:26어쨌든 구출 작전은 미국의 승인데
17:28앞서 보여드린 것처럼
17:29이번 구출 작전에서 또 미국 수송기가 파괴가 됐습니다.
17:33이걸 놓고 미국은 우리가 일부러 불태운 거다.
17:36이란은 우리가 공격을 한 거다.
17:37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17:39뭐 그 이란이 공격을 해서
17:43지금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는
17:45그러니까 미국이 불태운 거니까
17:47양쪽이 다 맞는 얘기인데
17:48중요한 건 뭐냐면
17:50아까 말씀하셨지만
17:51서로가 지금 더 대담해지고 있다.
17:53이런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17:55그거는 달리 보면 이제 협상의 순간이
17:59가까워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18:00왜냐하면 서로가 서로에게 기세를 뺏기지 않기 위해서
18:04더욱 강력한 조치를 할 수 있고
18:06뭐 이렇게 하는 거니까
18:07그러니까 이제 그거를
18:09저렇게 가서 엄청난 충돌을 가겠다.
18:12이렇게 볼 수도 있고
18:12그 가능성보다는
18:13양쪽이 지금 이제
18:15그다음 단계를 생각하고
18:18지금은 이렇게 기질 막 세우지만
18:20그다음 단계로 갈 기회를 찾고 있겠다.
18:23이렇게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8:24그다음 단계의 기회를 본다는 것은
18:26결국은 협상에서 타협을 하는 건데
18:28지금 나오고 있는 현실적인 얘기는
18:31휴전이지 않습니까?
18:32왜냐하면 종전을 하기 위해서
18:34하기 위한 여러 가지 조건들을 타협하는
18:37협상해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18:39일단은 미국으로서는 제일 급한 게
18:42호르무드 세업 봉쇄가 완화되는 것이고
18:46그다음에 이란으로서는 급한 거는
18:48일단 이란에 대한 공격을 멈추게 하는 거니까
18:50그 타협은 가능할 것 같거든요.
18:53그래서 그런 방향에서 지금
18:54양측의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고
18:57그것이 어떻게 될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8:59호르무제의 말씀을 하셨는데
19:01지금 최근 24시간 동안
19:0212척의 배가 통과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19:05이 부분은 지금 우리 선박은 아직 못 오고 있잖아요.
19:07지금 이제 이란 입장에서는
19:09어쨌든 미국과 직접 관련되어 있거나
19:11이스라엘과 직접 관련되어 있는 배 말고는
19:14원래 우리가 적대할 의도가 없다고
19:16계속 반복적으로 말을 해왔지 않습니까?
19:18그래서 일본의 경우도 보면
19:20오만 이란 선적사 소속이라고 하고요.
19:24마찬가지로 다른 배들도 말레이지아로 가는 거나
19:26이제 여러 이렇게 통과를 시키고 있는데
19:29이게 하나의 신호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거든요.
19:34미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관련되어 있는 배들도 보낸다.
19:39이렇게만 나와도 일단 협상할 수 있는 조건
19:42이거는 확보하는 셈이니까
19:44제가 볼 때는 무언의 시그널을
19:46지금 이란도 보내고 있는 거 아닌가
19:48그런 생각이 좀 들죠.
19:50기존 선로와는 조금 다른 선로를 이용해서
19:52지나간 배들도 있다고 하는데
19:54그런데 왜 우리 선박은 아직 통과가 안 되는 걸까요?
19:57지금 사실 통과된 선박들을 보면
19:59불란서라든가 일본의 선박들은
20:02불란서 일본의 선박이기도 하지만
20:04또 오만과 관련 있는 선박들이거든요.
20:06오만과 이란 관계가 워낙 좋으니까
20:08그래서 이제 거기서 어떤 협의가 돼가지고
20:11지금 통과를 한 것 같고요.
20:14우리도 지금 26척의 선박이 있다고 그러는데
20:17우리가 약간씩 지금 대응이 조금 늦는 게 있거든요.
20:20가령 예를 들어서 영국, 프랑스, 일본이
20:22호르무드 해업에 대해서 어떤 선언을 할 때
20:25우리가 참여했어야 되는데
20:26하루 늦게 참여한다든가 대응이 좀 늦는데
20:29이 26척에 대해서도 우리가 직접
20:32이란하고 협상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20:34왜냐하면 그것이 자칫 호르무드 해업에 대한
20:38이란의 통제권을 인정하는 듯이 비칠 수가 있어서
20:40그걸 피한다 하더라도 그 26척의 화물이라든가
20:45아니면 배라든가 이런 거에 대한 관련된
20:47다른 나라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20:49이란과 좀 우호적인 그런 나라를 찾아서
20:51그런 나라들이 조금 적극적으로 협상하게 한다든가 해서
20:54우리도 다른 나라처럼 좀 우리 관련 배들을
20:58좀 이렇게 호름세우를 통행하도록 만드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21:02제가 오기 전에 외교 당국자들, 고위관계자들하고
21:06통화를 좀 하다 왔는데요.
21:08저희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21:11그러나 아무래도 금방 말씀하신 대로
21:13우리가 미국, 또 서방, 그리고 또 이란
21:18이런 여러 다층적인 지금 이해관계에 얽혀있기 때문에
21:23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저희들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21:27이렇게 보고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1:30머무르면서 쓰는 대기 비용이
21:32어쩌면 있을지 모르는 통행료를 내는 것보다
21:35더 대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분석도 있던데
21:37이 부분은 어떻게 파악하십니까?
21:39지금은 비용 준다고만 통과되는 건 아니거든요.
21:43여러 외교적인 상황이라든지
21:46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일종의 할 때
21:50쓸 수 있는 카드가 되려면
21:52나름대로 원칙을 가지고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21:55그런 면에서 우리가 조금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21:59그래서 이 부분은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다
22:03이렇게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2:04알겠습니다.
22:05미군 조종사 구조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22:08이스라엘 국방부가 양국 간의 군사 공조를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22:13한편 최초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는
22:15지기유 맞이하는 첫 부활절에서 무기를 내려놓으라며
22:19평화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22:21화면 함께 보시죠.
22:36아멘.
22:37아멘.
22:41아멘.
22:42아멘.
22:50아멘.
22:52아멘.
22:54아멘.
22:55아멘.
22:56아멘.
22:59아멘.
23:01아멘.
23:10미국인 출신 교황이 예수는 전쟁을 거부하며 누구도 전쟁을 정당화할 수 없다 이렇게 일침을 가했는데
23:18자꾸 적을 명중하게 해주세요 이런 기도를 하는 피트 헥세스 장관을 겨냥한 말일까요?
23:23그렇게 보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헥세스 전쟁부 장관이죠.
23:29기자회견을 하는데 자꾸 저런 기도 내용을 얘기하고 그래서 저게 과연 적절한가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23:37그러니까 미국인 교황이시니까 그렇게 종교를 전쟁에 끌어들이는 거 그거는 사실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23:45왜냐하면 종교는 타협이 안 되는데 타협이 안 되는 종교를 전쟁에 끌어들이면 전쟁이 끝나지가 않거든요.
23:51그래서 그런 위험을 경고한 거고 그래서 교황께서 분명히 얘기한 게 전쟁을 하는 자의 기도는 거부될 거다.
24:00이런 말씀을 하셨거든요.
24:02그래서 종교를 전쟁에 끌어들이지 말라는 그런 메시지는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24:07인류 역사 중에 우리가 굉장히 아픈 역사가 십자군 전쟁과 같은 종교 전쟁을 빙자해서 전쟁을 일으키는 거잖아요.
24:14민주주의 세상에서 종교분리라고 하는 원칙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저렇게 전쟁하는 당사자를 종교의 적으로 이렇게 규정을 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거는
24:29문제를 멈추게 하는 데 불가능한 상황이 되는 거죠.
24:34그러니까 교황께서 그런 걱정을 하시는 것 같아요.
24:37그래서 직접적으로 저렇게 언급을 하시는 걸 보면 헥세스 장관을 비롯해서 미국의 이제 저희 지도부들한테 그렇게 경고를 하시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24:48그러니까 노원 레프트 비하인드 이거를 트럼프 대통령이 강조하니까 네타냐후 총리도 그 누구도 두고 오지 않는다는 신성한 원칙을 재확인했다.
24:56모두가 지금 신을 얘기하고 있어요.
24:58맞습니다. 그러니까 저기 네타냐후가 자기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라고 이제 이란 측에서 지속적으로 주장을 하고 있거든요.
25:09그래서 오히려 평화를 가져오는 데 있어서 네타냐후와 이란 간의 관계가 굉장히 사실은 이게 어려움을 초래하는 원인 중에 하나거든요.
25:19네. 헥세스 장관은 지금 이란 내 발전서나 교량 공격을 강력히 주장하면서 이거는 합법적이다. 국제법에 위반되는 게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는데 실상은
25:30어떻습니까?
25:31그건 뭐 논란이 있습니다.
25:34왜냐하면 민간인 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국제법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거든요.
25:39그런데 지금 양측 다 그 비슷한 주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25:42그러니까 이란 우리 김영배 간사님과 저하고 같이 만났던 주한 이란 대사도 왜 호텔을 공격했냐 이렇게 말하니까 호텔에 미군들이 숙박했기 때문에
25:51공격했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25:53마찬가지로 지금 미국도 지금 이게 결국은 군사적인 용도로 쓸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이 인프라를 타격한다 이런 논리를 내세우고 있는데
26:03사실은 그렇게 하면 좀 구별이 모호해지지 않습니까?
26:06그래서 가급적이면 이것이 그냥 이렇게 말로 끝나고 확전으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고요.
26:14결국은 민생이 고통으로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인프라를 파괴하게 되면 그러면 결국은 다 다른 나라로 파급 효과가 큰 거니까 저희가
26:25좀 우려의 눈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26:27교량이나 발전소는 민간 시설로 볼 수도 있고 군사 시설로도 볼 수도 있고 이런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부분을 좀 짚어주셨습니다.
26:34이번 전쟁 발발 이후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있는 대표적 인물 바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죠.
26:40취임 후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북빈 방문했는데요.
26:441박 2일 짧은 시간 동안 인상적인 장면들을 남겼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26:49청와대를 방문해 정성스레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는 마크롱 대통령.
26:54한글로 맨 밑에 보시면 감사합니다 라고 쓰여 있죠.
26:58연습을 많이 한 듯 글쓸체도 상당히 정갈한데요.
27:02이 대통령 후보도 마크롱 대통령의 한글 글씨를 극찬했다고 합니다.
27:06우리 문학의 인사와의 만찬 자리에서 가수 싸이와 스트레이키즈의 필릭스 그리고 배우 전지현, 전종석, 노상현 씨와 셀카를 찍었고요.
27:16또 종로 거리에 깜짝 등장을 했습니다.
27:19밤거리에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또 이렇게 호두과자 사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27:27마크롱 대통령 직접 만나고 오셨잖아요.
27:30글씨를 참 잘 쓰네요.
27:32보니까 자기 나라 말보다 한글을 잘 쓴 것 같아요.
27:36연습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27:36저도 보니까 깜짝 놀랐는데 사실은 마크롱 대통령이 9년째 대통령직을 하고 계신데
27:43이제 프랑스 내에서 여러 가지 개혁을 추진해온 대통령이잖아요.
27:49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번에 글로벌 전략자 동반자 관계로 격상을
27:55대한민국과의 관계에 격상을 했고요.
27:59앞으로도 미국과의 관계가 불편한 만큼 새로운 파트너가 중요한데
28:05그게 이제 한국과의 관계다.
28:07이런 이제 이야기들을 사실 우리 옆 테이블에서도 많이 했었어요.
28:13프랑스 관계자들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동의하고
28:16한국과의 기대를 굉장히 이렇게 나타내는 모습을 봤는데요.
28:21마크롱 대통령이 프랑스 사람들이 한국말을 배우고
28:25케이팝 배우는 데 굉장히 심취해 있다고 합니다.
28:28그래서 굉장히 저는 이번에 곡빈 방문을 계기로 해서
28:33프랑스하고 유럽하고 저희들의 전략적 관계가 훨씬 더 심화되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8:39네. 잠시만요. 속보가 들어와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8:43이란 정부 고위관리가 일시적 휴전의 대가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는 않을 거라는
28:50강경한 입장을 밝혔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28:53로이터통신이 말인데요.
28:56이란 고위관리의 언급이라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28:58이란이 파키스탄의 중재안을 받았고 이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29:03이란은 미국이 영구적인 휴전을 하기 위한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믿는다면서
29:0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화요일 최후 통첩 시한도
29:12정면으로 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입니다.
29:17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29:19저희가 앞서 45일 휴전안에 대해서 물 및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29:25로이터통신이 조금 전 이란 고위관리가
29:28일시적 휴전의 대가로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는 않을 거라고
29:32강경한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29:35그러니까 지금 파키스탄 중재안을 받고는 있는데
29:38이를 검토하고 있는데
29:39절대로 우리가 40월 휴전을 대가로 호르무즈 해업은 열지 않겠다는 거예요?
29:45협상을 해보면 아예 그 협상이 하늘이 노래지는 경험만 수십 번 해야 결국 달성이 되는 거거든요.
29:53저런 어떤 왔다 갔다가 앞으로 계속 있을 겁니다.
29:56그런 걸 통해서 어떤 합의에 도달하는 거니까
29:59저희가 너무 일일이 큰일 났거나 많았거나 할 필요는 없고
30:04앞으로 이제 마감될 시간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08그런데 한 가지 확실한 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미국 측으로서는
30:13휴전의 조건 중에 하나로 분명히 호르무즈 해업 봉쇄를 완화해야 된다는 게 들어가 있구나 하는 건 알 수 있겠습니다.
30:20그러니까 영구적인 휴전을 하기 위한 준비가 미국이 돼 있지 않다.
30:2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화요일 최후 통찹 시한도 정면으로 거부하겠다고 밝혔어요.
30:30그럼 이제 트럼프 대통령 잠시 뒤 10시간 뒤면 기자회견 할 텐데
30:34어떤 입장을 내놓을까요?
30:36그러니까 영구 휴전을 원한다라고 하는 이란의 입장을 반복적으로 지금 설명하고 있는 거잖아요.
30:4145일이 아니라 영구 휴전을 원한다.
30:43그렇죠. 그러면 45일만 휴전하려면 뭔가를 더 줘야 된다 그런 뜻이잖아요.
30:48그렇죠.
30:48그러니까 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진행되는구나라는 걸 알 수가 있다고 봐야 되고요.
30:52그런 점에서는 화요일로 설정된 건 안 지키겠다.
30:56그러면 다시 설정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또 거꾸로 될 수도 있는 거예요.
31:00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티키타카가 지금 막판에 아주 심각하게 왔다 갔다 한다.
31:07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31:09네. 이란 쪽에서 밝힌 내용.
31:11일시적 휴전. 그러니까 45일 휴전을 대가로 호르무즈 해업은 개방하지 않겠다.
31:16지금 파키스탄 중재안을 놓고 지금 양국이 검토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31:20이에 대해서 두 분과 분석해봤습니다.
31:22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건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1: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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