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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구출 소식 듣고,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떠올리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화면 보시죠.

앞좌석엔 조종사, 뒷좌석엔 무기체계장교가 타고 있었는데, 이란에 피격된 뒤 2명 모두 낙하산으로 탈출했지만, 조종사만 즉시 구조되고 무기체계장교가 실종된 겁니다.

생존키트와 호신용 권총 한 자루를 갖고 산속 바위 틈새에 은신하고 있던 장교는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2천m가 넘는 높이의 능선을 타고 이동하기도 했는데요.

C-130 허큘리스 수송기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 미국은, 하르그섬 북쪽에서 장교의 위치를 파악한 뒤 그 지역에 이란군의 호송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드론 공격기로 방어했고,

최정예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팀6'가 현장 작전을 수행한 끝에 36시간 만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이란 정부 역시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 우리 돈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걸기도 했고, 현상금을 받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주민들 차량 행렬이 진풍경이 이루기도 했지만, 미국이 한발 빨랐습니다.

"신의 뜻대로라면 조종사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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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특수부대가 이란 본토에서 영화같은 구조작전을 성공시킨 이 내용이 기자회견에 포함될 것 같습니다.
00:0736시간에 걸친 긴박했던 사투, 이 영화 떠올리신 분들 많을텐데요. 화면 함께 보겠습니다.
00:23피격당한 F-15 스트라이크 이글, 앞좌석에는 조종사가, 뒷좌석에는 무기체계 장교가 타고 있었는데
00:31이란에 피격된 뒤 두 명 모두 낙하산으로 탈출했지만 조종사만 즉시 구조되고 그 뒤에 무기체계 장교가 실종된 겁니다.
00:39생존 키트와 호신용 권총 한 자루를 갖고 산속 바위 틈새에 은신하고 있던 장교는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2,000m가 넘는 높이의
00:48능선을 타고 이동하기도 했는데요.
00:51C-130 허큘레스 수송기 등을 투입해 수색에 나선 미국은 하르그선 북쪽에서 장교의 위치를 파악한 뒤에
00:59그 지역에 이란군의 호송대가 접근하지 못하도록 드론 공격기로 방어했다고 합니다.
01:04최정예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팀6가 현장 작전을 수행한 끝에 36시간 만에 구출에 성공했습니다.
01:12이란 정부 역시 이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 우리 돈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벌기도 했고
01:18이 현상금을 받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주민들 차량 행렬이 진풍경을 이루기도 했습니다.
01:25하지만 미국이 한 발 빨랐던 거죠.
01:29고맙습니다.
01:31Ark переж , 등폭éta
01:31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32인싸라 페이다미시
01:33인싸라
01:34인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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