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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에 전투기 격추로 실종됐던 조종사를 미국이 특수부대를 투입해 36시간 만에 고조했습니다.
00: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잇따른 최후 통첩에도 이란은 군사력 건조를 과시하면서 전쟁은 더 격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0:14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보겠습니다.
00:17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21안녕하십니까.
00:22앞서 저희가 영상으로도 보여드렸습니다마는 미국의 F-15 전투기에서 비상탈출한 미군 대령의 구출기가 상당히 화제를 보고 있습니다.
00:33함께 자세히 되돌아보겠습니다.
00:37이란군에 격추된 미 F-15 전투기에서 비상탈출한 미군 대령에게는 생존 키트와 권총 한 자루가 전부였습니다.
00:45부상 입은 몸으로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험준한 능선을 넘나들고 또 바위팀의 몸을 숨기며 이란군의 포위망을 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0:55미군은 고립된 전우를 구하기 위해 적진 한북판에 네이비실 팀6를 파내 특수부대 병력 수백 명과 수십 대 군용기를 투입했습니다.
01:14이란의 험준한 산악 지형을 따라 초저공, 저속 비행을 감행하다 이란의 공격으로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01:22이란 정부 역시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 6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내걸기도 했는데요.
01:29결국 미군 생포 작전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01:32실종 장교는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 신호 장치를 제한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01:38이 때문에 한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서 36시간 만에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01:47정말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생각나는 그런 아주 긴박했던 구조 작전이었는데요.
01:53이걸 보면 정말 미군의 어떤 저력을 또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이렇게 볼 수 있지 않을까요?
01:58네, 그렇습니다. 미국이 평상시 얘기하는 게 동료를 적진에 남겨두고 떠나지 않는다는 그런 약속을 이번 일을 통해서 확실하게 지키는 모습을 볼
02:08수 있었습니다.
02:09경제적 비용이라다가 이런 것만 놓고 봤을 때는 과연 단 한 명의 병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지금 엄청난 비용을 드렸다고 볼 수
02:17있겠죠.
02:17그리고 수십 대 항공기들이 동원이 되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상자가 날 수도 있었습니다만 고립된 한 조종사를 구출하기 위해서
02:27이렇게 미국이 나섰다는 점은
02:29미국이 단순하게 어떤 무기가 좋아서가 최강국이 아니라 이렇게 자기 병사를 끝까지 생명은 나라가 지킨다는 어떤 그런 정신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02:39생각이 될 수 있겠고요.
02:41이번 작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미군에게 엄청나게 사기를 보양시킬 수 있는 그런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02:48지금 저희 화면으로 보고 계신데요. 저희가 AI로 생성해놓은 영상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02:54그러니까 미군 장교가 홀로 고립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색을 진행을 하고
03:00지금 현장에 네이비실 팀식스가 투입이 돼서 장교를 구출하는 장면까지 저희가 AI 영상으로 구현을 해봤는데
03:10지금 일단은 지금 저희가 지금 물론 AI 생성 영상입니다만 이란 본토에 들어가서 지금 작전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3:19이 자체로도 좀 의미가 있다. 혹은 너무 큰 모험이었다. 이런 여러 가지 평가가 좀 나오고 있더라고요.
03:26네. 좀 놀라운 작전이죠. 왜냐하면 영화 같은 작전이고 성공 가능성이 상당히 희박하다고 했던 작전입니다.
03:32우리가 불과 얼마 전만 해도 호르무즈 해업에 있는 섬을 상륙하느냐 마느냐 그것도 상당히 위험부담이 크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03:39본의 아니게 이번 사건을 통해서는 이란 본토까지 미군이 들어간 일이 벌어졌습니다.
03:45그래서 처음 보게 되면 CIA가 이 사건을 먼저 구출했다고 하면서 육로를 구출했다는 식으로 해서
03:52이란 쪽이 관심을 분산시키도 했고요. 실종된 병사는 2,000m, 2,100m에 달하는 산지에서 혼자 고립된 채 권총 하나만 가지고 버티고
04:02있었고
04:02특히나 이것이 가능했던 것이 자그로스 산맥이라고 하는 험준한 지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기도 했습니다.
04:08반대로 얘기하자면 그만큼 미군 쪽에서 수색하기도 힘들었을 수도 있고요.
04:12반대로 이란 쪽에서는 이란군 쪽에서는 이 사람을 생포하기 위해서 그 주변을 봉쇄하고
04:18마을 주민들까지 현상금을 벌면서 동원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04:24양측 모두 위험한 상황이었고 특히나 이번에 본의 아니게 치열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04:30미군 특수부대 사이와 이란 혁명수비 사이의 교전도 벌어졌고 해서
04:34그런데 미군 사상자는 지금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요.
04:37이란 혁명수비대 쪽에 아마 사상자가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04:40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상에서 전투가 벌어질 것이냐 안 벌어질 것이냐 많이 예상을 했었는데
04:45이번 사건을 통해서 이란 본토 안에서 이러한 작전이 실행이 됐고
04:51미국이 성공한 것으로 일단 끝났다는 점에서는 이번 전쟁 통틀어서
04:55미군으로서는 상당히 큰 성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58말씀하신 것처럼 미국의 큰 성과라고 하셨는데
05:01트럼프 대통령도 위가팀, 우리가 그를 구했다라는 글을 SNS에 올려서
05:05작전 성공을 알리게 됐는데
05:08이번 이 구출 작전의 성공이 어떻게 보면 이번 이란 전쟁의 또 하나의 큰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5:15그럴 것 같습니다.
05:15감사합니다. 처음에 구출되기 전에 실종된 상태에 있었을 때
05:20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이 협상에다가 전쟁에 어떤 영향을 미치냐고 했을 때는
05:24아마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었어요.
05:26큰 협상, 전쟁에는 큰 영향이 없다. 이런 식으로 했는데
05:29구출이 되고 나서는 상당히 장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05:33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심 엄청나게 이것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었구나 알 수 있었고요.
05:40여기서 만약에 미군이 구출되지 못하고 이란에 생포됐을 경우에는
05:44상당히 미국으로서는 상당히 난감했을 겁니다.
05:48왜냐하면 이 생포된 종사 잡혔으면 분명히 이란 TV에 출연을 했을 겁니다.
05:52인질로.
05:53인질로 출연해서 강요된 자백을 했겠죠.
05:56이 전쟁이 잘못됐고 트럼프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고 나는 원치 않는데 이 전쟁이 왔다.
06:00이런 식으로 하면서 이란 내부뿐만 아니라 이것은 미국에 있는 국민들에게 반전 여론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는 그런 일이 될 수도
06:08있었겠고요.
06:08그다음에 또 이 사람이 대령입니다.
06:12계급에서 많은 정보라든가 작전에 관한 사항을 알고 있을 텐데 그런 작전이 아마 노출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06:18그래서 그런 부분이 이란이 어떻게 보면 협상이라는 부분에서 조금 유리한 국면을 차지할 수 있었는데
06:24그것이 사라졌고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이 좀 더 약간은 이 전쟁에 대해서 자신이 잘했다고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겠죠.
06:32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비슷한 사건을 겪었을 때 정부를 비난했던 적이 언제였냐면
06:371979년에 이슬람 혁명이 이란에서 일어나고 인질 사건이 벌어온 적이 있습니다.
06:42미테헤라 인질 사건 때는 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당시 카터 행정부가 제대로 이 문제를 대응하지 못한다고 해서
06:48그런데 또 카터 행정부도 구출 작전에도 실패를 했었거든요.
06:51그걸로 봐서 엄청나게 비난을 했었거든요.
06:53그런데 본인이 그 비난의 대상에 오를 뻔했었죠.
06:55이번에 만약에 실패했더라면.
06:57그런데 그 정치적인 비난을 완전히 피하고 성공으로서 자신이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됐다는 점을
07:03트럼프 대통령에게 좀 유리하게 조금은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07:07미국으로서는 정말 이번 작전이 성공한 게 말 그대로 좀 천만다행이다라는 생각도 좀 들고요.
07:14그리고 이제 이번 작전 성공과 관련해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고 하는데요.
07:22함께 들어보겠습니다.
07:25This rescue operation reinforces a sacred principle.
07:29No one is left behind.
07:32This is a shared value demonstrated time and time again in the history of both our countries.
07:38This proves that when free societies muster their courage and their resolve,
07:43they can confront seemingly insurmountable odds and overcome the forces of darkness and terror.
07:52아마 그 네타냐후 총리도 특수부대원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 작전이 얼마나 쉽지 않은 작전이었는지를 분명히 좀 이해하고 있었을 것 같고.
08:01그리고 이스라엘이 또 좀 일부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더라고요.
08:06그래서 뭐 네타냐후 총리니까 이스라엘도 군복무가 있는데요.
08:09대체로 역대 총리들 보면은 좀 이렇게 특수부대 출신들이 꽤 있습니다.
08:12네타냐후 총리도 그렇고 네타냐후 총리 형 같은 경우는 엔테베 작전이라는 우간더 공항의 비행기 납치 사건에서 활약을 했던 사람이다.
08:19그때 이제 전사는 했습니다만 그래서 엄청나게 유명한 집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23많은 사람들이 이번 전쟁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현재 이란을 공격하고 있지만 미국과 이스라엘 사이에 삐걱거리는 게 있다는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08:31목표도 다르고 휴전과 종전에 대해서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서로 간에 불협화함이 있지 않냐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만
08:38이번 사건만 보면은 양국의 공조가 전혀 엄청나게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45CIA도 이번에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만 이스라엘이 많은 정보를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8:50현지인들이라든가 어떤 신호 정보 같은 것도 주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08:53그러므로서 이번에 다시 한번 그런 기존에 미국과 이스라엘 간에 무슨 시각 차이가 있는 거 아니야.
08:59이번 전쟁에 대해서.
09:00그럼 뭐 삐걱거리는 게 아니야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09:02이번 사건만 본다면은 미국 이스라엘 사이의 공조 체제는 전혀 문제가 없고
09:06서로 간에 어떤 동맹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9:12일부 이제 외신에서는 이번 이 구출 작전을 계기로 미국과 이란이 모두 이제 좀 대담해졌다.
09:19대범해졌다 이런 평가들도 있더라고요.
09:21미국 입장에서는 어쨌든 한용이지만 생존자를 구출해낸 것이 상당히 성과를 볼 수 있을 테고
09:28또 이란 입장에서도 미국의 전투기라든지 공격기를 잇따라 공격을 했고
09:34그게 성공을 했다고 볼 수 있는 거잖아요.
09:36이 부분에 대해서 이란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09:39그렇습니다.
09:39이란 같은 경우에는 이번 조종사가 실종되고 나서 구출되기까지
09:45이란의 어떤 상당히 변화가 아마 많은 생각들이 만감이 교체했을 것 같습니다.
09:49왜냐하면 처음에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시켰다고 자랑을 했었는데
09:55F-15 전투기, A-10도 그렇습니다만 전투기들이 격추가 됐습니다.
09:59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많이 무색해졌죠.
10:02이란이 상당 부분 방공망을 그대로 갖고 나갔고
10:05미국이 상당 부분 지상에 있는 이란의 방공망을 무력화시킨 것으로 성공했지만
10:10지하라든가 동굴에 있는 지대공 미사일 시사료라든가
10:14아니면 개인들이 들고 다니는 휴대용 미사일 무기 같은 것은
10:18막지 못했다는 걸 드러났거든요.
10:20그렇다면 앞으로 과제가 될 수 있겠죠.
10:22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도 전쟁을 선택한다면
10:252, 3주 기간 동안에 이러한 지하에 숨어있는 미사일 도시라고 하는데
10:30이런 걸 얼마나 그러면 무력화시킬 수 있는가
10:32그런 과제가 남을 수도 있겠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0:35그런데 이란은 이번에 F-15 전투기도 격추시키고
10:38이렇게 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는데
10:40반대로 이번에 구출 작전으로서 이란이 좀 남게 된 어려운 점 중에 하나가
10:45이번에 구출 작전하러 올 때
10:47구출하러 온 미국의 항공기들이 상당히 낮은 고도로
10:50느린 속도로 접근했습니다.
10:51그렇다면 훨씬 더 F-15를 격추시킬 때보다 훨씬 더 유리한 조건이었어요.
10:56그리고 이란의 항민수비대도 주변 지역을 포유했었고요.
11:00비행기를 격추시킬 수 있는 조건은 상당히 좋았는데
11:02한 대도 격추시키지 못했습니다.
11:04반대로 얘기하자면.
11:05그다음에 일반인들까지 동원하고
11:06완전히 생포된 미군 병사를 잡고
11:10미군 조종기들을 격추시키려고 노력을 했는데
11:13그런 성과는 또 거두지 못했습니다.
11:14오히려 좋은 기회였을 수 있는데요.
11:16그래서 그런 부분은 다시 한 번
11:18이란이 또 이게 방공망이 또 이렇게 허술한 게 아닌가
11:21다시 한 번 또 확인도 할 수 있겠고
11:22물론 이란은 그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1:24우리가 전투기 몇 대를 또 격추시켰다.
11:26이렇게 하지만 그것은 미군 수송기 두 대가
11:29땅에 박혀가지고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11:32미국이 자체적으로 파괴하고 떠난 걸로 나오는 건데
11:35지금 이란은 그것들을 자신들이 격추시켰다고
11:37홍보를 하고는 있습니다.
11:39국내에서.
11:39그래서 이란은 어떻게 보면
11:41F-15가 격추된 것이 약간 운으로 잡은 것이고
11:44실제로 낮고 더 쉽게 더 느린 속도로 오는
11:48이번에 미국의 헬리콥터라든가
11:50비행기 같은 걸 또 격추시키지 못했다는 점에서
11:53이란으로서도 상당히 지금 방공망에 대해서는
11:55계속해서 좀 의문이 남을 것 같습니다.
11:57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운으로 잡은 것이다라는 말이
12:00맞을 가능성도 있다는 말씀이시죠?
12:03그렇습니다.
12:03이번에 비행사 구출 작전에서는
12:06미군 격추기들이라든가
12:07미군의 사상자를 낼 수 있을 확률이 훨씬 더 높았거든요.
12:10너무나 낮게 날았고
12:11일반 주민들도 휴대폰 카메라로 찍는 모습까지 등장했었으니까
12:16그래서 이란의 방공망은 하여튼
12:18건재, 지하시설은 간저하지만
12:19과연 F-15을 이번에 격추시켰는 것처럼
12:22계속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는
12:24조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2:26이런 가운데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 2시에
12:28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예고를 했습니다.
12:31많은 분들이 아마 이번 구출 작전에 대해서
12:33뭔가 좀 성과를 자화자찬하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겠냐라는 전망들을 하던데요.
12:39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12:40그럴 것 같습니다.
12:41이렇게 또 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 장문의 글을 썼거든요.
12:46되게 짧게 쓰는데 엄청 길게 썼고요.
12:48그래서 이것만큼 또 국민에게 선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없죠.
12:53그리고 이건 분명히 미군의 이번 전쟁에서의 성과이기도 하니까요.
12:56그래서 이것을 또 특별하게 본인의 집무실에서 또 방송을 한다고 하니까요.
13:02그런 얘기가 나올 것 같고
13:03여론이 반전 여론이라든가 반 트럼프 여론이 확실하게 돌아서지 않겠으면
13:08적어도 자신의 지지층에 대해서만큼은 좀 결집시키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13:12그걸 노리고서 이번에 어떻게 보면 특집이죠.
13:15예상치 못했던 이런 방송을 또 진행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3:18그리고 또 올린 글이 이제 미 동부 시간으로 화요일 오후 8시.
13:23이건 또 상당히 좀 짧게 올렸습니다.
13:26그러니까 이 통첩 시한 자체를 좀 하루 늦춘 것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13:30그 하루 또 늘린 이유가 뭐라고 보세요?
13:34그러면 이제 세 번째가 되는 거죠.
13:36그래서 저는 이제 더 이상 안 늘릴 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13:39그렇다면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13:41협상이 잘 진행되는 것처럼 또 얘기를 했습니다.
13:43그래서 보면 외무장관들 지금 중재국이죠.
13:47트루키에 이집트 그다음에 파키스탄 외무장관을 중재로 해서
13:51미국과 이란 간에 활발하게 메시지가 오고 가는 건 분명히 보이긴 하는데
13:55아직 협상 단계까지는 간 것 같지는 않습니다.
13:5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까
14:01그런 면에서 약간 시간을 끄는 면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14:04그리고 오히려 이란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다는 신호가 될 수 있겠죠.
14:08세 번씩이나 나는 줬다.
14:10그래서 만약에 군사 작전을 만약에 할 경우에는 조금 더 유리한 명분을 얻을 수도 있겠죠.
14:14물론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나는 이란에게 충분한 기회를 줬는데
14:18이란이 계속해서 내 협상 제안을 거절했다.
14:20이런 얘기를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4:22역시나 지금 구출 작전이 성공했기 때문에
14:25그 여운을 조금 더 협상으로 가기보다는
14:27구출 작전의 성과를 조금 더 유지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14:30그렇게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아마 좀 한 번 더 유예 기간을 연장한 것
14:35하루 더 유예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14:38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잘 될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14:44만약에 안 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나 교량을 폭격할 것이다.
14:49전부 다 없앨 것이다.
14:50이런 식으로 표현을 했는데
14:52그러면서 호르무즈 해역 개방도 압박을 했고요.
14:56또 여러 가지 표현을 하면서 약간 욕설, 비속어도 많이 사용을 했더라고요.
15:01그러니까 이게 본인이 좀 감정적으로 격앙된 상태에서 글을 쓴 건지
15:05아니면 의도를 한 건지 어떻게 봐야 될까요?
15:08둘 다 있을 것 같습니다.
15:10좀 극단적인 표현을 썼는데요.
15:12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역에 대해서는 지금 뭔가
15:14진전이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거라는 걸 볼 수 있겠죠.
15:18협상 단계도 아니지만 물 밑에서 대화를 하는데
15:21이란 측에서 양보할 기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라는
15:23아마 보고가 들어가지 않았나 싶고요.
15:25트럼프 대통령도 실제로
15:26군사 작전을 하는 데는 아무래도 좀 부담이 있을 텐데
15:29계속 어떻게 보면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기 때문에
15:32좀 이렇게 과격한 표현까지 쓰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5:35그래서 시간이 아직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15:39조금 더 기다려 봐야 되겠습니다만
15:40트럼프 대통령이 하여튼 글을 올렸을 때까지만 했을 때는
15:44아마도 지금 이란이 호르무즈를 양보할 기색이 보이지 않습니다라는
15:48보고를 받고 나서 글을 쓰지 않았나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5:51이렇게 이제 격한 트럼프 대통령의 민간시설과 관련한 위협
15:56이 부분에 이제 사실 이란도 거의 강대강으로 응수를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6:01이렇게 됐을 때 이란의 보복 공격이 또 이어지고 할 때
16:05이런 확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십니까?
16:09우리가 이제 파악할 수 있는 건 이란 혁명수비의 대변인이라든가
16:12이런 발언 같은 것도 갈리바프 국회의장 같은 게 쓴 글을 보면 알 수 있는데
16:16눈에는 눈에는 이 작전으로 나가겠다고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16:19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했던 발전소도 부실 수 있고
16:22교량 그리고 지난번에 담수화 시설까지 얘기를 했는데
16:26이란도 주변 걸프 국가들에게 그렇게 똑같이 돌려줄 수 있는
16:30그런 능력은 아직까지 있다고 봅니다.
16:32탄도미사일과 드론 같은 것을 사용할 거고요.
16:35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석기 시대로 돌려놓겠다
16:39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렇다면 이란도 적어도 걸프 국가들
16:43지금은 석유로서 상당히 불을 누리고 있었습니다만
16:46다시 당분간은 주변 걸프 국가들을 유목시대로 돌릴 수 있는
16:51그런 능력은 갖고 있다고 보거든요.
16:53그래서 이란의 어떤 반격에 따라서 걸프 지역 전체가 다 어떻게 보면
16:58파멸의 길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17:00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상당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17:03걸프 지역도 걸프 지역이지만
17:05지금 이란의 한 정보통의 인터뷰를 외신이 실은 걸 보면
17:11미국 본토까지 이번 전쟁의 여파가 갈 수 있다.
17:14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미사일로 공격하는 건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17:19그러면 할 수 있는 여파라는 게 어떤 것들을 말하는 걸까요?
17:23이란의 현재 탄도미사일 거리 같은 걸 봤을 때는
17:27미국까지 도달할 수는 없는 걸로 나오고 있습니다.
17:30가장 멀리 도달했다고 하는 것도
17:32우주 발사체를 이용했다는 선도 있습니다만
17:34디에고 가르시아라고 하는 인도양에 있는 곳의 섬으로
17:374천 킬로 정도까지. 그렇기 때문에 미국까지 본토까지
17:41미사일을 발사하는 기술은 없다면
17:43아니라면 지난번에 캘리포니아에 드론을 보낼 수 있다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17:48저는 좀 불안한 예감은 테러 같은 것들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17:53그래서 이러한 집단적인 어떤 부대 차원이 아니더라도
17:57개인 단위에서 모스타바의 지시를 받았거나
18:00아니면 모스타바의 지시가 아니더라도
18:02이란이 직접적으로 개입하지 않더라도 어떤 과격한 시아파 광신도라고 할 수 있겠죠.
18:07그런 사람들이 어떤 자신의 순교라는 명목하에
18:10미국의 어떤 랜드마크, 주요 건물 같은 것들을 상징적으로 공격하거나
18:15이런 일도 벌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방법이 있을 것 같고
18:18이란이 현재로서 무기로서 미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는
18:21어떤 미사일 능력은 가지지 못하고 볼 수 있습니다.
18:25그리고 이제 갈리바프 의회 의장의 발언도 또 주목이 되고 있는데
18:30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의 명령을 따른다
18:35이런 표현을 좀 썼더라고요.
18:37아무래도 조금 뭐랄까요?
18:39트럼프 대통령의 자존심을 긁을 만한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18:43어떻게 좀 분석하셨습니까?
18:45이거는 뭐 자존심을 상당히 긁는 거고요.
18:47이 전쟁 자체가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을 위해서
18:50미국이 지금 끌려다닌다는 식으로 이렇게 묘사를 하는 거죠.
18:53특히나 미국 안에서도 지금 이 전쟁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18:56가장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18:57이 전쟁은 미국과 상관없는 전쟁이고
19:00이스라엘 문제인데 미국이 지금 이스라엘을 위해서 대신 싸워주는 거 아니냐
19:03그렇게 보고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19:06그래서 이런 얘기를 국회의장 갈리바프 상당히 중량감 있는 인사죠.
19:10이 사람이 올렸다는 자체는 이란 국민에게 한다기보다는
19:13전 세계 사람들 특히나 미국의 어떤 민감한 유권자들에 대해서
19:17지금 이것은 당신들을 위한 전쟁,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19:21당신들을 위한 전쟁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을 위해서
19:24지금 상당히 쓸모없는 전쟁을 하는 것이다.
19:27이런 식으로 선전하려는 효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9:31이런 가운데 지금 미국 매체에서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서
19:35간접 협상을 하고 있는데 2단계를 생각하고 있다.
19:38그래서 1단계는 45일간 휴전을 하고
19:41그다음에 2단계로 종전을 협의하는 거다라고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19:45그런데 지금 이란에서는 사실 이게 가자지구도 그렇고 레바논도 그렇고
19:51휴전을 협상해놓고 이스라엘 공격을 한 경우들이 있지 않습니까?
19:55이걸 과연 믿을 수 있을까?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던데요.
19:58그래서 지금 또 40월 휴전안 같은 것들이
20:01아마 중재국들 사이에서 급격하게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20:05이란은 미국을 불신할 수밖에 없을 거고요.
20:07이란, 이스라엘도 역시나 믿을 수 없을 건데
20:10지금 과연 이 제안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을 것인가
20:14단계가 45일간 휴전을 하고 그다음에 종전으로 가자 이 얘기인데요.
20:19과연 둘 간에 우선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거 최후 통척까지
20:23그렇다면 이것을 이란이 다 받아들이고
20:25양측 간에 조율하기는 또 시간이 좀 짧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20:2945일간 휴전 기간 동안에 이것을 조율하는 노력을 계속해서
20:33중재국들이 하는 것 같습니다.
20:35그런데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것을 과연 어느 정도 수락할 것인지
20:38이란도 이런 걸 수락할 것인지가 문제가 되겠죠.
20:41하지만 확실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나 이란이나
20:44먼저 자신들이 했다고 얘기하지 않을 겁니다.
20:46상대방이 원해서, 요청해서 했다고 이런 식으로 할 것 같은데요.
20:50정말 1단계 45일간 중재국들의 어떤 제안에 따라서 휴전 단계로 들어갈지
20:55아니면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최후 통척을 얘기했던 그 시간이 지나고 나서
21:00어떤 최악의 사태로 군사 작전을 감행하는 그런 또 전쟁이 재개될지
21:06그런 강렬한 작전이 전개될지는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1:10네,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내일 오전 우리 시각으로 내일 새벽에
21:15기자회견을 하고 그리고 이제 최후 통첩으로 밝힌 시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1:20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중동 상황,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21:24연구위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21:26잘 들었습니다.
21: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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