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호르무즈 헤어 봉쇄 여파가 본격화하면서 우리 산업현장 곳곳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00:06비닐의 주원료인 라프타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생산공장이 멈춰섰고 영농철을 앞둔 농가도 비닐대란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00:15이명준 기자입니다.
00:19충북 청주에 있는 비닐 제조 가공 공장입니다.
00:23쉴 새 없이 돌아가야 할 생산기계 5대 가운데 4대가 멈춰서 있습니다.
00:27비닐의 주원료인 라프타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일부만 가동하는 겁니다.
00:34간신히 확보한 원료도 평소 물량의 5분의 1 수준입니다.
00:38업체는 생산을 이어가기 위해 원료 수급에 안간입니다.
00:42평소보다 통화량은 100통 이상 하는 것 같고요.
00:46그래도 열심히 해서 원료라도 구해야지 회사의 매출이 일어나니까 어떻게 해서든 하고 있습니다.
00:56영농철을 앞둔 농촌에서도 걱정이 큽니다.
00:59제가 서 있는 곳은 마늘밭입니다.
01:02지난해 9월 초에 심은 것이라 멀칭 비닐이 씌워져 있는데요.
01:05문제는 올 6월 수확 뒤 새로 할 농사입니다.
01:09한 번 쓰고 나면 재활용이 불가능한 농사형 비닐 특성상
01:13제때 비닐을 구하지 못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01:17치솟는 가격도 부담이지만 돈을 주고도 비닐을 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습니다.
01:37이란 전쟁이 빚어낸 원료 공급 차질.
01:41산업계와 농가 모두 하루빨리 중동 정세가 안정을 찾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01:46YTN 이명준입니다.
01:47그 공공연은
01:49이제 보름에 비닐을 정세를 Pat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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