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러면 최후 통첩 시한이 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모레 오전이 되는 거고
00:05기자회견이 내일 새벽이 되는 건데 사실 그렇게 긴 시간이 남은 게 아니거든요.
00:10지금 상황은 양측에서 어떤 말이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까?
00:15이미 둘 다 지옥문에 들어섰어요.
00:16이미 지옥문을 갔습니다.
00:18이미 들어선 겁니다.
00:19왜냐하면 이란은 이미 괴멸적 타격을 입었고
00:22괴멸적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버티는 것뿐입니다.
00:27이란이 전쟁이 일 수는 없어요.
00:28끝나도 어마어마한 후유증이 몰려올 거고 그러니까 이란도 끝내야 됩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벌써 몇 번째예요.
00:3648시간에 지나면 이란 발전소에 임바라 다 부실 거야.
00:415일이야, 열흘이야 또 하루 미뤘잖아요.
00:45계속 미룬다 하면 되는데 왜 자꾸 미르죠?
00:48그러니까요.
00:49이미 수렁에 빠졌거든요.
00:51이미 교량 타격을 했지만 국제법적으로
00:55냉혹한 힘이 지배하는데 국제법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하지만
00:59그거는 비정상 국가의 얘기고
01:01미국 같은 나라는 전쟁 범죄는 나중에 책임을 물어야 돼요.
01:06민간 교량이었거든요.
01:08군이 쓰는 상황도 안 했고 완공도 안 됐거든요.
01:11여기서 100여 명 사상자가 발생했어요.
01:13다 민간인입니다.
01:14그다음에 발전소 타격한다고 그러지만
01:16이건 민간 시설이거든요.
01:18그렇죠.
01:19민간 시설을 타격할 때는 거기에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됩니다.
01:23과거에 이구슬라베 내전 때 나토가 세리비아의 인프라를 타격했을 땐
01:29세리비아의 전쟁 범죄, 인권 침해가 심각했거든요.
01:32지금 그 상황도 아니거든요.
01:34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모든 발전소를 타격한다고 그랬는데
01:37거기 부시로 원자력 발전소도 있고
01:40이미 원자력 발전소 타격을 받았거든요.
01:43그럼 이 카드는 쓰게 되면
01:44이게 일파 만파예요.
01:46지금 지옥문에 들어가서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인데
01:49그럼 이제 못 나오는 상황으로 가볼 수가 있는 거예요.
01:51에너지 시설 치면 그때 못 나온다.
01:53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요법은 뭐냐면
01:57최대한의 압박을 통해서 항복을 받아내겠다는 거예요.
02:02확전을 시키는 게, 확전 압박을 하는 게
02:04전쟁을 끝내겠다는 거지
02:06확전하겠다는 건 아니거든요.
02:07문제는 그런 요법을 쓰면 이란이 감았냐는 거죠.
02:12똑같은 대응을 하니까 확전이 돼버리는 거죠.
02:15그 딜레마가 지금 향후 이제 몇 시간?
02:19한 20시간인가요?
02:21오늘 밤 지난 새벽, 그 다음 7시간 뒤 이어서
02:25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과연 뭐라는지
02:28또 이제 세인의 관심을 모으거든요.
02:31여기서 이만하면 됐다.
02:33우리 나온다.
02:34협상이 잘 됐다.
02:35그러니까 일방적으로 선언하는 방법, 협상하는 방법,
02:39그다음에 때리겠다고 경고하는 방법,
02:41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한 상황이죠.
02:43시간 정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02:44이번에 또 미룰 수 있을까요?
02:46아니면 이번이 마지막일까요?
02:48글쎄 알 수가 없죠.
02:49이번에 갑자기 24시간 미룬 것도 사실 예측을 못했죠.
02:53이미 여러 차례 미뤘기 때문에
02:54이번에는 안 미룰 거다.
02:56그렇게 예상을 했는데 전격적으로 또 하루를 연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3:0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사실 언제든지 미룰 수 있다고 보고요.
03:03다만 협상이 지금 제가 알기로는 협상을 두 개 채널로 하고 있습니다.
03:09일단 중재국이 있습니다.
03:11투리키에, 이집트, 카타르, 중지, 파키스탄까지요.
03:16그 첫 번째 채널이고 두 번째 채널은 직접 채널이 있어요.
03:19위트코프랑 아파스 아락지가 시그널이라는 메신저를 같이 쓰고 있기 때문에
03:23그 두 개의 메신저를 통해서 협상을 하고 있다.
03:26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협상이 진지하게 잘 되고 있다.
03:29계속 얘기를 했고요.
03:30그리고 만나기로 약속도 했었다.
03:33약속을 했었는데 5일 미루자고 그랬대요.
03:36이란 측에서.
03:37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왜 5일간 미루냐.
03:39만나기로 했으면 만나야지.
03:41그래서 아주 짜증이 나서 시범 케이스로 내가 비우한
03:45가장 중요한 이란의 가장 중요한 다리를 내가 교량을 공격했다.
03:49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03:51그렇기 때문에.
03:51만나자는데 안 만나죠.
03:53만나자고 해놓고 또 미뤘대요.
03:55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해가 안 된다고 그러면서
03:58나는 더 이상 이제 기다릴 수 없다.
04:00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근에 트루스 소설에다가
04:03아주 원색적인 욕을 쓰지 않았습니까?
04:07그러니까 상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04:11오히려 지금 코로나에 몰려 있는 거죠.
04:13그리고 협상이 자기 마음대로 안 되니까
04:17계속해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04:20그렇기 때문에 협상은 되고 있지만
04:23저의 생각은 협상을 누가 맡고 있냐.
04:25그러면 이란 쪽에서는 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맡고 있다고 봅니다.
04:29감사합니다.
04: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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