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 뉴스입니다.
00:02수많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모여있는 이곳, 바로 이번 중동전쟁의 중재국을 자처하고 있는 파키스탄의 한 주유소인데요.
00:11여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고유가에 타격을 받고 있는 파키스탄 정부가 주요 지역 대중교통을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00:21파키스탄에서는 최근 기름값 때문에 전국 곳곳에서 시위까지 벌어졌는데요.
00:26파키스탄 당국이 휘발유 가격을 한 번에 40% 넘게 인상한 게 화근이 됐습니다.
00:33시위 참가자들은 정부가 휘발유 폭탄을 떨어뜨렸다며 거리로 나와 가격 인상 철회를 요구했고요.
00:40여론 악화를 의식한 파키스탄 정부는 휘발유세를 낮춘 것으로 선해집니다.
00:45여기에 더해서 추가적으로 대중교통 무료 정책까지 내놓은 건데요.
00:50약 3억 5천만 루피의 재정을 투입해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 요금을 한 달간 면제해주기로 한 겁니다.
01:00이렇게 중재국마저 피하기 어려웠던 고유가의 늪은 전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데요.
01:07우리 일상에 직간접적으로 고통을 주는 중동의 포성이 하루빨리 멈추길 세계인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01:13감사합니다.
01: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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