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의 추가 명품 수수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습니다.
00:05특검은 관련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 관저 이전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14권준수 기자, 3대 특검의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의 또 다른 명품 수수 정황을 포착했다고요?
00:21네, 종합특검은 오늘 정례 브리핑을 열고 윤석열 정권에서 이뤄진 관저 공사와 관련해 김건희 씨의 명품 추가 수수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0:31특검은 관련 수사를 위해 공사를 맡았던 업체와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8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수수한 물품의 가액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는데요.
00:43앞서 지난 2022년 5월 인테리어 업체 21g은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과 증축 공사를 따냈는데
00:50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데도 김 씨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56이와 관련해 특검은 당시 청와대 이전 테스크포스 팀장이었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 수사에 속도를 낸 바 있습니다.
01:05특검은 또 윤석열 정권에서 대통령실이 쌍방울 대북손금 사건의 개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1:11특검 관계자는 지난달 말 서울고등검찰청 인권침해 테스크포스 팀에 사건 이첩을 요청한 이유가 이 때문이라며
01:19윤 전 대통령 보고가 확인됐기 때문에 수사를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5오늘 법원에서는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등 혐의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라고요?
01:33그렇습니다.
01:33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01:40윤 전 대통령도 직접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01:43지금 재판에선 증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데요.
01:46이후 내란 특검의 최종 의견과 구형, 윤 전 대통령 측의 최후 변론과 최후 진술 등 절차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01:541심에선 징역 10년을 구형했던 특검은 그동안 항소심에서 윤 전 대통령이 국헌문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납득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해
02:04왔습니다.
02:04반면 윤 전 대통령 측은 1심 때와 마찬가지로 공수처의 수사권 문제를 지적하며 체포영장 자체가 위법하다는 논리를 유지했습니다.
02:13지난 1월 1심 재판부는 대부분 혐의를 유죄로 판단하면서 징역 5년을 선고했는데요.
02:19항소심 선고 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지만 상반기 안에 이뤄질 거로 보입니다.
02:2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권준수입니다.
02: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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