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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이런 상황, 지금 한치 앞을 알 수 없고 양쪽 다 지옥문 열린다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 미국에서 육군 참모총장을 경질시켰더라고요. 전쟁 중에 이런 경우는 거의 못 본 거 같은데요.

[조한범]
조금 과장된 말씀입니다마는 콩가루 집안인 거죠. 왜냐하면 지금 지상작전을 하려면 육군참모총장이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육군참모총장을 해임을 해요, 전쟁 중에. 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군이 아니에요. 과거 미국은 전쟁을 이런 식으로 하지도 않았고 이렇게 준비하지도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준비해서 했는데 전쟁 시작하고 나서야 해병대가 움직이고 그다음에 항공모함도 왜 포드함에서 세탁실에서 불이 나고 수리하는 일이 벌어지냐면 포드함은 이미 작전 기간을 넘겼어요. 승무원들의 피로도가 최고예요. 그 상황에서 작전에 또 투입하는 거거든요. 그다음에 부시호를 또 보내잖아요. 그러면 가 있었어야죠, 인근에. 이 와중에 참모총장 해임에 대해서 저 양반이 아주 존경받는 인물이고 능력이 있는 분이에요. 성과도 많아요. 산전수전 다 겪었거든요. 그런데 겨우, 겨우라고 하면 좀 그렇습니다마는 경험이 일천한 헤그세스가 해임을 한 거거든요. 왜 했냐는 거죠. 지상작전을 하게 되면 육군참모총장이 핵심이거든요, 어쨌든 여러 병과를 통합을 하지만.

그런데 지금 트럼프 지지 가수한테 아파치 헬기 띄워서 그것 때문에 이견이 있다. 그것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지상작전과 관계된 게 아니냐. 미국 군부 내에서는 이번 작전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가 많을 거예요. 자기들이 했던 전쟁과 너무 다르니까요, 준비도 없이. 그러니까 제 판단은 저분인데 아마 지상작전의 위험성을 계속 경고했을 가능성이 있고, 반대했을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그렇다면 그 지상작전에 대한 이견, 혹은 이번 전쟁에 대한 이견, 이게 육군참모총장이라고 하는 아주 중요한 인물을 해임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겠느냐. 무슨 헬기 좀 띄웠다고 그거 가지고 하기에는 맞지 않는다. 이번 전쟁에 미국 내 혼선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니냐. 저는 그렇게 보는 거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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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쨌든 이런 상황, 지금 한치 앞을 알 수 없고 양쪽 다 지옥문 열린다라고 협박하고 있는 상황에 미국에서 육군참모총장을 경질시켰더라고요.
00:10전쟁 중에 이런 경우는 거의 못 본 것 같은데요.
00:14조금 과장된 말을 쓰면 콩가루 집안인 거죠.
00:17왜냐하면 지금 비상작전을 하려면 육군참모총장의 핵심이거든요.
00:23그런데 육군참모총장을 해임을 해요, 전쟁 중에.
00:25그러니까 우리가 알고 있던 미군이 아니에요.
00:28과거에 미국은 전쟁을 이런 식으로 하지도 않았고 이렇게 준비하지도 않았습니다.
00:33철저하게 준비해놨는데 전쟁 시작하고 나서야 해병대가 움직이고.
00:39그다음에 항공모함도 지금 뭐 왜 포도함에 세탁실에서 불이 나고 수리받고 하는 일이 벌었냐면
00:45포도함은 이미 작전 기간을 넘겼어요.
00:49승무원들의 피로도가 최고도로.
00:52그 상황에서 지금 작전을 또 투입하는 거거든요.
00:54그다음에 전쟁이 안 돌아가니까 이제 부시함이 또 추가 파병되잖아요.
00:59그럼 가 있었어야죠, 인근에.
01:02그런데 이 와중에 지금 참모총장 해임에 대해서 저 양반이 아주 존경받는 인물이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에요.
01:09그렇군요.
01:09많은 성과도 많아요.
01:11산정수총장 자격이거든요.
01:12그런데 겨우 이제 그 겨울함 좀 그렇습니다마는 그 1천왕 경험 1천왕 해결세스가 해임을 한 거거든요.
01:19왜 했냐는 거죠, 전쟁 중에.
01:21지상작전을 하게 되면 육군참모총장이 핵심이거든요.
01:24어쨌든 여러 병과를 통합을 하지만.
01:27그런데 지금 트럼프 지지 가수한테 아파치 헬기 띄워서 그것 때문에 이견이 있다.
01:36그것보다는 제가 보기에는 지상작전과 관계된 게 아니냐.
01:41지금 미국 군부 내에서는 이번 작전에 대해서 상당히 회의가 많을 거예요.
01:47자기들이 그동안 했던 것과 전쟁과 너무 다르니까요, 준비도 없이.
01:51그러니까 제 판단은 저분인데 아마 지상작전의 위험성을 계속 경고했을 가능성이 있고
01:56반대했을 가능성이 있고 따라서 그렇다면 지상작전에 대한 이견
02:02혹은 이번 전쟁에 대한 이견, 이게 육군참모총장이라고 하는 아주 중요한 인물을
02:08해임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겠느냐.
02:10무슨 헬기 좀 띄웠다고 해서 하기에는 제가 보기에는 좀 맞지 않는다.
02:15그러니까 이번 전쟁에 미국 내 혼선을 보여주는 단적인 면이 아니냐.
02:20저는 그렇게 보는 거죠.
02:22소위 말해 잘렸지만 그래도 나가면서 할 말은 했습니다.
02:25우리 군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질 자격이 있다.
02:28자, 뭐 헥세스 장관 겨냥하는 말이다.
02:32이런 해석이 많습니다.
02:34헥세스 장관에 대한 안 좋은 소문들은 너무 많습니다.
02:38너무 많이 또 경질했잖아요.
02:40네, 너무 많이 경질했고요.
02:42그다음에 또 군 내부 인사 문제도 있죠.
02:45흑인들을 많이 배제시켰다는 얘기부터 해서
02:47여러 가지 지금 너무 안 좋은 말들이 많아요.
02:50사실 방송에서 말씀드리기 어려운 말들도 많이 있지만
02:53결국 이런 것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가 좀 문제가 많다는 거죠.
02:57왜 군 경험이 거의 하나도 없는, 전쟁 경험이 없잖아요.
03:04왜 ROTC 출신의 이 인물을 갖다가 국방 장관에 임명을 하고
03:09그다음에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어떤 군에서 종종 받는 장군들에 대한
03:15어떤 존경하는 그런 법도 잘 모르는
03:17이런 사람들에게 밑에 있는 지금 군 장성들이 봤을 때는
03:21도저히 이런 사람 밑에서 어떻게 우리가 전쟁을 수행하고
03:26미국의 중요한 정책 결정하는 걸 우리가 수행할 수 있겠나
03:31너무나 많은 불만들이 계속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03:34계속 인사가 문제가 생기고 장군들이 불만을 얘기하고
03:37이거는 사실상 지금 미국이 너무나 어려운 상황
03:42특히 전쟁 중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03:44군의 사기 떨어지죠.
03:46그렇죠.
03:47장군들이 계속 여기서 문제 제기하니까
03:48그다음에 지금 지산 작전을 하고 싶은데
03:51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마 군 내부에서는
03:53이거는 거의 뭐 그냥 불구덩이 안 속으로 들어가는 거나 마찬가지다.
03:58헬세스는 지산군 투입을 원하는 쪽이잖아요.
04:01그렇죠.
04:02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결렬되면
04:06단순히 그냥 발전소만 때리고 끝날지
04:08아니면 하르거 섬이나 호르무제 있는 섬 도서를 다시 점령하는 작전을
04:13군사 작전을 실행하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04:15그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압박을 받고 있는 군에서는
04:18계속 그 작전에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고
04:21거기에 대해서 헬세스는 계속 사임을 시키는 거죠.
04:25일종의 해군을 시키는 그런 상황인 것이죠.
04:27두 분만 종합해서 보면 육군 참모총장 나가라.
04:33헬세스 장관이 만약 그렇게 결정을 했다면
04:35어떻게 됩니까?
04:37그러면 지산군 투입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수 있는 겁니까?
04:40이런 상황이면?
04:43그런데 조금 아까 말씀.
04:45인격적인 지도자 헬세스.
04:48그건 트럼프가 될 수도 있어요.
04:50그 대상.
04:51국방부 장관이 아니고.
04:52왜냐하면 이번 전쟁은 군 전문가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무모하거든요.
04:57그러니까 아마 뼈 있는 말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4:59트럼프 대통령이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보세요?
05:02저는 반반이라고 봅니다.
05:03반반이요?
05:03사람들은 헬세스를 얘기하지만 헬세스를 임명한 건 트럼프 대통령이거든요.
05:09제가 만일 저 양반이었다면 트럼프들을 지적했을 것 같아요.
05:12통일마 교수님은 헬세스 같으세요?
05:14뭐 돈 다가 저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5:16헬세스 장관에 대한.
05:19하여튼 지금 워싱턴에 있는 내각들의 면면을 보시면 그렇게 존경받을 수 있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
05:29다는 아니지만 특히 전쟁과 관련된 사람들.
05:32그다음에 안보, 보좌관들.
05:33상당히 문제가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05:36비상전은 이제 더 위험해지죠.
05:40왜냐하면 저분이 반대하든 안 반대하든 작전이 시작이 되면 군인은 명령에 따라야 돼요.
05:46그러면 거기에 전문성을 발휘했을 거 아니겠어요?
05:48그런데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임무를 내보내면 헬세스 장관의 전행이라고 그럴까요?
05:56입김이 더 세질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5:57더 세지는 거죠.
05:58그러면 무모한 작전이 전개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고 오히려 더 커질 가능성이 있죠.
06:04왜냐하면 브레이크가 없잖아요.
06:06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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