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전쟁에 따른 복합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 바이오헬스 산업이 수출액 6조 원을 넘기며 순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095일 한국바이오약품협회에 따르면 1에서 3월 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액은 41억 6천만 달러를 달성했습니다.
00:17월별로 보면 3월 수출액은 15억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6.3% 늘었고 2월은 7.1% 증가한 13억 1천만
00:27달러였습니다.
00:271월 수출액은 13억 5천만 달러로 18.3% 성장했습니다.
00:32올해 1분기 실적은 바이오시밀러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00:37미국과 유럽연합 등 주요 지역에서 바이오시밀러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지난 5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는 설명입니다.
00:47협회에 따르면 미국은 2025에서 2034년 사이 특허 만료가 예정된 바이오의약품 중 90%에 대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00:57유럽 역시 2032년까지 독점권이 만료되는 약 100개의 바이오의약품 중 79%가 현재 개발 중인 바이오시밀러가 없는 상태로
01:07이로 인한 잠재적 기회 손실은 약 1,43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01:13우리나라는 이런 블루오션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01:16한국은 2024년부터 작년까지 2년 연속 미국 식품의약품청 바이오시밀러 최다 허가 국가로 선정됐고
01:24수출 규모도 2021년 약 9억 8천만 달러에서 2022년 약 14억 7천만 달러로 50% 급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01:35지난달에도 바이오의약품 수출액은 9억 2천만 달러로 전체 실적을 주도했습니다.
01:39바이오 헬스 수출 성장세는 올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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