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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최정예 ‘팀6' 투입...권총 한정으로 버틴 36시간 구조작전 (4월 6일, 권준기 기자)
02:01 토요일 한밤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4월 6일, 앵커리포트)
03:37 실종 미군 구조...이제 '거침없는 공세' 펼칠까 (4월 5일, 권영희 기자)
05:31 조종사는 구조됐지만...체면 구긴 '하늘의 제왕' (4월 5일, 이종원 기자)
07:15 "미 전투기 이란 상공에서 격추...탑승자 1명 구조" (4월 4일, 박영진 기자)

#이란방공망 #미군전투기격추 #F-15격추 #트럼프 #네이비실 #미군구조작전

제작 : 이선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22_202604060915406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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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공중에서 발사된 선광탄이 어둠을 밝히고 주변에선 폭발음이 이어집니다.
00:07격추된 미군 전투기 승무원 구조작전이 펼쳐진 이란 남부 데우다시트 인근에서 찍힌 영상입니다.
00:18실종된 미군 대령은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대에서 생존 키트와 권총 한 자루로 36시간을 버텼습니다.
00:26조페오는 이란군 포위망의 바위 틈에 몸을 숨기고 부상당한 몸으로 해발 2000m 능선을 따라 이동을 감행했습니다.
00:36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 송출기 사용도 최대한 자제해야 했습니다.
00:41이란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00:56구조작전에는 오사마빈 라덴 제거 작전을 수행한 최정예 특수전부대 네이비실 팀6가 투입됐고
01:04미군 드론과 전투기는 대령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이란군 차량 행렬에 폭탄을 투하했습니다.
01:12CIA는 미군 장교가 이미 구조돼 차량으로 이동 중이라는 허위 정보를 퍼뜨리며 교란 작전을 폈습니다.
01:21구조 뒤에도 위기의 순간을 맞았습니다.
01:23탈출 작전에 투입된 수송기가 고장나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겁니다.
01:30결국 새 수송기가 급하됐고 고장난 수송기는 이란이 확보하지 못하도록 자체 폭파시켰습니다.
01:38트럼프 대통령은 처음 실종 장교의 신호를 포착하고 이란의 함정일 가능성을 우려했다며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01:47또 이란군이 어깨에 매고 발사하는 미사일로 F-15 전투기를 맞췄다며 운이 작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6YTN 권중기입니다.
02:01지난 주말 사이에 미국 F-15 전투기가 이란군에 격주되면서 미군 장교 한 명이 실종됐다가 극적으로 구조됐죠.
02:09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비유될 정도로 긴박했던 구조 작전이었는데요.
02:13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02:16이란군에 격주된 미 F-15 전투기에서 비상탈출한 미군 대령에겐 생존 키트와 권총 한 자루가 전보였습니다.
02:27부상 입은 몸으로 해발 2천 미터가 넘는 험준한 능선을 넘나들고 바위 틈에 몸을 숨기며 이란군의 포위망을 피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02:36미군은 적진 한복판에서 고립된 전우를 구하기 위해 네빌실 팀6를 포함해 특수부대 병력 수백 명과 수십 대의 군용기를 투입했습니다.
02:56이렇게 이란 정부 역시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서 이란의 험준한 산악지형을 따라서 초저공 저속 비행을 감행하다가
03:0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이란의 공격으로 일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03:08이란 정부도 실종 장교를 찾기 위해서 6만 달러, 우리 돈으로 9천만 원 상당의 현상금을 벌기도 했는데요.
03:15결국 미군 생포 작전은 실패로 끝났죠.
03:17실종 장교는 이란군의 추적을 피해서 신호장치를 제한적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03:22이 때문에 한동안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서 36시간 만에야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03:27이른바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도 불리는 이번 구조 작전.
03:30토요일 한밤에 가장 위험한 작전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3:37지난 3일 이란 방공망에 요격된 미군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의 두 번째 승무원이 구조됐습니다.
03:46후방석에 탑승해 무기 시스템을 관제하는 대령급 장교로 험준한 산악지대에 고립돼 사투를 벌였습니다.
03:54부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근 미군 기지로 이송됐습니다.
03:59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긴박했던 구조 소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04:06치명적인 무기로 무장한 항공기 수십 대가 투입됐고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과 구조 작전을 완수했다고 치하했습니다.
04:16적의 영토 깊숙한 곳에서 두 명의 조종사를 각각 따로 구조해낸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습니다.
04:34수색과 구조 과정은 이란 당국과의 숨막히는 경쟁이었습니다.
04:40이란은 파격적인 현상금을 내걸고 주민들의 신고를 노골적으로 독려하며 포위망을 좁혀왔습니다.
04:47구조 작전에 투입된 미군 헬기가 공격을 받아 기체가 손상되기도 했습니다.
05:06조종사 전원 생환으로 미군은 최대 고민거리였던 인질 리스크를 해소했습니다.
05:12동시에 거침없는 군사 옵션을 실행할 수 있는 명분을 찾았습니다.
05:17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48시간 데드라인을 재확인하며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으면 지옥을 맛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05:28YTN 권영희입니다.
05:33애초 이란이 미 전투기 F-35를 격추했다며 공개한 잔해 사진입니다.
05:38하지만 분석 결과 F-15로 파악됐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05:444세대 전투기로 평가받는 미 공군의 F-15는 하늘의 제왕, 공중전의 제왕으로 군림해왔습니다.
05:51말 그대로 적 비행기를 잡는 데 특화된 전투비로 원거리와 근거리 전투 모두 대응이 가능합니다.
05:58마 2를 넘는 속도에 수직 상승이 가능할 정도로 상승력이 뛰어나 공중기동전에 유리합니다.
06:05특히 긴 항속거리와 엄청난 무장량이 강점으로 개량령의 경우 20발 넘는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06:13미사일 트럭으로도 불리는 이유입니다.
06:17다만 5세대 전투기인 F-22나 F-35처럼 완전한 스텔스 기능을 갖추고 있진 않아 적 레이더망을 피하는 기능은 제한됩니다.
06:25그래서 F-35는 보이지 않는 저격수, F-15는 강하고 빠른 사냥꾼에 비유되곤 합니다.
06:33하지만 결국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던 이란 방공망에 의해 격추된 첫 전투기로 기록됐습니다.
06:39F-15 같은 경우에는 제공권 장악이랑 정밀 타격을 하는 데 임무가 집중되어져 있거든요.
06:48비행의 고도가 낮아지고 그런 거를 이란이 이용을 해서 타격을 하지 않은가 싶고요.
06:56이와 함께 F-15 추락과 비슷한 시기 호르무즈 해업 인근에서 격추된 미 공군의 A-10 공격기는 하늘의 전착 힐러로 불립니다.
07:04속도는 느리지만 정확한 타격이 강점인데 지상전 지원 임무를 맡고 있어 저고도 비행이 순명입니다.
07:12YTN 이종원입니다.
07:17CNN 등 미 언론들은 현지시간 3일 미군 전투기가 이란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7:24수색과 구조 작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전투기 탑승자 2명 중 1명은 구출돼 치료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07:31이란의 구경 방송도 이란 혁명수비대가 격주한 미 F-35 전투기에서 조종사들이 탈출했다며 이들을 생포하라는 당국의 성명을 보도했습니다.
07:43F-35라는 당국의 성명을 보도했습니다.
07:54F-35라는 당국의 성명을 보도했습니다.
07:58F-35라는 당국의 성명을 보도했습니다.
08:01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란 중부 상공에서 미군 F-35 전투기 한 대를 격추했다며 조종사의 생존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08:10하지만 CNN 등은 이란 측이 공개한 전투기 잔해 사진 등을 분석한 결과 해당 전투기는 F-35 스텔스 전투기가 아닌 F
08:20-15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08:22이란 전쟁에서 미군의 유인 전투기가 적의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08:30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 시대로 되돌려놓겠다며 이란의 방공망 대부분을 무력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08:53하지만 고속비행하는 F-15가 이란군에 격추된 이번 사례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의문을 갖게 합니다.
09:01이런 가운데 CNN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집중 공습에도 이란은 여전히 상당한 미사일 발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정보당국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09:13특히 호르무즈 위험 능력을 유지할 수 있는 해안 순항미사일도 상당수 건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습니다.
09:21YTN 박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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